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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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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몽골인들이었다.
바로 몽골인들이었다.
ㄴ 단, 몽골침략 당시는 체인메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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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병으로 죽창짓 안하고 근접해서 칼뽑는 놈들은 그냥 병신이다.
창기병으로 죽창짓 안하고 근접해서 칼뽑는 놈들은 그냥 병신이다.
좆같이 강하게 만들어서 확장팩에선 너프됐다.


경기병은 중기병하고는 많이 다른 방식으로 써야한다.
경기병은 중기병하고는 많이 다른 방식으로 써야한다.

2015년 8월 18일 (화) 18:26 판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종특 유닛이다.

어느나라나 기병, 혹은 그 비슷한 병과가 편제되어있었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말타는 법을 배우는

유목민족들을 농경 문화권의 알보병들이 이기기는 솔직히 역부족이다...

중세 기사들의 단단하고 강해보이는 깡통간지가 마치 무적처럼 보이지만 그 깡통을 씹어먹은게

바로 몽골인들이었다.

ㄴ 단, 몽골침략 당시는 체인메일이었다.


기병은 기동력이 생명이기 때문에 평야에서 운용하는게 편하다.

험지나 시가지에서 굴려야한다면 뭐 못할것도 없지만 장애물이 많고 달리기 어려운곳에서는 기병의 장점이 많이 퇴색된다.


밀덕+역덕이 아니라면 기병이 다 그게 그거인거로 보이겠지만 기병도 여러종류가 있다.

일단 체급이나 임무에 따라 크게 중기병, 경기병으로 나뉘는데

중기병은 전면전, 돌격, 대 기병 카운터

경기병은 유격전, 정찰, 추노를 맡는다.

그래서 현대에는 같은 역할을 맡는 탱크, 헬리콥터가 기병의 후예라고 여겨진다.


쓰는 무기에 따라서는

검기병, 창기병, 궁기병, 총기병 등으로 나누어 진다.

랜스차징은 여러모로 위험하니 영상화하기엔 어렵지만 그만큼 멋있기 때문에 명장면이 잘만들어진다.

반지의 제왕중 로한 기병대의 돌격이 유명하다.

전열보병이 전장의 핵심이던 시절 세이버를 들고 적진을 돌파하던 기병들은 창기병과는 또다른 멋이있다.

중세가 깡통간지라면 근대는 제복간지ㄷㄷ 동구의 후사르, 프랑스의 퀴레시어가 이름을 떨쳤다.

이 시기 기병들의 돌격을 묘사한 작품중에 유명한 영화로는 The Battle of Waterloo가 있다.

영화에서는 창기병이나 검기병의 전투를 자주 보여준다. 기병의 특징중 하나인 박력쩌는 충격력을 보여주기 쉬우니까 그런거일거다.

근데 무빙하면서 꾸준딜 치면 궁,총기병이 더 쌔다.


기병을 상대하는 정석은 장창이었다고 한다.

역시 없는자의 죽창은 말탄 귀족조차도 한방에 보내버린다.


기병을 다루는 게임중에 갓-겜을 뽑으라면 역시 토탈워가 원탑이다

특히 미디블2가 꿀잼이다. 랜스 중기병의 공격방식을 모른채 처음 기병 잡을땐 이걸 어떻게 컨해야되나 막막할텐데

적 기병이 달려드는 제파 웨이브의 짱쌘 충격요법을 체감하고 따라하다가

"아! 이래서 코쟁이들이 존나 큰 창을 숭배했구나!"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될것이다.

창기병으로 죽창짓 안하고 근접해서 칼뽑는 놈들은 그냥 병신이다.

좆같이 강하게 만들어서 확장팩에선 너프됐다.

경기병은 중기병하고는 많이 다른 방식으로 써야한다.

경기병으로 양 사이드 보병 겐세이를 하지 않으면 중기병이 차징할 빈틈이 안난다.

그러니 경기병은 우회해서 장창병 머가리 방향을 돌리고 아군 예봉이 그 옆구리를 쑤실수 있도록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꼴받은 보병 몇이 달려드는 경우가 있는데 궁기병이면 그대로 무빙때리면 되고 검기병이면 같이 데이트좀 하다가 쌈싸먹으면된다.

그렇게 맞을듯 안맞을듯 약을 올리다가 적들 모랄빵터지면 일꾼 쫓는 벌쳐처럼 추노질을 해주는게 경기병의 임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