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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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 나쁜 짓이라뇨? | 기레기 : 나쁜 짓이라뇨? | ||
김모씨 : 기억 안나요. 하지만 했어요. 분명. 나한테 그렇게 했으니까 내가 화났지. 기억은 안나지만... | 김모씨 : 기억 안나요. 하지만 했어요. 분명. 나한테 그렇게 했으니까 내가 화났지. 기억은 안나지만... | ||
-> 이 후 김모씨 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악플도 엄청나게 달렸다. | |||
2017년 10월 2일 (월) 11:1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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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루머, 선동이나 낙인효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행위다.
사실, 때로는 약간의 사실조작으로 민심을 얻는 짓이다.
어느정도 대가리가 돌아가야 가능하다. 말 못하는 찐따 새끼들은 어버버 거려서 해명도 못하고 자기가 누명 다 써 버린다.
말 한 마디 잘못 하면 역효과 나기 쉽다.
심리학, 범죄처벌법, 실 처벌 사례, 뉴스, 경험담 등을 많이 접하다보면 해명하는 법도 절로 터득하게 된다.
해명 하는 게 힘들면 메모를 써보자. 며칠동안 고민해보면 내가 썼는데도 앞뒤가 안맞는 말, 정당성 없는 말이 보여 고칠 수 있게 됨.
예시
사장 : 너 왜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안해? 노예 : 일주일 동안 휴일 없이 나왔습니다. 최소 이틀은 쉬어줘야 하는데 7일 연속으로 돌렸잖습니까. 이건 근로법 위반입니다.
민철에 대한 나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민철은 이에 대해 해명하려고 한다. 생각해보니 근무자 중 의심가는 사람이 한 명 있다. 치녀는 말이 많고 이기적이며 뒷담 까는걸 좋아하고, 이년 입사 후부터 분위기도 나빠진 느낌이 든다. 민철은 치녀가 뒷담하며 상대방 나쁜놈으로 낙인 찍는걸 수다거리로 삼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 또, 치녀가 온 후부터 사내 분위기가 안 좋아졌다고 낙인효과를 찍자, 많은 사람들이 사실 근무자 중에 오직 치녀 그 년만 유독 뒷담을 많이 깐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치녀는 이 사실을 알고 부들부들거리며 퇴사했다.
윤민이는 빨래를 잘 하고 있다. 근데 애미는 욕심이 커서 윤민이 빨래를 더 잘하게 만들고 싶다. (아니면 윤민이 띠거워서 아래와 같이 말한다.) 애미 : 윤민이는 빨래를 거기까지 밖에 못해? 윤민 : 미친 씨발 아빠좆집년아 집안 베란다 CCTV 촬영한거 봐라 내가 빨래 안한 날이 없다. 세탁망부터 섬유유연제까지 내 돈으로 사서 쓰잖아! 윤민 : 게다가 잘하는 사람 못한다고 말해버리는게 어딨냐? 지 멋대로 해석해서 사람 바보만드네 씨발년 애미 : ...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돼? (이미 CCTV 증거물이 있어서 애미는 당황하였다. 할말이 없어서 애미는 얼굴이 빨개졌다.) 애미는 창피함에 스스로 자폭해서 죽어버렸고 세상에 평화가 찾아왔다.
잘못된 해명 예시
개그맨 김모씨가 폭행죄에 휘말렸다. 기레기 : 8차례나 폭행했다는데, 사실입니까? 김모씨 : 8차례가 아니고 2차례 입니다. 기레기 : 2차례 군요. 그럼 폭행의 이유는 뭡니까? 김모씨 : 이유는 없어요. 그냥 싫어서요. 기레기 : 그렇군요. 무차별 폭행이군요. 김모씨 : 아니 무차별 폭행이 아니라.. 그 이유가 있잖아요? 그사람이 평소에 나쁜짓을 많이 했다고요. 기레기 : 나쁜 짓이라뇨? 김모씨 : 기억 안나요. 하지만 했어요. 분명. 나한테 그렇게 했으니까 내가 화났지. 기억은 안나지만... -> 이 후 김모씨 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악플도 엄청나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