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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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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h. 일러스트로 배우는 세계의 특수부대 1권 - 출판사 호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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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 일러스트 박혀있다 저렴하니까 사서 봐라 유익하다 -은발 패티쉬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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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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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흥라플.jpeg|400픽셀|섬네일|왼쪽|[[ 흥국 ]]이라 불리는 총, Hk-416]]<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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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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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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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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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 ]](Heckler&Koch)社에서 [[ AR-15 ]]를 기반으로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을 채택해서 만든 돌격소총.<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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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나올 당시 M4나 M16보다는 오염이나 탄매에는 확실히 강한편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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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숏 스트로크 방식의 총기가 보통은 그렇지만, HK416은 특히 유독 추위에 취약해졌다. <ref>참고로 혹한지에서의 신뢰성 하면 제일가는 드라구노프도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이다.</re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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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들 HK416이란 이름을 길게 부르기 귀찮은건지 앞머리의 '[[ Hk ]]'를 본따서 '[[ 흥국 ]]'이라 부르거나 '흥라플'이라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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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AVA 유저들을 빼면 흥라플이라 부르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사실 거의 흥국거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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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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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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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종류</td><td>카빈형 돌격소총</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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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제조국가</td><td>[[ 독일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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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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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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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제조사</td><td>[[ H&K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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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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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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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탄약</td><td>5.56×45mm NATO탄</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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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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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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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강선</td><td>7인치에 1회전</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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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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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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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급탄</td><td>30발들이 [[ STANAG 탄창 ]], 50발들이 [[ Beta C-Mag ]] 기타<ref>STANAG 규격 다수 호환. 그런데 피맥은 못먹는다. 탄창삽입구 각도가 여타 [[AR-15]]와 다르다.</ref></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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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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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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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작동방식</td><td>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회전 노리쇠 방식</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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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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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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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총열길이</td><td>228mm(HK416C), 267mm, 368mm, 508mm, 420mm(M27 IA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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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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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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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전장</td><td>267mm 총열 사용시 785mm(개머리판 축소시 