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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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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쟁으로 전공을 쌓은 무장들을 끝까지 믿지 못해 항상 의심했으며 신하들을 의심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함부로 죽이곤 했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나와있다.
각종 전쟁으로 전공을 쌓은 무장들을 끝까지 믿지 못해 항상 의심했으며 신하들을 의심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함부로 죽이곤 했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나와있다.


그러다가 결국 일이 터졌는데 공민왕의 아이를 임신한 노국대장공주가 애를 낳다가 그만 죽어버렸던 것이다. 공민왕으로서는 레알 하늘이 무너지는 좆같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자객들이 자기 죽일려고 돌아다닐때 그걸 온몸으로 막은게 노국대장공주였고 자신의 정책이 모국에 대해 개긴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원해준 마누라 이전에 정치 파트너였던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은 공민왕을 완전히 붕괴시켜 버렸다.
그러다가 결국 일이 터졌는데 공민왕의 아이를 임신한 노국대장공주가 애를 낳다가 그만 죽어버렸던 것이다. 공민왕으로서는 레알 하늘이 무너지는 좆같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자객들이 자기 죽일려고 돌아다닐때 그걸 온몸으로 막은게 노국대장공주였고 자신의 정책이 모국에 대해 개긴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원해준 마누라 이전에 정치 파트너였던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은 공민왕의 멘탈을 완전히 붕괴시켜 버렸다.


정치에 의욕을 잃은 공민왕은 우연한 계기로 만난 [[신돈]]에게 권세를 주어 정치를 담당하게 하고 자신은 노국대장공주의 영전 공사에만 몰두했으나 신돈 또한 공민왕의 통수를 노리긴 매한가지였고 마침내 신돈 마저 처형한 공민왕은 오랜만에 자신이 다시 정치를 하려 하였으나 이미 자신은 모든 생활 동력을 잃은 폐인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아이러니하게 신돈이 만들어 놓은 [[신진사대부]]들 또한 공민왕 정권에 대한 협조 보다는 조롱과 멸시로 공민왕을 적대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온 사방이 적이고 온 사방이 자기를 놀려대고 있었던 상황.
정치에 의욕을 잃은 공민왕은 우연한 계기로 만난 [[신돈]]에게 권세를 주어 정치를 담당하게 하고 자신은 노국대장공주의 영전 공사에만 몰두했으나 신돈 또한 공민왕의 통수를 노리긴 매한가지였고 마침내 신돈 마저 처형한 공민왕은 오랜만에 자신이 다시 정치를 하려 하였으나 이미 자신은 모든 생활 동력을 잃은 폐인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아이러니하게 신돈이 만들어 놓은 [[신진사대부]]들 또한 공민왕 정권에 대한 협조 보다는 조롱과 멸시로 공민왕을 적대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온 사방이 적이고 온 사방이 자기를 놀려대고 있었던 상황.

2016년 2월 10일 (수) 21:01 판

고려의 31대 왕이다. 충숙왕의 아들. 몽고식 이름은 바얀테무르. 고려식 이름은 전.

고려왕조에서 마지막으로 실권을 행사한 왕이다.

왜구의 침공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급식충충정왕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관계로 고려 신하들이 국왕 교체를 원나라에 요청했고 원나라가 이를 승인하면서 22세의 나이로 고려국왕에 즉위했다.

원나라에 인질로 끌려가 있는 동안 원나라의 붕괴를 직감했고 고려국왕이 되어 강력한 배원정책을 실시하였으나 사스가 헬조센 답게 사방에서 반발이 일어났다. 원나라에 빌붙어서 이권을 빨아먹돈 종자들은 몇번이나 공민왕을 죽일려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 이런 공민왕을 몸을 던져가며 보호한게 바로 공민왕의 마누라이자 몽고 여자인 노국대장공주였다.

사실 공민왕 본인도 좀 나약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존나게 뚝심있게 정책을 밀어붙히는 과감성이 부족했고 이는 배원정책을 실시한다며 개혁을 하다가도 원나라가 으름장을 놓으면 금새 다시 원래대로 제도를 돌려버리는 등 갈팡질팡한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공민왕을 믿고 따랐던 신하들이 등을 돌리게 되었고 권문세족들은 이들과 연계하여 몇번이고 공민왕 암살을 시도하곤 했다.

각종 전쟁으로 전공을 쌓은 무장들을 끝까지 믿지 못해 항상 의심했으며 신하들을 의심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함부로 죽이곤 했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나와있다.

그러다가 결국 일이 터졌는데 공민왕의 아이를 임신한 노국대장공주가 애를 낳다가 그만 죽어버렸던 것이다. 공민왕으로서는 레알 하늘이 무너지는 좆같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자객들이 자기 죽일려고 돌아다닐때 그걸 온몸으로 막은게 노국대장공주였고 자신의 정책이 모국에 대해 개긴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원해준 마누라 이전에 정치 파트너였던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은 공민왕의 멘탈을 완전히 붕괴시켜 버렸다.

정치에 의욕을 잃은 공민왕은 우연한 계기로 만난 신돈에게 권세를 주어 정치를 담당하게 하고 자신은 노국대장공주의 영전 공사에만 몰두했으나 신돈 또한 공민왕의 통수를 노리긴 매한가지였고 마침내 신돈 마저 처형한 공민왕은 오랜만에 자신이 다시 정치를 하려 하였으나 이미 자신은 모든 생활 동력을 잃은 폐인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아이러니하게 신돈이 만들어 놓은 신진사대부들 또한 공민왕 정권에 대한 협조 보다는 조롱과 멸시로 공민왕을 적대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온 사방이 적이고 온 사방이 자기를 놀려대고 있었던 상황.

이 상황에서 남은 유일한 선택은 자신의 뜻을 이어갈 후계자 뿐이었는데 노국대장공주 이외의 여자에겐 관심이 없던 공민왕은 자신의 친위부대인 자제위를 동원해 자신의 후궁들을 강간하게 하여 여기서 나온 자식을 자기 대를 잇게 하겠다는 진짜 정신병자나 할 법한 짓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를 실행한다. 대부분의 후궁들은 극렬하게 저항했는데 익비라는 후궁은 이에 굴복하여 홍륜이라는 자제위랑 관계를 맺었고 결국 임신까지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공민왕은 홍륜과 이걸 자신에게 전한 환관 최만생을 죽이고 진실을 은폐하려 하였으나 계획이 새어나가는 바람에 되려 홍륜, 최만생에게 재위 23년 만인 45세에 살해당하고 만다. 후임은 우왕

똥꼬충이라는 얘기가 있기도 한데 반야를 통해 우왕을 얻은 걸로 봐선 양성애자 일 수도 있다. 아님 진짜로 우왕이 신돈의 아들이거나.

이 사람이 죽으면서 고려는 급격히 망국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