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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이 욕 먹는 이유 중 하나. 국민소득 1만 달러를 임기 끝까지 가져가고 싶어서 시행한 정책인데 패망. 정확히는 환율이 급등하기 시작한 11월에 하필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이 민감한 시기에 환율이 급등해서 지지율에 영향을 줄까 우려한 정부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환율방어를 해버린것. 처음엔 미국한테 도와달라고 했으나 구조적으로 병신이라 지원한다해서 한국이 일어설 수 없다 생각해 거부당했다. [[금모으기 운동]] 아니었으면 현재의 그리스처럼 됬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왜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고의 달러를 죄다 쏟아부었다.''' 당연히 외화가 | 김영삼 대통령이 욕 먹는 이유 중 하나. 국민소득 1만 달러를 임기 끝까지 가져가고 싶어서 시행한 정책인데 패망. 정확히는 환율이 급등하기 시작한 11월에 하필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이 민감한 시기에 환율이 급등해서 지지율에 영향을 줄까 우려한 정부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환율방어를 해버린것. 처음엔 미국한테 도와달라고 했으나 구조적으로 병신이라 지원한다해서 한국이 일어설 수 없다 생각해 거부당했다. [[금모으기 운동]] 아니었으면 현재의 그리스처럼 됬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왜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고의 달러를 죄다 쏟아부었다.''' 당연히 외화가 부족해 제때 외채를 상환하지 못 했고 결국 도와줘요! IMF!!(...) | ||
== 헬조센의 IMF 사태 == | == 헬조센의 IMF 사태 == | ||
2015년 11월 18일 (수) 23:07 판
IMF
국제통화기금, 빌려주는 대가로 신자유주의를 강요한다. 그러나 이런 IMF조차도 낙수효과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평했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헬조센식 논리에 의하면 경알못이 분명하다.
IMF가 터진 시점부터 헬조선의 성장 동력은 죽어버렸다.
원인
정부는 국민의 과소비 때문에 IMF가 터졌다고 하는데,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헛소리다. 과소비를 하면 경제 활성화가 되지 왜 외환 위기가 터지냐. 과소비가 애미 팔아먹을 정도로 심하면 모를까 당시 다른 국가랑 비교해보면 한국은 평균보다 조금 높았다.
원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을 요약해서 가져왔다.
1.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위해 빌렸던 돈을 후대 대통령들이 갚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1979년 국가 채무 240조가 1997년까지 이어져 크게 기여했다. 갚을 능력이 되는데도 안갚았다는 소리. 그러게 적당히 처먹지.
2. 대기업들 줄줄이 도산. 이것 때문에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는 헛소리가 나옴. 망하든 말든 놔두면 되는데 지들이랑 친하다고 어차피 망할 회사들 지원했다가 국고가 비어버렸다. 그렇게해서 회사가 살아났으면 모를까 다 망했다.
3. 환율정책실패. 김영삼 대통령이 욕 먹는 이유 중 하나. 국민소득 1만 달러를 임기 끝까지 가져가고 싶어서 시행한 정책인데 패망. 정확히는 환율이 급등하기 시작한 11월에 하필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이 민감한 시기에 환율이 급등해서 지지율에 영향을 줄까 우려한 정부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환율방어를 해버린것. 처음엔 미국한테 도와달라고 했으나 구조적으로 병신이라 지원한다해서 한국이 일어설 수 없다 생각해 거부당했다. 금모으기 운동 아니었으면 현재의 그리스처럼 됬을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왜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보유고의 달러를 죄다 쏟아부었다. 당연히 외화가 부족해 제때 외채를 상환하지 못 했고 결국 도와줘요! IMF!!(...)
헬조센의 IMF 사태
본격적인 헬조센시대의 시작
현재 20대중후반~50대초반들은 IMF 이전에는 행복했던 자신의 가정을 기억 할 것이다.
땡삼 정부 최대 병크. 그러나 후손들이 배울 역사 국정교과서엔 서민의 과소비란 똥을 국가가 치운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참으로 올바른 역사 세우기다.
하필이면 터지고 곧바로 대선이 이뤄져 IMF와 더불어 2중으로 조땔뻔 했으나,자랑스러운 노예들이 자발적으로 금모으기 운동을 시작해 무난하게 극복했다.
많은 병신들이 금모으기 운동 때문에 IMF 극복한 줄 아냐며 되먹지도 않는 근거 대가며 좆문가 짓 하는데, 금모으기 운동 덕분에 성공한거 맞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당시에 전국민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금모으기 운동으로 225톤이 넘는 양의 금을 모았고, 이게 당시 2.5조 달러의 가치였다고 한다. 와 저 시절에 2.5조 달러면 대체;;; 그리고 당시 정부는 그 외화를 이용해 사이버 코리아21 계획을 발표하여 IT산업 발전과 인프라 투자에 용을 썼다.(이것 덕에 당시 IT종사자들은 모두 군면제됬다 ㅈ부럽 시발) 거기에 남북정상회담까지 열려 경제 발전에 부스터가 걸리니 2000년 12월 초. IMF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발표했다. 혹시나 모를 후폭풍에 대비해 IMF대책위원회 비슷한 곳은 2001년 중,하순까지 유지되긴 했으나 극복한 날은 2000년 12월. 당연히 파산 직전인 대기업들에게도 융자 형식으로 지원금을 뿌려주었다. 근데 정작 외환보유고엔 깜빡하고 안 쌓아놨다가 다 끝난 뒤에야 떠올리고 황급히 다시 모았다. 이런 ㅂ..
근데 반전 하나 알려줄까? 이 와중에 삼성/헬지/현대등 재벌그룹들은 받은 금을 몰래 빼돌려 2조원 상당의 금을 착복했다. 정확히는 금을 헐값에 팔아 10%의 부가세를 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포탈했다(...) 뭐 금을 싼 값에 판 것이야 급전이 필요했다는 변명으로 어떻게든 퉁칠수야 있겠는데 저 탈세건은 그야말로 빼도박도 못할 통수. 한마디로 이 사태를 불러온 인간들이 반성은커녕 국민성금 가지고 탈세나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때만큼은 정부도 머리 끝까지 빡 돌아서 관련자들을 모조리 구속시켰는데, 이 와중에 어떤 재벌분께선 "성금으로 받은 금에 왜 세금을 먹이냐"는 참으로 누구도 생각하지 못 할 일침을 날리셨다. 캬 역시 재벌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뭐 어쨌거나 금모으기 운동은 타국에 자랑해도 좋을 만한 역사에 기록될 운동이다. 니들이 폰 들고 갤질하면서 국산 운빨좆망현질 게임을 하고 있는 것도 이 운동으로 번 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야. 이게 아니었으면 지금 쯤 나나 너네는 방금 막 오픈한 바람의나라, 크레이지 아케이드, 큐플레이, 그랜드체이스 같은 ㅈ고전 게임이나 하고 있었겠지.
그런데 이렇게 나라 경제를 말아쳐먹고 수많은 사람들을 생활고와 자살로 몰아넣고 빈부격차를 심화시킨 정치세력이 사라지기는 커녕
아직까지 기세등등한 나라가 있다던데 그게 바로 헬조선이다.
아몰랑 국가가 힘든건 미개한 국민때문입니드앙
이게 다 샴페인을 터뜨려서 그래요
1997년 이 사태를 야기한 바로 그 세력에 의해 2016 ~ 2017년 사이에 2차 IMF 사태가 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