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ME: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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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누수 버그만 일어났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전혀 아니다. 잦디잦은 프로그램들과의 충돌 및 커널 패닉이 많이 발생하면서 하드 디스크의 수명이 점점 수직하강하다가 종국에는 윈도우 내부 폴더 일부와 개인 정보의 용량이 모두 16KB 미만의 쓰레기 파일들로 바뀌는 참극까지 일어났다. 게다가 이 참극은 디스크 검사 때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만일 디스크 검사를 했는데 검사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이미 늦은 뒤다. 하드 자체를 새 것으로 바꾸고 기존 것은 파쇄하여 폐기처분하여야 한다. | 메모리 누수 버그만 일어났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전혀 아니다. 잦디잦은 프로그램들과의 충돌 및 커널 패닉이 많이 발생하면서 하드 디스크의 수명이 점점 수직하강하다가 종국에는 윈도우 내부 폴더 일부와 개인 정보의 용량이 모두 16KB 미만의 쓰레기 파일들로 바뀌는 참극까지 일어났다. 게다가 이 참극은 디스크 검사 때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만일 디스크 검사를 했는데 검사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이미 늦은 뒤다. 하드 자체를 새 것으로 바꾸고 기존 것은 파쇄하여 폐기처분하여야 한다. | ||
가장 큰 문제점은 마소는 이 운영체제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비스 팩은 고사하고 정기적인 핫픽스 업데이트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마소는 차기작인 윈도우 XP의 개발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었고, 윈도우 Me에서 NT 기반으로 바꾼 넵튠 빌드를 이미 비공식적으로 배포한 바 있었으며, 윈도우 Me가 출시한 지 1년이 조금 지나 윈도우 XP가 개발을 마치고 정식 출시에 올랐는데 이때가 2001년 10월 25일이었다. 즉, 윈도우 Me는 최신 운영체제의 위치를 1년 정도밖에 유지하지 못하고 너무 일찌기에 | 가장 큰 문제점은 마소는 이 운영체제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비스 팩은 고사하고 정기적인 핫픽스 업데이트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마소는 차기작인 윈도우 XP의 개발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었고, 윈도우 Me에서 NT 기반으로 바꾼 넵튠 빌드를 이미 비공식적으로 배포한 바 있었으며, 윈도우 Me가 출시한 지 1년이 조금 지나 윈도우 XP가 개발을 마치고 정식 출시에 올랐는데 이때가 2001년 10월 25일이었다. 즉, 윈도우 Me는 최신 운영체제의 위치를 1년 정도밖에 유지하지 못하고 너무 일찌기에 내려왔고, 이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면서, 가정용 운영체제의 위치가 윈도우 2000과 윈도우 XP로 전환됨과 동시에 윈도우 2000의 일반 지원이 당초 3~4년에서 약 5년으로 연장되는 계기가 되어 버렸다. | ||
==해결 방법== | ==해결 방법== | ||
2019년 2월 4일 (월) 02:40 판
| Microsoft Windows | |||
|---|---|---|---|
| DOS 기반 | 9x 기반 | NT 기반 | 서버 계열 |
| Windows 1.0 | Windows 95 | Windows NT 3.x | Windows Small Business Server |
| Windows 2.0 | Windows 98 | Windows NT 4.0 | Windows Server 2000 |
| Windows 3.0 | Windows ME | Windows 2000 | Windows Server 2003 |
| Windows 3.1 | Windows XP | Windows Server 2003 R2 | |
| Windows Vista | Windows Server 2008 | ||
| Windows 7 | Windows Server 2008 R2 | ||
| Windows 8 | Windows Server 2012 | ||
| Windows 8.1 | Windows Server 2012 R2 | ||
| Windows 10 | Windows Server 2016(Win10 RS1 기반) | ||
| Windows 11 | Windows Server(Win10 기반) | ||
| Windows 12 | Windows Server 2019(Win10 RS4 기반) | ||
| Windows Server 2022(21H2 Iron 기반) | |||
| Windows Server 2025(24H2 기반) | |||
| 강조체는 그 시대의 명작 기울임체는 그 시대의 망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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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00년 9월 14일 윈도우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운영체제이자 9x 기반의 마지막 운영체제이다. 윈도우 98 SE의 정식 후속작이며, DOS를 최대한 분리시키려고 노력한 운영체제이지만 이게 호환성 및 많은 버그들의 원인이 되고 만다.