686mm)</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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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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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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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전고</td><td>240mm</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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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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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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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중량</td><td>3.31kg(267mm 총열), 3.5kg(368mm 총열)</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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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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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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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발사속도</td><td>700~900 RPM</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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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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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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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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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은 Colt社의 [[ M16 ]]/[[ M4 ]]의 원본 총기,즉 [[ AR-15 ]]가 오픈 라이센스로 바뀌면서, [[ H&k ]](Heckler&Koch)社에서 미국제식 소총을 노리고 만든 총기 중 하나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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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6과 M4는 가스직동식이라는 작동방식으로 인해 오염과 탄매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때문에 미군은 수차례 제식소총을 대체하려는 시도를 했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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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대표적인것으로는 ACR프로젝트, OICW프로젝트, XM8 등이 있었는데 이중 ACR프로젝트의 경우는 냉전 종식으로 인해서 사실상 신기술을 선전하는 일종의 쇼로 전락했고<ref>그래도 여기서 피카티니 레일의 대략적인 비전이 나왔고, 기존의 총기 자체의 성능을 따지는것보다는 옵틱등의 부착물로 그 효율을 극대화하는 개념이 제대로 제시되었다.</re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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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CW는 예산문제로 취소되고, OICW의 실패에 대비해서 [[G36]]을 기반으로 만든 XM8의 경우도 한창 저울질되다가 결국 럼스펠드의 예산을 때려잡는 철퇴에 맞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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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는 위의 세개의 프로젝트 모두에 참가했었는데, HK는 ACR때는 G11에 몰빵했다가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되면서 제대로 치명타를 입고 몰락하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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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로열 오더넌스에 인수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지만, 가까스로 재기한 이후 ACR때를 교훈으로 삼아 OICW의 실패에 대비해서 XM8을 준비해뒀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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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마저 실패했지만 HK는 이것에도 대비해서 G36의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을 참고한 한가지의 보험을 더 준비해뒀었다. 그것이 바로 HK416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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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HK416은 원래 Hk416이라는 이름이 아니였다.H&k M4(그러니깐 그냥 HK에서 만든 M4)<ref>이땐 프리플로팅 레일도 아니었고, 가늠쇠, 개머리판, 하부리시버의 형상과 각인, 작동방식등을 빼면 M4랑 거의 흡사하다. 처음 보면 이게 HK416의 조상인가 싶을 정도.</ref>였는데, 어이없게<ref> 당시 [[ 콜트 ]]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 부쉬마스터 ]]社와 [[ H&k ]]社를 비롯, 온갖 회사에다 [[ 고소미 ]]를 날렸다. 당연히 사법부에서는 [[ 콜트 ]]의 이런 병크를 그저 어이없는 표정으로 바라봤고, 당연히 [[ 콜트 ]]는 패소했다. 여담이지만, [[ 콜트 ]]는 2012년에는 납품권을 핑계로 레밍턴에 소송을 하는 개짓거리를 하다가 결국 납품권 자체를 [[ FN ]]이 어부지리로 챙겨가는 참사를 겪기도 했다.</ref> [[ Colt ]]社측에서 고소를 때려서 물을 <s>코렁탕</s>먹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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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승소하기는 했지만 이런 비슷한 일을 피하기 위해 Hk416<ref>M4의 4,M16의 16, 그 두 숫자를 합쳐 4+16=416, 즉 HK416. 배필에선 라이센스를 따기 귀찮았던건지 HK를 M으로 바꿔서 M416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ref>으로 바꿨다. [[ 콜트 ]] 이 멍청한것들은 품질관리때문에 M16A2 납품권을 [[ FN ]]한테 뺏길때부터 본격 [[병신]]인증을 제대로 했다.<ref>여담이지만, M16A2의 경우도 [[ FN ]]생산분보다는 [[ 콜트 ]] 생산분에서 불량이 유독 잦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당시 [[ 콜트 ]]가 잦은 파업때문에 품질관리 자체가 개판인 원인도 있다. 어쨌거나 [[ 콜트 ]]를 까자. [[ 콜트|코올트 ]]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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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이런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HK416은 높은 구동 신뢰성과 내구도로 <ref>이는 기본적으로 작동방식 자체를 숏 스트로크 가스피스톤으로 바꿔서 그렇다. 대신 무게는 14.5인치 바렐 M4와 비교했을때 600g 가량 무거워졌다.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꽉 채운 탄창을 하나 더 들고다닐수도 있다.</ref> 미군 JSOC 산하 특수부대들과 프랑스 육군, 터키군(HK416A5),<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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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근데 이동네는 특수전과 해군부터 차츰차츰 <s>뜨또맛 엠뽀</s> C8A2<ref>C7은 [[ 콜트 ]] 캐나다(구 다이마코)에서 생산한 M16A2이고, 그 카빈형의 개량형 즉 M4A1을 [[ 콜트 ]] 캐나다에서 생산한 것이 C8A2다. 기존의 M4/M4A1과의 가장 큰 구별점이라고 하자면 녹색의 개머리판(이건 디자인도 미군이 2002년 이전에 사용하던 구형이다.)과 권총손잡이, 총열덮개쯤. 은근 예쁘다. </ref> <ref>여담이지만, 다이마코社는 영어로 Diemaco다. 그래서 특유의 초록색 총열덮개와 개머리판으로 대마초라 부른다.</ref> 로 갈아치우는 중이다. 그 이유는 기존 HK416N의 결함<ref>한파로 가스피스톤이 얼어붙으면서 구동이 안되는 결함. HK도 인지는 하고 있었는지 HK416N에 가스압 조절기를 달았다고는 하지만 역부족이었나보다. 특히 겨울철 실내→실외 등 급격한 온도변화에 민감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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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이 문제는 노르웨이 이외의 국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는 HK416을 운용하는 이외의 국가에서는 노르웨이만큼 추운곳이 없기때문이라 보는것이 적합할 듯 하다.. 그런데 노르웨이도 중부의 내륙지방을 빼면(툰드라 기후) 남쪽 일부는 해양성기후, 이외 지방은 냉대성 기후를 띄는데다가, 1월 낮동안 평균기온이 -5도 언저리를 왔다갔다 해서(출처 노르웨이 관광청)아주 춥다고 보기는 어렵다.(수도권중 좀 추운 지역의 겨울 날씨를 생각하면 될듯, 물론 기후상 그 특성은 좀 다르다.)</ref>. 등 여러 국가에 채용되고 많은 특수부대의 총기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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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탁나면서 HK를 먹여살리는 효녀<ref>H&K를 먹여살리는 주수입공급원이다. <br>p.s.효녀를 효자로 바꾸지말자. 원작성자 취향이다.</ref> 제품이 됐다. 