택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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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개소리 하지마라. 택견은 현재 주먹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택견외법(옛법)으로 분류해야할 정도로 공격기술 자체가 금지다. 심지어 발차기조차 치명상을 입히는건 기술이 막힌 상태다. 무엇보다도, 유도를 배우는 것 자체가 반칙인데 택견을 배우는건 반칙이 아니라는 논리 자체가 택견의 무술로서의 가치를 거꾸로 비하하는 표현 아니냐? | ㄴ 개소리 하지마라. 택견은 현재 주먹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택견외법(옛법)으로 분류해야할 정도로 공격기술 자체가 금지다. 심지어 발차기조차 치명상을 입히는건 기술이 막힌 상태다. 무엇보다도, 유도를 배우는 것 자체가 반칙인데 택견을 배우는건 반칙이 아니라는 논리 자체가 택견의 무술로서의 가치를 거꾸로 비하하는 표현 아니냐? | ||
태질의 존재 덕분에 택견은 태권도보다 실전성이 뛰어나다 평가된다. 물론 태권도를 제외한 | 태질의 존재 덕분에 택견은 태권도보다 실전성이 뛰어나다 평가된다. 물론 태권도를 제외한 무술 상대로는 그닥... | ||
발차기 위주 무술의 결점은 발차기가 나올 수 없는 지근거리에서 꺼낼 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택견의 태질은 이러한 무술의 결점을 상당부분 보완해 준다. | 발차기 위주 무술의 결점은 발차기가 나올 수 없는 지근거리에서 꺼낼 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택견의 태질은 이러한 무술의 결점을 상당부분 보완해 준다...라는데 사실 별로 대단한 것도 없는게, 중국무술 쪽에 완성형이 더 많은 개념이다. 발차기와 레슬링의 콤비네이션이란 것도 의외로 중국무술이 앞서 있는데, 2000년대 중국무술은 극진가라테랑 맞짱뜰 정도로 현대적으로 싹 갈아엎은 놈들이 많은데도, 현대무술이랑 붙으면 떡발리고 있는걸 생각해보자. | ||
덤으로, 동남아의 스포츠계열 무술들이 택견이 완성하고 싶은 형태를 이미 2000년대에 많이 발전시킨 상황이다. 이걸 택견만의 장점이라고 하는건 진짜 개소리... | |||
== 경기 == | == 경기 == | ||
2018년 10월 3일 (수) 08:40 판
설명
국뽕 여론, 혐한 여론이 정기적으로 나타나 병신으로 만드는 문서. 제발 헛소리 좀 적지마라.
국뽕들이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어온 한국의 전통무예라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가장 큰 특징은 춤과 놀이문화가 접한된 근대 이전의 놀이판에서 사용하던 옛날 싸움기법이자 마을 남성들의 놀이문화라는 점이다. 무술보다는 문화재로서의 의미가 훨씬 더 크다. 현재로서 격투기로서의 성과는 길바닥 싸움의 호신술 정도. 한국 태권까들이 태권도의 무술적 가치에 실망해 택견빠로 돌아서는 경우가 많은데, 태권도는 까일만 하지만 그에 대한 대안으로 택견이 적절하냐는 글쎄...?
송덕기의 시대에는 무술보다 전통문화라는 점을 더 강조했다. 제자들이 민족 문화인 택견의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으면서 택견이 최강무술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다니니깐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다. 송덕기 옹은 품밟기를 중심으로 민족의 얼이 서린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더 강조하셨고, 무술로서의 계승은 돌아가시기 십여년 전부터야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택견의 무술로서 체계화는 아이러니하게도, 쇼토칸 가라데가 모태인 태권도가 송덕기 옹을 밀어주고, 가라데 사범들과 제자들이 송덕기 옹을 설득하면서부터다.
태권도 사람들이 택견의 명칭과 정통성을 빌려가서 태권도를 창시했으나, ITF 시대에는 그럭저럭 택견과 공존이 이루어졌다. 문제는 런승만과 반인반신의 시대에 자칭 산업화 세력이라는 놈들이 그때 까지만 해도 송덕기 이하 10여명에 불과했던 택견의 보존엔 관심없고 태권도라는 올림픽용 신무술로 재창조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그때부터 택견을 완전히 발차기 위주로 바꾸어 올림픽 무술로 만든 태권도와는 견원지견이다.
