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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한자를 폐지했고 한국에서는 보조 용도로 사용중이지만 사실상 죽어가는 문자.
베트남에서는 한자를 폐지했고 한국에서는 보조 용도로 사용중이지만 사실상 죽어가는 문자.
'''한자'''(漢字)는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표어 문자]]이다.
[[중국 신화]]에 따르면 한자는 [[창힐]]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창제했다고 전해진다. [[중국어]]와 [[일본어]]는 한자를 활발히 사용하며, [[한국어]]는 한자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베트남어]]는 한자를 완전히 폐지하고 [[라틴 문자]]로만 적는다.
이 文章과 같이 韓國語를 表記할 때 漢字를 混用하는 文體를 [[國漢文混用體]]라고 한다. 또한, 이 문장(文章)과 같이 한국어(韓國語)를 표기(表記)할 때 한자(漢字)를 같이 표기(表記)해 주는 문체(文體)를 [[국한문병용체(國漢文倂用體)]]라고 한다.
== 한자의 육서 ==
한자는 흔히 그 구조와 사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여섯 가지 분류로 나뉘며, 이 여섯 분류를 육서(六書)라고 한다.
* 상형(象形):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日, 月, 木, 馬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지사(指事):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上, 下, 一, 二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회의(會意): 둘 이상의 글자와 그 뜻을 합쳐서 새로운 개념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信, 武, 林, 明, 休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형성(形聲): 뜻(形)을 나타내는 부분과 소리(聲)를 나타내는 부분을 합쳐서 만든 글자이다. 대다수의 한자는 여기에 해당된다. 예로서 河, 梅, 刊, 梨, 魔 등이 있다. 형성자도 파자 등을 통해 회의자와 같이 뜻+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전주(轉注): 글자의 뜻을 확장해 다른 뜻으로도 쓰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樂의 본래 뜻은 '음악' 하나였으나, 이것이 확장되어 '즐겁다'와 '좋아하다'라는 뜻도 가지게 되었다.
* 가차(假借): 단어는 존재하나 그 단어를 적을 마땅한 글자가 없을 경우, 이미 존재하는 글자 중 발음만 같은 글자를 차용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來는 본래 보리를 본뜬 상형 문자이나, 이 단어가 고대 중국어에서 ‘오다’를 뜻하는 말과 발음이 같자 來를 ‘오다’라는 말을 표기하는 데 쓰기 시작했다. 自도 본래 사람의 [[코]]를 본뜬 상형 문자이나 가차로 인해 '스스로'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 가차가 일어난 경우 그 글자의 본뜻을 가리키는 새로운 한자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來의 경우 보리를 뜻하기 위한 다른 한자 麥이 생겨났고, 自의 경우 코를 뜻하기 위한 다른 한자 鼻가 생겨났다. 麥에 來가, 鼻에 自가 들어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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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일 (수) 03:33 판

중국이 만든 상형문자. 동아시아에서 고루 쓰이고 있다. 만든 중국이 봐도 어려웠는지 최근에는 간체자를 사용중. 그래봤자 어렵다.

글자수가 1만개를 넘어갈 정도로 많다보니 핸드폰이나 키보드로 자판 치는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알파벳으로 타자를 친다.

비효율의 극을 달리는 씹쓰레기 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등 일부 국가는 아직도 한자를 고집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면서도 한자를 모르는 한국인들이 무식하다고 틈만 나면 자위를 하지만 지들도 컴퓨터로 편하게 입력하다 보니 한자 쓰는 법을 자주 까먹는다는게 함정.

베트남에서는 한자를 폐지했고 한국에서는 보조 용도로 사용중이지만 사실상 죽어가는 문자.

한자(漢字)는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표어 문자이다.

중국 신화에 따르면 한자는 창힐이 새의 발자국을 보고 창제했다고 전해진다. 중국어일본어는 한자를 활발히 사용하며, 한국어는 한자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베트남어는 한자를 완전히 폐지하고 라틴 문자로만 적는다.

이 文章과 같이 韓國語를 表記할 때 漢字를 混用하는 文體를 國漢文混用體라고 한다. 또한, 이 문장(文章)과 같이 한국어(韓國語)를 표기(表記)할 때 한자(漢字)를 같이 표기(表記)해 주는 문체(文體)를 국한문병용체(國漢文倂用體)라고 한다.

한자의 육서

한자는 흔히 그 구조와 사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여섯 가지 분류로 나뉘며, 이 여섯 분류를 육서(六書)라고 한다.

  • 상형(象形): 사물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日, 月, 木, 馬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지사(指事):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上, 下, 一, 二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회의(會意): 둘 이상의 글자와 그 뜻을 합쳐서 새로운 개념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信, 武, 林, 明, 休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형성(形聲): 뜻(形)을 나타내는 부분과 소리(聲)를 나타내는 부분을 합쳐서 만든 글자이다. 대다수의 한자는 여기에 해당된다. 예로서 河, 梅, 刊, 梨, 魔 등이 있다. 형성자도 파자 등을 통해 회의자와 같이 뜻+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전주(轉注): 글자의 뜻을 확장해 다른 뜻으로도 쓰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樂의 본래 뜻은 '음악' 하나였으나, 이것이 확장되어 '즐겁다'와 '좋아하다'라는 뜻도 가지게 되었다.
  • 가차(假借): 단어는 존재하나 그 단어를 적을 마땅한 글자가 없을 경우, 이미 존재하는 글자 중 발음만 같은 글자를 차용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來는 본래 보리를 본뜬 상형 문자이나, 이 단어가 고대 중국어에서 ‘오다’를 뜻하는 말과 발음이 같자 來를 ‘오다’라는 말을 표기하는 데 쓰기 시작했다. 自도 본래 사람의 를 본뜬 상형 문자이나 가차로 인해 '스스로'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가차가 일어난 경우 그 글자의 본뜻을 가리키는 새로운 한자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來의 경우 보리를 뜻하기 위한 다른 한자 麥이 생겨났고, 自의 경우 코를 뜻하기 위한 다른 한자 鼻가 생겨났다. 麥에 來가, 鼻에 自가 들어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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