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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하수도 관련 수질관리 실태조사 보고서 | {1989년 하수도 관련 수질관리 실태조사 보고서} | ||
2023년 9월 23일 (토) 15: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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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문서: 상하수도
아래글은 과거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올라온 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1989년 하수도 관련 수질관리 실태조사 보고서}
먼저 이 보고서는 지난 1960년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보고서임을 밝힙니다.
우리는 1908년 뚝도정수장을 완공한 이후 근대 상수도가 시작된 순간부터 존재했으며 이후 1950년도 6.25전쟁으로 파괴된 시설들을 재건축 후 일어난 한가지 문제를 발견하여 지금까지 매년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인들의 화장실 사용 방식에 관한 현상이며 처음 발견된 1962년 첫 보고서에서 처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변기에 대변과 소변을 흘려보내는 현상으로서 하수도 수질 관리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본래 변기에 흘려보내야 하는
" 동물의 사체 및 혈액,신선한 우유,케이크,절단된 신체부위 " 등은 이 현상이 일어난 이후 빈도가 급격하게 낮아졌습니다.
변기에 대변과 소변을 흘려보내는 현상은 6.25 전쟁으로 파괴된 상하수도를 재건한 이후 정부 고위직 및 한국상하수도협회의 관리자 이외 모든 대한민국의 시민이 문제될 것 이 없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북한의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밈적 인자를 이용한 인지 및 정신적 공격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북한이 이를 가능케 했는지 현재까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첫 보고서가 작성된지 5년후인 1967년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국가정보원의 하위 조직으로 편입되었으며 시민들의 하수도 사용 방식을 되돌리기 위하여 협회내 밈적인자 연구 부서도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막기 위하여 이와 같은 사실은 철저하게 기밀사항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본 보고서를 읽은분들께서는 절대로 가족에게도 발설하여서는 안됩니다.
만약 이 보고서의 내용이 유출된다면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은 하수도 처리시설 관리 부서의 고체 처리과로 강등되며 즉시 전국민 대상 기억소거를 시작합니다.
현재 이 보고서가 정기적으로 올라온 이래 기밀 유출은 단 한건밖에 일어나지 않았으나 대응 프로토콜 실행 후 생긴 부작용인 전 국민의 사회성 저하와 소극적인 성격 생성은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 또한 이후 수차례의 연구를 통해 이 부작용은 유전되며 적어도 1만 세대까지는 이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으로 하수도 관련 수질관리 실태조사 보고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