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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일) 10:45 판
| 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


그놈(GNOME)은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다. 발음은 노움이라 안 하며, 한국어 공식 표기 역시 놈 대신 그놈을 사용한다.
우분투에서 순정 그놈을 쓰려면 vanilla-gnome-desktop을 설치해야 한다.
레퍼런스 UI 기준 macOS스러운 요소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특징
- GTK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 KDE가 너무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많은 점도 있지만,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빈약한 편이다. OS로 비유하자면 KDE가 안드로이드, 그놈은 iOS라고 보면 된다.
- 그놈 쉘 테마는 CSS 파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잘 뜯어고치면 잠금화면 시계 폰트를 변경할 수도 있다.
버전
그놈 3
2011년에 발표되었으며, GTK3을 기반으로 한다.
GUI 컴포지터 및 창 관리자가 머터(Mutter)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머터의 유래는 그놈 2 시절에 쓰던 메타시티(Metacity)와 그놈 3 발표 당시 새롭게 선보인 클러터(Clutter) 그래픽 라이브러리의 합성어이다.
또한, 그놈 2 시절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세션도 존재한다. 다만, 기반 자체는 그놈 3이다.
- 그놈 3.36 - 우분투 기준 포컬 포사에 탑재된 버전이다.
그놈 40
GTK4로 변경되었으며,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놈 클래식 세션 역시 존재한다.
또한, 로그인 시 바탕화면 대신 활동 오버뷰 화면이 뜨도록 바뀌었다.
앱
- 파일(Nautilus) - 파일 관리자. macOS의 파인더랑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갖추고 있다. 이것도 괜찮지만 nemo 설치해서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메모(Bijiben)
- 치즈(Cheese) - 카메라 앱.
- 엠퍼시(empathy) - IRC 채팅 앱
- Geary - 기본 이메일 앱. 개쓰레기다. 차라리 에볼루션을 써라.
- 샷웰 - 이미지 뷰어이긴 하지만, gnome-photo보다는 기능이 많다. 그러나 SVG는 못 띄운다.
- 번역 편집기(Gtranslator) - po 번역 파일 편집기이다.
- 기능 개선(gnome-tweak-tool) - 기본 테마를 쓰기 싫다면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확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 날씨 - 날씨 정보 앱
- 사진(gnome-photo) - 이미지 뷰어
웹(Epiphany)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그놈의 기본 웹 브라우저이다. 웹킷 기반이라서 그런지 이걸로 비이버에 로그인하면 Linux, Safari로 인식한다.
그냥 써도 딱히 문제는 없지만 머한민국에선 좆롬, 엣지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걍 과폭이나 크로미움 써라.
메모(Bijiben)
메모 앱이다.
비디오(Totem)
비디오 플레이어이며, SMI는 잘 띄워주는 주제에 ASS 자막을 제대로 못 띄운다. 우분투에서는 기본으로 깔려 있긴 하지만 걍 VLC 쓰는 게 낫다.
음악(gnome-music)
|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
그놈의 기본 음악 앱이지만 m4a 파일을 못 읽으며 파일 앱에서 바로 실행할 수 없는 쓰레기 앱이다.
리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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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 대체 도구 모음 적용 시 | |
|---|---|---|
그놈의 음악 플레이어 중 하나이며, 심플하지만 있을 건 다 있다.
대체 도구모음을 적용하면 그놈 기본 앱 UI와 비슷하게 변한다.
소프트웨어
터미널에서 sudo apt install이나 yum install 같은 지랄을 안 해도 인터페이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아치 리눅스에서는 반드시 gnome-software-packagekit-plugin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Lollypop(롤리팝)
그놈의 또 다른 음악 플레이어이다. UI가 조금 더 화려하다. 번역 자체는 있는 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포컬 포사에서 받으면 한글화가 아예 안 되어 있다. 우분투 기준 20.10 그루비 고릴라 이상 버전은 한글화가 되어 있다.
이건 포컬 포사의 기본 패키지 저장소 문제이므로 여기서 하라는 대로 ppa:gnumdk/lollypop을 추가해주면 한글 UI가 제공된다.
텍스트 편집기(gedit)
그놈의 기본 텍스트 편집기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냥 메모장처럼 쓸 수도 있으며,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간이 IDE처럼 사용할 수 있다.
GSConnect
KDE Connect 기반으로 동작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알림을 PC에 띄워준다. 파폭이나 크롬(웨일에서도 설치 가능) 확장으로 설치해야 한다.
아이폰 쓴다면 그런 기능도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자.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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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쓴다면 사실상 필수다. 설치하려면 우분투 및 데비안 기준 sudo apt install gnome-tweaks를 입력하면 된다. 참고로 셀 테마는 확장기능으로 추가해야 한다. gnome-look.org에 들어가면 많은 테마를 찾아볼 수 있으니 취향 따라 골라보면 좋다.