2003년 12월 31일에 일반 지원이 종료되었고, 2006년 7월 11일 98, 98 SE와 함께 공식 지원이 종료되었다. 공식 망작이라 지원 기간이 짧은 편이다. 망작이라도 해도 마소가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2010년 7월 13일 윈도우 2000과 함께 공식 지원을 종료시킬 수도 있었을 것이다.
DOS 버전이 7.1에서 8.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안정성을 강화시켜 블루스크린 발생 확률을 크게 줄였지만 무수히 많은 버그들로 인해 묻혀버린 장점이 되었다.
또한 이 운영체제부터 구성 요소 및 장치 드라이버 설치 시 윈도우 CD를 따로 삽입할 필요가 없어졌다. 전작에서는 구성 요소 따위를 설치하려면 윈도우 CD를 반드시 삽입해야 했으나, 이 운영체제부터는 윈도우 설치 시 설치본도 같이 복사되는 식이라 구성 요소 등을 설치할 때 복사된 설치본을 자동으로 불러와 설치하는 방식이 되었다.
윈도우 95부터 제공된 기능인 온라인 서비스 폴더가 마지막으로 탑재된 운영체제이다. 액티브X 기반 웹사이트에서 PC통신 클라이언트를 내려받는 용도로 사용된다. 그리고 윈도우 95에서부터 내려져오던 바탕화면 무늬 삽입 기능도 이 운영체제가 마지막이며 차기작인 XP에서는 삭제된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
1. 시스템 복원 기능 정식 지원:윈도우 2000에는 이 기능이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 추가된 것은 이 운영체제부터이다. 문제가 생긴 시점에서 이전에 정상적인 상태의 시점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고급 기능으로, 사소한 오류들은 이것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중대한 오류들은 먹히지 않는다.
2. 유니버설 플러그 앤 플레이 지원
3. 화상 키보드 기능 추가
4. 인터넷 하트, 스파이더 카드놀이 등 몇 가지 새로운 게임 추가.
5. 이미지 미리보기 유틸리티 추가:이 기능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회전시키거나 인쇄 또는 확대/축소할 수 있다.
6. 이미지 자동 업데이트 유틸리티 추가:기본 설정으로는 24시간마다 한 번씩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7. 윈도 이미지 인식 API:윈도 이미지 인식은 응용 프로그램과 이미지 캡처 장치 간의 매우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캡처하여 컴퓨터로 전송한 다음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8. 시스템 파일 보호:윈도우 2000에서 처음 발표된 이 기능은 핵심적인 시스템 파일을 함부로 변경하지 못하게 한다. 파일을 덮어쓰면 이 기능을 통해 올바른 버전으로 복원된다.
9.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버전을 7로 올리고, 윈도우 무비 메이커를 처음으로 탑재했다. 당시 버전은 1.0이었다.
10. 가정용 운영체제 최초의 최대 절전 모드 지원:최대 절전 모드 기능 자체는 윈도우 2000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이다. 하지만 이게 출시된 당시의 윈도우 2000은 가정용으로서의 위치가 아니라 기업/서버용 운영체제의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일반적인 절전 모드였던 대기 모드보다 한 수 위의 절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 보면 시스템을 종료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본체 내부의 '롬'이라는 반영구적 기억 장치에 모든 정보들을 백업하고 종료하는 식이라 다시 켜면 전환되기 직전의 상태로 되돌아간 모습을 볼 수 있다.
