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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이 새끼들의 또 다른 대죄==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새끼들의 또 다른 대죄==
1987년 셀마라는 존나 쎈 태풍이 젠됐는데, 이 새끼들은 늘 그렇듯 별 근거도 없이 '우리 셀마 안 맞아여 ㄱㅊㄱㅊ 오키나와에서 일본쪽으로 꺾음' 이 지랄을 떨었으나 셀마가 대한민국을 직통으로 긁고 지나가자 다 지나간 뒤 '''경로를 주작했다.'''  
1987년 [[셀마(태풍)|셀마]]라는 존나 쎈 태풍이 젠됐는데, 이 새끼들은 늘 그렇듯 별 근거도 없이 '우리 셀마 안 맞아여 ㄱㅊㄱㅊ 오키나와에서 일본쪽으로 꺾음' 이 지랄을 떨었으나 셀마가 대한민국을 직통으로 긁고 지나가자 다 지나간 뒤 '''경로를 주작했다.'''  


웃긴건 저 셀마가 뭐 말도 안 되는 경로로 꺾어서 예측이 어려웠다거나, 다른 태풍과의 알력다툼으로 칼 물고 봉산탈춤을 춰서 대비 자료가 전혀 없던 것도 아니었다. 당시 해외(옆동네 헬본, 태평양 미 해군, 그 외에 '''다른 나라 전부''')에서는 죄다 '그거 님들 긁고 지나갈 각인데 대비 안하고 뭐함 병신새끼야;' 라고 조언을 줬으나 킹갓 기상청(당시 기상대)께서는 이 모든 조언을 '''굳건히 씹었고''' 우리 나라는 태풍에 정면으로 갈려나간다.
웃긴건 저 셀마가 뭐 말도 안 되는 경로로 꺾어서 예측이 어려웠다거나, 다른 태풍과의 알력다툼으로 칼 물고 봉산탈춤을 춰서 대비 자료가 전혀 없던 것도 아니었다. 당시 해외(옆동네 헬본, 태평양 미 해군, 그 외에 '''다른 나라 전부''')에서는 죄다 '그거 님들 긁고 지나갈 각인데 대비 안하고 뭐함 병신새끼야;' 라고 조언을 줬으나 킹갓 기상청(당시 기상대)께서는 이 모든 조언을 '''굳건히 씹었고''' 우리 나라는 태풍에 정면으로 갈려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