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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냥 노점상들 돈버는축제임
ㄴ 그냥 노점상들 돈버는축제임
[[함양군]]과 붙어있어 전주에서 진주까지 가는 스까교통패밀리 시외버스는 이곳을 거쳐간다.


야자하고 있을 때 듣는 축제 행사장 폭죽 소리는 정말이지… ㅠㅠ 이 때는 학원이나 야자 째고 행사장 가서 노는 애들 존나 많다.
야자하고 있을 때 듣는 축제 행사장 폭죽 소리는 정말이지… ㅠㅠ 이 때는 학원이나 야자 째고 행사장 가서 노는 애들 존나 많다.

2017년 5월 14일 (일) 17:31 판

연결고리란 노래에 따르면 남원시는 전북 쩌리라고 한다.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전라도의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南原市

Namwon City

남원시 로고
남원시 행정구역
남원시 슬로건
광역시도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1읍 15면 7행정동 23법정동
인구&인구밀도 총84,393명 (2016년 11월 기준)
남41,424명 여42,969명, 37,495세대
기후 평균기온 12.3℃
행정면적 752.23㎢
시장&국회의원 이완주 & 이용호
시청 소재지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시 시청로 60
사이트 http://www.namwon.go.kr/

행정구역

  • 운봉읍
  • 주천면
  • 수지면
  • 송동면
  • 주생면
  • 금지면
  • 대강면
  • 대산면
  • 사매면
  • 덕과면
  • 보절면
  • 산동면
  • 이백면
  • 인월면
  • 아영면
  • 산내면
  • 동충동
  • 죽항동
  • 노암동
  • 금동
  • 왕정동
  • 향교동
  • 도통동

남원 사는 사람으로써 적는데, 진짜 남원 쩌리 맞다.

1~20년 전에는 인구가 20만 가까이 되었었다는데 지금은 84,862명.

시 같지 않지만 억지로 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원래 광역시는 인구 100만, 시는 인구 10만명이 되어야 하며 10만명 미만은 군이 되어야 한다.

ㄴ오해하는게 있는데 일본 제도를 가져와서 시는 5만 이상만 되면 된다. 물론 태백은 안습이다ㅠㅠ

ㄴ 속초시 : ????

ㄴ 속초의 경우 한때 광산으로 30만까지 찍었는데 연탄이 도태되니까 광산이 폐광돼서 사람들이 다 떠난ㄴ 바람에 현재 81,992명이다. 근데 속초는 30만 찍던 전성기 당시에 시로 승격했으니 여기 역시 남원과 별 차이 없다. 지가 시 자리 안뺏기려고 개긴거지.

ㄴ 계룡시 : ????


그나마 위안 삼을 거리가 있다면 지리산이 있는 시군 중에서 유일한 '시(City)'라는 점?

춘향전&광한루 존나게 우려먹다가(이건 지금도 그렇지만) 추어탕도 나름 내세웠는데 그냥 그러고 말았다.

흔히 남원 하면 추어탕 떠올릴텐데, 솔직히 남원 살면서 추어탕집까지 가서 추어탕 먹는 놈 한 명도 못 봤다.

ㄴ ㅇㄱㄹㅇ 추어탕집에서 추어탕 먹을바에 차라리 피자나 치킨 시켜먹지

2000년대 중후반에는 허브 사업도 하면서 '허브 밸리'라는 연구 단지 겸 관광단지를 만들었는데, 여기는 겨울에 눈꽃축제(라 쓰고 겨울에만 문여는 눈썰매장) 할 때 말고는 존나 갈 일 없는 데다.

2010년경부터는 제주도 올레길을 표절해서 만든 지리산 둘레길을 밀어주고 있는데, 이건 나름 괜찮은 성과를 내고있는 듯 하다.

2014~5년 즈음부터는 광한루 쪽에 전주 한옥마을처럼 멀쩡한 주차장&건물 없애고 한옥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인기가 있을 지는 모르겠다.

춘향제라고 나름 전통이라면 전통(?)이라 할 수 있는 축제(2015년 기준 85회)가 있는데, '미스 춘향 선발대회'하고 길거리 시장, 그리고 가수들 와서 행사 뛰는 거 빼고는 딱히 볼 건 없다.

또 1993년경에 만든 흥부제라는 축제도 있다. 예전엔 춘향제처럼 4~5일 했는데, 요즘은 이틀만 하고 끝낼 정도로 별 볼 일 없는 축제다.

ㄴ 그냥 노점상들 돈버는축제임

함양군과 붙어있어 전주에서 진주까지 가는 스까교통패밀리 시외버스는 이곳을 거쳐간다.

야자하고 있을 때 듣는 축제 행사장 폭죽 소리는 정말이지… ㅠㅠ 이 때는 학원이나 야자 째고 행사장 가서 노는 애들 존나 많다.

이 지역 사투리가 굉장히 신기하고 재밌다.

경상도 사투리인 '하모' 와 비슷한 '아모'를 쓰고, 전남 사투리인 -께를 쓴다. 아무래도 전라남도+경상남도 가까이 붙어있어서 그런듯.
ㄴ아영이나 인월같은 지리산 동부권 얘들만 이 사투리쓰지 나머지는 평범한 전북방언 쓴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인식하기 싫은 사실이 있는데, 남원에는 개쓰레기 핵막장 대학교인 서남대학교가 있다.

그래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는 꽤나 잘나가던 곳이긴 했다. 전라도에서 경상도를 가기 위해선, 특히 과거 전라도에서 경상도 최고 도시였던 진주를 가기 위해서는 남원을 거치지 않을 수가 없었으니까.

그래서 한때 나주가 반역으로 찍혔을 때는 나주 대신 남원을 따서 전라도(全羅道)를 전남도(全南道)(전라남도 말고)로 부르기도 했을 정도였으니.

남원은 오지노선도 워낙 많아서 그런지 시내버스를 한번 탈 경우 구간요금이 창렬적으로 뛰는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곡성가는것보다 뱀사골 가는것이 더 비싼데 뱀사골은 5000원이 넘는 아주 창렬적인 요금을 자랑한다. 그에 비해 도 경계를 넘어가는 곡성가는 노선은 2,200원이다.


결론 : 진심으로 말하는데 옛날에는 잘 나가기는 했는데 지금 남원은 춘향제 빼면 그냥 쩌리 타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