인터넷 택견빠들이 태권도를 졸라게 까는데, 웃기게도 입택견빠들이 진짜로 좋아할만한 한국무술은 태권도이다. 댄스와 아이돌 문화와 게임매체 등등에서 워낙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 문서에도 택견의 민족문화로서의 가치는 단 한문장도 안 적혀있었다는 점만 봐도, 입택견빠들은 '진짜 택견'을 좋아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인터넷 국뽕들도 진짜 전통택견을 원하는게 아니라, 택견의 정통성만 빌린 MMA 스타일의 새로운 택견을 상상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솔까말 택견은 복싱으로 따지면 맨주먹으로 서로 원펀치나 주고받던 베어터클 수준의 무술이다. 니가 태권도에 실망해서 택견을 배워봤자 그냥 태권도와 택견을 배웠을 뿐 더 강해지진 않는다.
(송덕기 옹이 택견을 무술요소에 신경을 쓴 것은 제자들을 위해서였고, 본인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택견정신'이 지닌 놀이철학들이 후손들에게 이어지길 강하게 원하셨다. 하지만 그 분의 추억에 대한 집착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다. 이 문서조차 무술로서의 택견만 졸라 써놓았다.) 불쌍한 송덕기 옹.
역사
조선 정조 시대 간행된 이상지의 저서 재물보에 탁견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즉 택견의 역사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200년이 넘는다. 하지만 무술로서의 역사는 한번 리셋이 진행된 상태이다. 송덕기 옹은 택견이 젊은이들의 혈기에 무술로만 전승되어서 왜곡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고작해야 80년대부터 제자들이 어느정도 늘어나서부터 택견을 무술로서 재탄생 시키려고 노력하던 중에 돌아가셨다.
현재로서, 택견은 강력한 무술 체계보다는 옛날 형태를 잘 보존한 인류문화재이며, 무술로서의 복원이 일대염원에 속하는 마이너 문화에 불과하다. 이걸 뒤집고 싶다면 택견 원로라는 새끼들이 택견단일 무술대회라든가 열어야 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 왜? 지들의 권력을 빼앗기기 싫어서.
일제가 금지한 전적이 있다. 딱히 택견을 말살하려한건 아니고 한 동네에서 택견판 벌어지면 조선인들이 모인다고 금지시켰다. 현암 송덕기 선생이 없었더라면 이미 잊혀진 무술이 될 뻔했다.
혐한 못지 않게 국뽕들이 헛소리를 자주하는데, <<일제 시대 일부 택견 수련자들은 외국으로 나간 듯 하다. 1900년대 하와이에서 있었다고 하는 카더라인데, 사람들 몇 명이 깡패들한테 얻어맞고 있을 때 어떤 조선인 한명이 달려들어 깡패들을 정체불명의 권법으로 때려잡고 사람들이 무슨 무술을 쓰는거냐고 물어보자 택견이라고 했다 한다.>> 이게 전형적인 헛소리다. 택견이 무술로서 재평가가 시작된 것은 기껏해야 송덕기 옹이 팔을 걷어붙인 1980년대 이후이다. 80년대 이전에는 택견판이 열리면 동네에서 왠 양아치들이 개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갔을 정도다. 또 국내부처에서도 택견에는 별다른 무술로서의 형이 보이지 않는다며 문화재 신청을 기각했을 정도. 이것들은 초창기 택견이 얼마나 현재의 택견이랑 다른 형태였는지를 보여주는 요소다. 이게 혐한들의 날조라는 개소리는 하지마라. 혐한이니 국뽕이니 하는 유치한 논쟁을 벗어나, 전통택견은 송덕기 옹의 동영상만 보더라도 그때가 가장 순수한 형태였다.
아무튼, 문화재청이 택견에 형이 없다고 신청을 기각하자, 이에 빡친 신한승 옹이라는 신진파가 택견을 태권도와 레슬링을 도입한 현대적인 형태로 개조하여, 무형문화재로서 멋대로 인증을 받았다. 이들이 바로 한국택견(충주택견).
다른 택견 단체에서는 그들을 마구 까는데, 사실은 신한승 옹이야말로 한국 택견판의 최대단체인 2대 세력을 탄생시켰고, 인구수가 수십명도 될까말까 해서 송덕기 옹의 이름값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들었던 전통택견을 지금의 규모로 불려놓은 2세대 공로자이다.
