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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7일 (수) 06:49 판
엘지 트윈스를 대표하는 감독
DTD 이론을 직접 설계, 입증에 성공함으로써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언가이자 과학자로 우뚝 섰다.
현금서비스를 좋아한다.
업적
2006년 10월 20일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5억원 , 연봉 3억 5,000만 원 등 총액 15억 5천만원을 받고 그의 프로 친정 팀인 LG 트윈스의 제 7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 계약 액수는 한국 프로 야구 감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였다. 처음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 구단으로부터 커다란 기대와 주목을 받았었다.
2007년 정규 시즌 5위를 기록하여 가능성을 보였으나, 이듬해 2008년에 최하위로 떨어졌고 2009년 7위를 기록하여 기대와 달리 자신의 친정 팀에서 감독 재임 기간 동안 한번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성적 부진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2009년 정규 시즌 후 계약이 만료되어 한때 현대 유니콘스에서 코치로 함께하였고 당시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이던 박종훈에게 감독 자리를 넘기고 물러났다.
그의 재임 마지막 해에는 뼈아팠던 김상현의 트레이드와 더불어 선수단 내에서 심수창, 서승화 등의 사건이 터져 선수단 분위기도 어수선했다.
명언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그가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LG의 행보는 예외없이 시즌 상반기에는 상위권에 랭크되었다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부상자와 부진선수가 속출하며, 차츰 힘에 부쳐 하위권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양상이 반복되었다.
그러자 그의 예전 발언은 부메랑이 되어 그가 감독한 LG 트윈스에 그대로 되돌아왔고,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는 형태로 변형되어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