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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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빛===
무예는 전토최강 수준으로 매우 용맹했고 군사지휘력 역시 한신에 견줄 정도로 대단했다. 삼국지로 따지면 여몽, 학소, 육손쯤 되는 엄청난 통솔의 달인이었다.
무예는 전토최강 수준으로 매우 용맹했고 군사지휘력 역시 한신에 견줄 정도로 대단했다. 삼국지로 따지면 여몽, 학소, 육손쯤 되는 엄청난 통솔의 달인이었다.
집안도 귀족집안이라 소설 초한지에서처럼 힘만쎈 근육빠가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배운 여타 학문도 익혀 글도 쓰고 시도 즐겼다.
사내는 제 이름 석자만 쓸줄알면 된다는 이야기는 특유의 호방한 성질을 잘 묘사하는 동시에 영애교육 받은 놈의 새끼가 왜이리 등신짓을 했을까?에 대한 개연성을 불어넣기위해 창작한것이라한다.


===어둠===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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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이 자기 밑으로 기어들어가겠다는 20만명도 못믿겠며 하루아침에 퇴비로 만든 버릇 개 못준다고 라이벌인 유방과 싸우는 와중에도 한번이라도 유방편을 들거나 자기한테 반항한 곳은 기어코 씨를 말렸다.  그 때문에 적들은 항우군만 봤다하면 죽기살기로 저항했다. 그런데 이 싸이코패스새끼는 뒈질때까지 "난 잘못한거 없는데?" 같은 망언을 남기며 어리둥절했다. 하여간 전쟁질,학살 빼고 다 병신이였다. 인성으로나 눈치로나
위에서 말했듯이 자기 밑으로 기어들어가겠다는 20만명도 못믿겠며 하루아침에 퇴비로 만든 버릇 개 못준다고 라이벌인 유방과 싸우는 와중에도 한번이라도 유방편을 들거나 자기한테 반항한 곳은 기어코 씨를 말렸다.  그 때문에 적들은 항우군만 봤다하면 죽기살기로 저항했다. 그런데 이 싸이코패스새끼는 뒈질때까지 "난 잘못한거 없는데?" 같은 망언을 남기며 어리둥절했다. 하여간 전쟁질,학살 빼고 다 병신이였다. 인성으로나 눈치로나
===어둠4===
인사관리도 병신이다. 좋게 말해서 사람보는 눈이 없고 잘 다루지도 못했다. 항우의 주적들을 읊어보면 유방, 장량, 한신, 영포, 진평 등등 다 지 밑에 있던 놈들이었다. 유방은 원래 야망있던 놈이라 배신한건 그렇다쳐도 그밖의 우디르들은 논공행상을 좆같이 받아서 감정이 안좋았거나 과거에 유방이랑 친분이 있어서 혹시 의심받을까봐 도망쳐나왔다. 얼마나 인망이없으면 마지막 전투에서 숙부(항백)가 조카를 버리고 튀었을까.
빛에 비해 어둠이 너무 짙은거 같은데. 어찌하랴 다 이 양반이 싸지른 똥인것을


==결론==
==결론==

2015년 9월 4일 (금) 14:54 판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우는 중국 역대급 무예를 보여준 반면 뒤는 엄청 구린 놈이다.

생애

무예는 전토최강 수준으로 매우 용맹했고 군사지휘력 역시 한신에 견줄 정도로 대단했다. 삼국지로 따지면 여몽, 학소, 육손쯤 되는 엄청난 통솔의 달인이었다.

집안도 귀족집안이라 소설 초한지에서처럼 힘만쎈 근육빠가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배운 여타 학문도 익혀 글도 쓰고 시도 즐겼다.

사내는 제 이름 석자만 쓸줄알면 된다는 이야기는 특유의 호방한 성질을 잘 묘사하는 동시에 영애교육 받은 놈의 새끼가 왜이리 등신짓을 했을까?에 대한 개연성을 불어넣기위해 창작한것이라한다.

어둠

자신에게 항복하려는 10만 대군을 그대로 생매장했다. 무장해제시키고 집에가 농사나 지으라고 하고 무기랑 군마 등 군수장비만 몰수하고 죄다 시골로 내쫓아도 되는데 굳이 죽였다.

이 일로 항우는 공공의 적이 되었다.

어둠2

항우가 유방에게 사신을 보냈는데 진평이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계속 범증 얘기만 꺼내서 사신이 자기는 항우의 사신이라 하자 진수성찬을 모조리 없애고 사신에게 개밥으로 대접했다. 이에 항우는 범증에 대한 질투가 폭발해서 범증을 내쫓고 그 즉시 멸망했다.

질투가 아니라 사신의 태도가 돌변한 걸보고 범증이 유방이랑 쎄쎄쎄하는 줄로 착각해서 내쫓은거 아니냐

어둠3

위에서 말했듯이 자기 밑으로 기어들어가겠다는 20만명도 못믿겠며 하루아침에 퇴비로 만든 버릇 개 못준다고 라이벌인 유방과 싸우는 와중에도 한번이라도 유방편을 들거나 자기한테 반항한 곳은 기어코 씨를 말렸다. 그 때문에 적들은 항우군만 봤다하면 죽기살기로 저항했다. 그런데 이 싸이코패스새끼는 뒈질때까지 "난 잘못한거 없는데?" 같은 망언을 남기며 어리둥절했다. 하여간 전쟁질,학살 빼고 다 병신이였다. 인성으로나 눈치로나

어둠4

인사관리도 병신이다. 좋게 말해서 사람보는 눈이 없고 잘 다루지도 못했다. 항우의 주적들을 읊어보면 유방, 장량, 한신, 영포, 진평 등등 다 지 밑에 있던 놈들이었다. 유방은 원래 야망있던 놈이라 배신한건 그렇다쳐도 그밖의 우디르들은 논공행상을 좆같이 받아서 감정이 안좋았거나 과거에 유방이랑 친분이 있어서 혹시 의심받을까봐 도망쳐나왔다. 얼마나 인망이없으면 마지막 전투에서 숙부(항백)가 조카를 버리고 튀었을까.

빛에 비해 어둠이 너무 짙은거 같은데. 어찌하랴 다 이 양반이 싸지른 똥인것을

결론

장군으로 치자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장수

어둠

군주로선 개쓰레기. 신하들의 뛰어난 능력을 질투하고 내치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