물론, 신한승은 현재는 또다시 새로운 택견을 위해서 까이고 계시다. 신한승도 평생과 전재산을 들여 택견판을 늘리는데 인생을 바치고 돌아가셨다. 송덕기 옹과 마찬가지로, 키보드나 두드리는 병신들한테 고인드립을 받을만한 분은 아니다.
참고로, 태권도에서 왜 가라데를 버리고 택견을 배우지 않았냐면, 당시 초창기 택견이 너무 쪽팔려서 그랬다고 한다... 위의 일화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진짜 택견은 무술이 아니라 중세시대부터 내려온 문화를 너무 강조했기 때문에, 가뜩이나 똥양인이라고 차별당하던 조선인들이 외국에서 택견을 선전했다가는 더 심각한 오해를 받을 수 있었다. 40~50년대의 지금과는 전혀 다른 탈춤 같은 택견을 백인과 선진국 사람들이 좋아했을 리가 없는데도, 그들을 비난하는 것은 다소 현실성이 없다.
(솔직히 인터넷 택견빠들이 좋아하는 것도 진짜 전통이 아니라 그것을 멋있게 개조한 현재 형태이다. 50년대 진짜 택견이 어땠는지를 알고 싶다면 송덕기 옹의 동영상을 보고 판단하자.)
기술
품밟기
오금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양발을 번갈아 앞으로 내미는 이러한 스텝을 택견에서는 '품밟기'라 한다.
품밟기에는 스텐딩 그래플링과 타격을 총괄하는 택견 특유의 체중 이동 테크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게 중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테크닉은 스텐딩 그래플링 시에 활용하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테크닉은 타격 시에 활용한다.
택견에서 이 품밟기를 페티시 수준으로 무척이나 중요시한다. 그런데 실전에서는 절대 안 쓴다. (뭥미?) 이 부분에 관해서는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아 내용을 추가한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상술한대로 실전에서는 품밟기를 쓰지 않는다. 유튜브에서 택견 대회 영상만 찾아 봐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품밟기를 익히는 진짜 목적은 택견의 기본 자세와보폭, 그리고 택견 고유의 체중 이동 테크닉을 체득하기 위함이다.
체중 이동 테크닉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발질이나 손질을 할 시 골반을 내렸다 올리는 동작을 직전에 더해주면 그 탄성으로 인해 기술의 파괴력이 향상된다. 체중 이동 테크닉을 모든 기술에 적용할 수는 없어도 곁차기, 장대걸이 같은 택견 주력기 대부분에 적용 가능하다. 다른 예시로, 레슬링의 레그 태클과 유사한 마구잽이의 경우 무게 중심을 아래로 내리는 테크닉을 원활히 구사할 수 있어야만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기술을 성공시킬 수 있다. 또한 상대와의 거리가 좁혀져 스탠딩 그래플링이나 더티복싱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올리고 있던 무게 중심을 낮춰야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품밟기는 하나의 독립적인 보법이나 기술이라기 보다는 택견 입문자를 위한 기초 훈련 같은 셈이다. 모쪼록 이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길 바란다. 아무튼 택견을 배우면 처음 두 세달은 품밟기를 배우는데 주력할 정도다. 그러나 이 과정이 지루하고 허벅지 아파서 접는 입문자가 많다.
택견 단체마다 품밟기에 대한 견해가 일부 다르다.
원래 택견의 전승자 송덕기 선생의 품밟기는 삼각형 모양으로 하는 정품이었다. 이를 택견을 사사받은 기간이 좆나 적은 태권도인 이용복이 역품으로 변경해 대한택견에 도입했다. 이에 반해 결련택견협회는 송덕기 선생의 품밟기 원형 그대로 수련하고 있다. 신한승의 충주택견도 역품은 안쓴다. (한마디로 대한택견이 제일 잡종이라 그렇다.)
이크
정확히는 원래 잌흐에 가깝다
택견하면 이크에크하는 기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이 기합에도 사실 협회마다 이견이 있다. 송덕기 선생은 생전 '이크'라는 기합만 질렀다. 이에 '에크'라는 기합을 임의로 추가한 건 충주택견의 신한승이다.