11. 가정용 운영체제 최초의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기능 지원:이미 이 기능도 윈도우 2000에서 구현된 기능이다. 가정용에 한정하자면 이게 최초였다. 이미 분리된 하드웨어 장치의 흔적을 없애거나 연결된 하드웨어 장치에 무리를 가게 하지 않으면서 시스템상에서 분리시킬 수 있는 기능이다.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사양
CPU:150Mhz의 펜티엄 이상
램:32MB 이상
모니터 해상도:640x480 이상
하드 디스크 용량:320MB 이상의 여유 공간
ODD:CD-ROM 필수
최대 사양(초호화 사양)
CPU:300Mhz의 펜티엄 4 이상
램:1GB 이상
모니터 해상도:1024x768 이상
하드 디스크 용량:4GB 이상의 여유 공간
ODD:DVD-ROM 필수
2003년 기준의 초호화 사양이다. 당연히 2018년 기준으로는 겨우 조선컴에서 똥컴으로 올라온 수준이다. 수저 기준으로는 맨손에서 똥수저~최대 흙수저 사양.
메모리 제한
윈도우 ME에서 최대로 인식 가능한 메모리 용량은 1.5GB이다. 512MB는 윈도우 95의 메모리 상한선이다.
만일, 램 용량 한계를 초과하게 될 경우, 설치 과정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CD 설치 과정이 끝나고 나면, 무한 부팅에 걸려서 사용 불가능이 되기에 램 용량 한계 내까지 줄인 후 재설치를 진행해야 한다.
참고로, NT 기반 기업용 운영체제인 윈도우 2000은 4GB의 램 용량 한계를 가지고 있으나, 주소할당 문제로 인해 3.5GB 정도가 실제 한계이다. 이거에 비하면 1.5GB 정도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저사양 수준에 불과하다.
흉악한 단점들
전작의 윈도우 98 SE와 같은 커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조적인 결함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했고, 블루스크린 발생 확률 또한 98 SE에 비하면 꽤 줄어들었지만 심심하면 나오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문제가 아니다. 다름아닌 심각한 메모리 누수 문제. 이게 윈도우 ME를 망작으로 떨어뜨려버린 원흉이다. 윈도우 98 SE에서도 건재했던 문제점이지만 여기에서 매우 뚜렷하게 드러났다.
메모리 누수 버그만 일어났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전혀 아니다. 잦디잦은 프로그램들과의 충돌 및 커널 패닉이 많이 발생하면서 하드 디스크의 수명이 점점 수직하강하다가 종국에는 윈도우 내부 폴더 일부와 개인 정보의 용량이 모두 16KB 미만의 쓰레기 파일들로 바뀌는 참극까지 일어났다. 게다가 이 참극은 디스크 검사 때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며, 만일 디스크 검사를 했는데 검사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다면 이미 늦은 뒤다. 하드 자체를 새 것으로 바꾸고 기존 것은 파쇄하여 폐기처분하여야 한다.
가장 큰 문제점은 마소는 이 운영체제에 신경을 거의 쓰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비스 팩은 고사하고 정기적인 핫픽스 업데이트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마소는 차기작인 윈도우 XP의 개발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었고, 윈도우 Me에서 NT 기반으로 바꾼 넵튠 빌드를 이미 비공식적으로 배포한 바 있었으며, 윈도우 Me가 출시한 지 1년이 조금 지나 윈도우 XP가 개발을 마치고 정식 출시에 올랐는데 이때가 2001년 10월 25일이었다. 즉, 윈도우 Me는 최신 운영체제의 위치를 1년 정도밖에 유지하지 못하고 너무 일찌기에 내려왔고, 이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면서, 가정용 운영체제의 위치가 윈도우 2000과 윈도우 XP로 전환됨과 동시에 윈도우 2000의 일반 지원이 당초 3~4년에서 약 5년으로 연장되는 계기가 되어 버렸다.
해결 방법
메모리 누수:256MB짜리라면 1시간 주기로 재부팅해야 한다. 1.5GB를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는 성능이라도 3시간 주기로 재부팅해야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재부팅하려고 다시 시작 버튼을 눌렀는데 블루 스크린이 뜨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강제 종료를 한 뒤 다시 본체 전원을 켜야 한다. RAM Idle Le와 같은 서드파티 메모리 관리 유틸리티로 메모리를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일정 한도가 있으며, 재부팅 주기가 길어질 뿐 여전히 일정 주기마다 재부팅을 해야 하기에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는 할 수 없고 임시방편 정도에 불과하다.
잦은 프로그램 충돌 및 커널 패닉:해결 불가능. 9x 커널을 폐기하고 NT 커널로 전환해야 해결이 가능한 구조적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