잘 모르겠다면 Orchis 테마 + Roboto 폰트 조합을 추천한다. 우분투 쓴다면 Yaru-Colors 쓰던가.
아님 Google Sans도 괜찮다. 다만, Google Sans는 기본 저장소에서 제공하지 않으므로 직접 받아와야 한다.
박스(gnome-boxes)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프로그램은(는) 병신입니다. 그냥 VM웨어, 버추얼박스나 쓰십시오. |
| 페도라가 구동 중인 그놈 박스 |
따로 설치할 수 있는 그놈 가상머신 프로그램이다. QEMU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근데 버추얼박스, VM웨어 등 더 좋은 가상머신 프로그램이 있으니 Windows 가상머신 쓸거면 걍 VM웨어 깔아라.
확장 기능
그놈은 기본 상태에선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존나 거지같지만 gnome-tweaks를 설치한 후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 GNOME Extensions 확장을 설치하면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예시 스크린샷처럼 아예 안드로이드 + Windows 10 + macOS 혼종 UI를 구현할 수도 있다.
추천 확장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이 문단은 그놈 3.36을 기본으로 작성되었다. 참고로 그놈 40에서는 Dash to 시리즈 확장이 Plank, Panel만 완벽히 대응하고 Dock은 사용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외부 장치 아이콘이 안 뜨는 등 잔버그가 많다.
참고로 일부 확장은 그놈 설치 시 같이 설치된다.
- User Themes - 이거 없으면 쉘 테마 자체를 적용할 수 없다. 반드시 설치해라.
- GSConnect - 안드로이드 폰에서 오는 알림을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다. 메인, 서브 모두 앱등폰이라면 그런 것도 있다는 것 이외에는 설치할 이유가 없다. 그 전까지는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았으나, 2021년 9월 기준 한글화가 추가되었다.
- Removable Drive Menu - Dash to Panel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
- Floating Dock - Dash to Dock보다 기능이 더 많다.
- Dash to Panel - 그놈의 UI를 Windows나 KDE, Cinnamon이랑 비슷하게 바꿔준다. 그러나 한글화가 안 되어있는 게 단점이다. 이젠 그놈 40도 지원한다.
- Dash to Dock - 우분투의 유니티랑 비슷하게 독바를 왼쪽으로 옮길 수 있다. 그놈40에서는 미지원.
- Dash to Plank - 플랭크 독이 필요하다.
- ArcMenu - 안드로이드 앱 서랍이나 Launchpad랑 비슷한 그놈의 모든 앱 보기 화면을 시작메뉴로 대체해준다. Dash to Panel이랑 같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Unite - 유니티 특유의 기능을 그놈에서 구현해주는 갓-확장이다. 그러나 Dash to Panel이랑 같이 사용할 수 없다.
- Blur Me(그놈 40부터) - 페도라 기준 컴터 사양이 된다면 한 번 깔아보도록 하자. 대신 블러 효과가 리소스를 존나 쳐먹는 만큼 노트북 배터리도 빨리 닳는다.
테마
- gnome-look.org 에서 테마를 다운받을 수 있다. 플랫한 디자인을 가진 테마가 마음에 든다면 sudo apt install fonts-roboto를 터미널에 입력한 뒤 테마 바꿀 때 폰트도 roboto로 바꾸면 더 좋다.
팁
- 번역이 안 되어있는 확장은 직접 po 파일 만들어서 번역한다고 직빵으로 되는 게 아니다. 관련 구문을 추가해줘야 번역이 되며, 번역 파일은 (확장)/locale/ko/LC_MESSAGES/(확장).mo에서 불러오기 때문에 한 글자랑 소문자 대문자 틀리면 번역을 못 불러온다.
탑재 배포판
- 우분투 - Unity를 완전히 포기한 18.04부터 LTS와 일반 버전 상관없이 그놈을 기본으로 쓰지만, 테마는 자체 테마를 사용한다. 정확히는 17.10부터 18.10까지 엠비언스(Ambience)를 쓰다가 19.04부터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반영한 야루(Yaru)를 사용한다. LTS 버전 기준 18.04가 그놈 3.28, 20.04가 그놈 3.36을 사용하며, 20.10부터 21.04까지는 그놈 3.38을 사용했고 21.10부터는 우분투도 그놈 40이 들어간다.
- 페도라 - 아치 리눅스를 제외하면 그놈 40이 가장 빨리 도입되었다.
- 만자로 리눅스 - 최근 그놈 40이 도입되었다. 정확히는 21.06까지는 앱만 40이고 쉘은 3.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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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의 GUI 환경 | |
|---|---|
| GTK 기반 | 그놈, Cinnamon, MATE, Xfce, LXDE, Pantheon, Budgie, Deepin |
| Qt 기반 | KDE, LXQt |
| 윈도우 매니저 | 오픈박스, i3, 머터, 머핀, Awes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