그래서 택견의 원형을 중시하는 결련 택견 협회는 '이크' 기합 하나만 지른다.
발질
백기신통비각술
택견에는 다양한 발질이 있으며 촛대까기, 로우킥 등등이 있는데 아랫발질의 가짓수가 굉장히 많다. 그외의 경우 원래 곁차기,복장지르기,발따귀,날치기 정도밖에 없지만 태권도에서 돌려차기계열의 발차기 등 여러 발질을 들여왔다. 또한 점프해서 차는 솟구쳐차기와 두발당상이 멋있다.
사실은, 2000년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기술이 많다. 택견 교육자라는 작자들도 본래는 택견이 발차기만 하지 않는다며 묘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만하여, 90년대까지는 옛날 발기술만 쓰느라 요즘 무술보다 별로 화려하지 않은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트렌드를 어느정도 학습하면서 다시 화려함을 강조하게 되었다. 역시 무술은 경쟁상대가 있어야한다.
태질
한마디로 발차기와 연결하는 레슬링의 콤비네이션.
택견은 발차기만 하는 무술이라는 통념이 있지만 스텐딩 그래플링의 일종인 '태질'을 발차기 못지 않게 중시한다.
태질은 유도, 씨름, 레슬링식 테이크 다운이 이래저래 혼합된 느낌의 기술 체계다. 대표적인 기술을 꼽으라면 '딴죽'이 있다. 흔히들 와사바리라 칭하는 그 기술이다. 와사 하나만 잘 털어도 동네 막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이 기술의 실전성을 쉽사리 짐작할 수 있겠다. ㄴ 상대가 유도를 배웠다면 ? ㄴ 그렇다면 반문하겠다. 나는 유도만 배웠는데 상대가 MMA를 배웠다면? 상대가 검도를 배웠고 목검을 들고 있다면? 이 경우 유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 무술인가? 더 논할 필요도 없는 우스운 가정에 불과하다. 지극히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전제는 지양해 주길 바란다. 애초에 딴죽의 실전성을 설명하는 대목의 전제 자체가 "동네 막싸움"이다. 상대가 유도를 배웠다면 그건 이종 격투기지 동네 막싸움이 아니다. ㄴ 개소리 하지마라. 택견은 현재 주먹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택견외법(옛법)으로 분류해야할 정도로 공격기술 자체가 금지다. 심지어 발차기조차 치명상을 입히는건 기술이 막힌 상태다. 무엇보다도, 유도를 배우는 것 자체가 반칙인데 택견을 배우는건 반칙이 아니라는 논리 자체가 택견의 무술로서의 가치를 거꾸로 비하하는 표현 아니냐?
태질의 존재 덕분에 택견은 태권도보다 실전성이 뛰어나다 평가된다. 물론 태권도를 제외한 무술 상대로는 그닥...
발차기 위주 무술의 결점은 발차기가 나올 수 없는 지근거리에서 꺼낼 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택견의 태질은 이러한 무술의 결점을 상당부분 보완해 준다...라는데 사실 별로 대단한 것도 없는게, 중국무술 쪽에 완성형이 더 많은 개념이다. 발차기와 레슬링의 콤비네이션이란 것도 의외로 중국무술이 앞서 있는데, 2000년대 중국무술은 극진가라테랑 맞짱뜰 정도로 현대적으로 싹 갈아엎은 놈들이 많은데도, 현대무술이랑 붙으면 떡발리고 있는걸 생각해보자.
덤으로, 동남아의 스포츠계열 무술들이 택견이 완성하고 싶은 형태를 이미 2000년대에 많이 발전시킨 상황이다. 이걸 택견만의 장점이라고 하는건 진짜 개소리...
경기
실제로 보면 꽤 흥겹고 재밌다. 오히려 태권도보다 박진감 넘친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단체
대다수의 단체들이 결함이 있다.
근데 무술단체 중 문제가 아예 없는 곳은 없다봐도 된다. 현대에 무술은 싸움의 기술 이전에 하나의 돈벌이 수단이니까. 그러나, 이새끼들이 기본적으로 민족문화를 대표하는 놈들이라 문제가 크다. 즉 택견단체끼리 민족문화의 원조 떡밥놓고 싸우는건 숭고한 뜻이 아니라 99.9%는 돈벌이에 쓰이는 떡밥이라는거다. 택견판은 1년만 지나도 더 나은 돈벌이가 되는 이론으로 기존의 민족전통이 물갈이 되는 웃긴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 택견에 환상이 있다면 딱 1년뒤에 택견단체들의 인터넷 세력구도를 다시 검색해봐라.