여기에다 MR556(민수용), HK416C(PDW), M27 IAR, [[HK417]]등의 여러 파생형이 나왔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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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 M27 IAR의 경우는 미해병대의 분대지원화기로 채택된데다가 돈좀 있다 하는 곳에서 HK416을 계속 사가다보니, 요즘 HK는 HK416계열만으로도 꿀을 빨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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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SHOW2013에서는 혹한지에서의 구동문제,몇몇 AR-15 STANAG 개량 탄창들이 호환불가한 점 등 여러 문제들을 개선하고 우측에 노리쇠멈치를, 좌측에는 탄창멈치를 추가하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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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HK416A5를 선보였다. 2010년도부터 [[Hk]]가 자사 총기에 적용시킨 RAL8000 색상 도료로 녹슮과 적외선 반사 등을 줄였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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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막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는데, 도료의 특성 때문에 총이 금삐까가 되었다.(그렇다고 크롬 도금마냥 반짝거리는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터키가 이 HK416A5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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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결국 HK416은 원래 목적인 미군 제식소총 자리에 올라가는데에는 실패했다. 먼저, 미군의 발목을 제일 크게 잡은것은 가격이었다. 사실 지구방위대 미군이라고는 하더라도 예산에 쪼들리는것은 마찬가지인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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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416역시 HK 제품의 특성상 그 단가가 상당히 높아서(기존의 M4의 납품단가가 700달러인데, HK416은 1500달러정도) 미군의 입장으로서는 크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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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군다나 M16과 M4의 신뢰도가 예전보다 크게 좋아지면서 HK416을 채택해야될 이유가 크게 줄어들었다는것이다. M16과 M4가 가스직동식인 특성상 탄매와 오염에 취약하다는것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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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최근의 주류 의견은 굳이 AR-15에 억지로 가스피스톤을 집어넣고(사실 기본이 가스직동식이라 가스피스톤을 넣을 공간 자체가 협소하다.) 그것을 제식으로 채택하려(=HK416) 고생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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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이 M16과 M4를 붙들고 있어온 수십년의 시간동안 손가락만 빨고 앉아 있었던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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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HK416A5에게도 최근 미군의 제식소총이 될 기회가 한번 있기는 했지만(2013년), 역시나 우리들의 미군은 예산문제와 실질적인 성능의 증가가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프로젝트 자체를 갈아엎어버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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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M4 PIP로 가기로 한듯. SOPMOD block2와 유사한 사양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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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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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실제 사용자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좋은 총이란 의견이다. 사실, 어쨌거나 HK416은 혹한지를 제외하고는 여러차례의 실전에서 입증된 그 성능이 확실히 보장되는 총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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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스틸부품을 적극 활용해서 내구도 자체도 튼튼하고(무게가 조금 늘긴 했다만), 프리플로팅 레일이라 단단하게 고정되고, 바렐도 두꺼워서 총열이 터지거나 할 일도 거의 없고, 가스피스톤이라 오염에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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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350만원이나 하는 주제에 성능도 별 특출난게 없는 일본의 89식과 달리 150만원이라는 밥값은 어느정도 충실히 해내는 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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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는 STANAG 탄창이 호환 가능하지만 자사의 전용 스틸 탄창을 끼워주는데, 이 탄창은 HK가 G11의 폭망때문에 기업 자체가 [[개판]]이 되어 로열 오더넌스 밑에 있던 시절에 <s>핵폐기물</s><ref>핵폐기물 욕하지마라 ㅡㅡ 이걸 지칭할 단어는 이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ref><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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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85|L85A1]]을 A2로 개량해주면서 만들었던 탄창이다. 핵폐기물을 정상적으로 만드는데 도왔으니, 당연히 잘 만들수밖에 없었을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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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416의 높은 신뢰성의 이유중 하나가 이 탄창이라고 하니(일단 강철이니 알미늄에 비해 쉽게 휠 일도 없고) 탄창 하나 끝내주게 잘 만들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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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그런데 HK에서는 이 탄창이 M4/M4A1에 사용할경우에도 신뢰성을 올릴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정작 실제 M4에 사용한 평가를 보면 탄밀대의 디자인때문에 영 좋지 못한듯.</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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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넵튠스피어 작전 당시 데브그루가 빈라덴을 지옥으로 이민보내줄때 많은 대원이 이 총을 사용했었다. 사실, 데브그루 대원들중 다수가 HK416을 애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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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열과 리시버의 결합부 역할을 하는 부품이 녹아내리는 [[G36]]을 대체할 독일연방군의 차기 제식소총중 가장 큰 유망주이다. 이미 독일연방군 내 KSK등 특수부대에서 G38이라는 제식명으로 이용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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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팀킬</s> G38의 성능은 이미 위에서 여러차례 언급했으니 말할것도 없다만, 문제는 H&K가 G36의 결함 논란 당시 터뜨린 [[병크]]가 워낙 거했기에 적어도 독일군에게 납품가를 제대로 후려맞을 가능성이 높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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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증거가 너무 많은데도 우덜 G36에는 문제가 없다며 [[빼애액]]거렸으니, 단가정도는 후려맞아도 할 말 없다. 아니, 오히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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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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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개인 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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