참고로 이런 헛짓거리는 한국 문제만이 아니다. 필리핀은 칼리아르니스라는 단검술이 유명한데, 원래 가문 전수되던 무술이 현대에 와서 팔리니까, 일부 무개념 수련생들이 자신을 마스터라 칭하고 만든 사이비 유파들이 많다고들 한다.
일본 가라테만 해도 유파들끼리 통합이 안되서 올림픽 정식종목을 노리지 못하고 있음.
결련택견은 가장 정통성이 있지만, 송덕기 옹의 외형은 계승할지언정 마을놀이로서의 택견을 온전히 보존하길 원하셨던 그분의 추억을 그대로 잇는다고 보기는 힘들다. 송덕기 옹은 어린 시절부터 배운 택견이 되도록이면 그 시절의 놀이철학을 온전히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강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결론택견은 진화를 강조하는 단체다. 그나마 택견까들도 전통성으로는 여길 못 깐다. 얘들이 뭔 헛짓거리와 전통엎기를 하든지 간에 일단은 송덕기의 유지를 잇는 단체.
한국택견(충주택견)은 현존하는 택견단체 중에서 가장 폼이 멋있다. 왜냐면 이들은 택견이 아니라, 태권도와 레슬링을 조합한 신종스포츠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아는 택견의 멋진 모습은 이 단체가 가장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다른 택견단체들이 졸라게 까는 바람에 더 이상의 세력 확장이나 외국진출은 어려운 상태. 의외로 무작정 버리기는 아까울 정도로 멋있다.
대한택견(부산택견이 되려던 적이 있다)은 현재 택견의 최대단체다. 그리고 문제점도 가장 많아서 사이비라고도 까인다. 하지만 결련택견 수련자들도 가장 돈이 많고 인구수가 많은 대한택견을 부러워한다. 결련택견 수련자들의 속마음을 까보면 자신들도 대한택견처럼 사이비가 되더라도 돈 벌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까짓꺼 돈이 최고다. 웃기게도 창시자였던 사람이 체포되면서 약간 개념이 살아나는 중이라고 한다.
위대태껸 송덕기옹과 함께 10년 이상 수련했다고 알려진 고용우 사범이 이끌고있다. 특이하게도 미국에 본사가 있으며 국내에도 몇개의 도장을 가지고 있다. 고용우사범이 한풀이라는 합기도 계열 무술을 수련한 적이 있어 사이비라고 까이기도 했지만 여러 자료를 공개하면서 사이비 이미지를 벗었다. 어쩌면 가장 정통성있는 단체....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무리가 있다. 일단 미국에서 있던 단체가 맞고, 단체 사범들의 수련기간이 길다고는 하지만 미국에서 있던 단체가 (근데 요즘은 민족주의 자체가 잘 안먹힌다.) 갑자기 몇년 전 국내에 들어와 자신들이 가장 정통성 있는 단체임을 주장하는 태도는 그다지 쉴드쳐줄 수 없다.
어쨌든 초기의 행보 때문인지 결련택견협회와 매우 긴 악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http://www.tkbattle.com/bbs/view.php?id=news&no=234)%3Cbr%3E%3Cbr%3E%3Cbr%3E===============================================%3Cbr%3E%3Cbr%3E%EC%A0%9C%EB%AA%A9:
결련택견협회의 경우 위대태껸을 택견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ㄴ 미쳤음? 뭐 믿고 결련보다 위대 정통성이 앞선다는건지? 차라리 최근 제일 깝치는 단체라고 보면 정확하다. 2016년대 들어서 인터넷에서 택견으로 누가 시비걸면 100% 이놈들이라고 봐도 무방.
ㄴ 민족문화 연구랑 연관도 없는 미국에서 놀다가 상도덕으로 보든 민족문화로 보든 왠만해선 택견까들도 안 건드리는 결련택견을 깔보는게 참 웃기다. 입털지 말고 그냥 신생단체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