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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오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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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누가 더 잘 찝어내는지와 부정<ref>논리 상관없이 우덜식 팩트와 우덜식 논리로 상대를 하는데 다수를 선동시키면 좋은부정, 다수를 선동시키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논리여도 박박 우긴다는 말밖에 못듣는다</ref>을 잘하는가에 따라서 그 싸움이 판도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단한다
단지 누가 더 잘 집어내는지, 부정<ref>논리 상관없이 우덜식 팩트와 우덜식 논리로 상대를 하는데 다수를 선동하면 좋은 부정, 다수를 선동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논리라도 우긴다는 말밖에 못 듣는다.</ref>을 잘하는지 따라서 그 싸움이 판가름 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단한다.


그런 이유에서 학력과 배움도와 말빨은 상관관계가 있어도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다<ref> 학력과 배움으로 좀더 질이 높은 주제를 다룰수가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승패를 가리며 우덜식 기준이 통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ref> <ref>대표적으로 대선토론만 제대로 보고 얘기하자면 분명히 서로 말하는 오류가 있어도 그걸 쉴드쳐주는 사람이 있으며, 아무리 정확한 논리를 갖다대도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며 토론장에서도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하며 사회자의 잦은 중재를 받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ref>
그런 이유에서 학력과 배움의 정도와 말빨은 상관 관계가 있어도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ref> 학력과 배움으로 좀 더 질이 높은 주제를 다룰 수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승패를 가리며 우덜식 기준이 통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대선토론만 제대로 보고 얘기하면 분명히 서로 말하는 오류가 있어도 그걸 쉴드 쳐주는 사람이 있으며, 아무리 정확한 논리를 갖다 붙여도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며 토론장에서도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며 사회자의 잦은 중재를 받는 사람이 존재한다.</ref> 그러니까 논리적 오류를 정확히 간파해서 확실하게 주장을 한다면 너도 말싸움꾼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논리적 오류를 정확히 간파해서 확실하게 주장을 한다면 너도 말싸움꾼이 될 수 있다
씹선비 찐따 [[아스퍼거]] [[지적장애]] 새끼들이 제일 좋아하면서 제일 많이 범한다. 그런 씹새끼들은 절대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로 가면 안 된다. 이런 개같은 내용이 발각된다면 또 다른 [[씹선비]]들이 즉시 풀발기하면서 보기 [[거북]]한 내용을 싹 다 쳐낼 것이다.


씹선비 찐따 [[아스퍼거]] [[지적장애]] 새끼들이 제일 좋아하면서 제일 많이 범한다. 그런 씹새끼들은 절대 [[위키백과]]나 [[나무위키]]로 가면 안 된다. 이런 개같은 내용이 발각된다면 또 다른 [[씹선비]]들이 즉시 풀발기하여 보기 [[거북]]한 내용을 싹다 쳐낼 것이다.
할 짓이 없으면 신문이나 칼럼 내용을 처음엔 우호적으로 보면서 논거를 짜고, 그 다음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또 그 근거를 뒷받침하는 근거에서 오류를 범하지 않았는지 자세히 보고 이 칼럼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타당한지 파악하는 연습이나 해라.


할짓없으면 신문이나 칼럼내용을 처음엔 우호적으로 보면서 논거를 짜고, 그다음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또 그 근거를 뒷받침하는 근거에서 오류를 범하지 않았는지 자세히 보고 이 칼럼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타당한지 파악하는 연습이나 해라.
가장 중요한 건 이 칼럼에서 서술자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반박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면 이 글의 서술자는 논설문이나 칼럼을 쓰는 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이 칼럼에서 서술자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반박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면 이 글의 서술자는 논설문이나 칼럼을 쓰는법에 대해 매우 잘 알고있을 것이다.


=유형=
=유형=
너무 많아서 몇 개만 쓴다. 온라인에서 가장 잘 보이는 오류들이다.


너무 많아서 몇개만 씀
==사람에게 호소하는 오류(인신공격의 오류)==
 
타인의 견해에 반대하고자 할 때, 관련 이유를 제시하는 대신에 주장이 아니라 그 견해를 가진 사람을 평가함으로써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즉, 해당 인물을 향한 논증이다. 이와 같은 오류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사람에게 호소하는 오류(또는 인신공격의 오류)==
 
누군가의 견해에 반대하고자 할 때 관련 이유를 제시하는 대신에 주장 자체가 아닌,  그러한 견해를 갖고있는 사람자체의 평을 함으로써 그 견해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즉, 해당 인물을 향한 논증이다. 이와같은 오류에는 두가지 형태가있다.
*A는 P를 긍정하고 있다. A는 ~라는 식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P는 거짓이다.


A는 P를 긍정하고 있다.
이 오류의 간단한 예를 들면, "니체의 초인철학은 무의한데,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쳤기 때문이다."라는 식이다. 아무리 못 배운 디시갤럼들도 니체가 말년에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사실과 초인철학은 하등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을 거다.


A는 이러이러한 식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이다.
ㄴ 기억 흐물흐물한데 이거 인신공격 오류 아님? 아니면 미안하다


그러므로 P는 거짓이다.
ㄴ 맞는 말이야. 근데 저렇게 '~에 호소하는 오류라는 형식'으로 많이 나옴. 밑에도 보면 알겠지만.


이 오류의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니체의 초인철학은 무의한데,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쳤기 때문이다" 라는 식의 문장이다
더 쉬운 예는 "군대 무용론자의 주장은 쓰레기다. 무용론자들은 백수나 니트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못배운 디시갤럼들도 니체가 말년에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사실과 초인철학은 하등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는걸 깨달을거다.
 
ㄴ기억 흐물흐물 한데 이거 인신공격 오류아님? 아니면 미안하다]
 
ㄴ 맞는말이야 근데 저렇게 ~~에 호소하는 오류 라는 형식으로 많이 나옴. 밑에도 보면 알겠지만.
 
더 쉬운 예는 "군대 무용론자의 주장은 쓰레기다,무용론자들은 백수나 니트들이 많기때문이다"


==동일 비난의 오류(피장파장의 오류)==
==동일 비난의 오류(피장파장의 오류)==
 
어떤 반대자가 비난에 대해 그와 똑같거나 유사한 비난을 함으로써 반박할 때 범하는 오류다. 예를 들어보자.
어떤 반대자가 비난에 대해 그와 똑같거나 유사한 비난을 함으로써 반박하고자 할 때 범하는 오류이다
 
알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


"나보고 거짓말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지금껏 수많은 거짓말을 한 네가 할 소리냐?"
"나보고 거짓말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지금껏 수많은 거짓말을 한 네가 할 소리냐?"


"그래,이것이 우리가 원주민을 다루는 태도를 비판하는 당신의 근거로군요.
"그래, 이것이 우리가 원주민을 다루는 태도를 비판하는 당신의 근거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봅시다. 대다수의 아메리칸 인디언들을 죽인 것은 바로 누구였습니까?"
그렇다면 그 대답으로 이렇게 물어봅시다. 대다수의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죽인 것은 바로 누구였습니까?"
 
위 논증의 경우 원주민들의 대한 정책이 계속 되야하는 이유라던가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그것은 오류이다.
 


"씹치남들이 먼저 김치녀 김치녀 거려서 우리도 씹치라는 단어 쓴다는데 왜 그러세양!??"
위 논증의 경우, 원주민들의 대한 정책이 계속 되어야 하는 이유 같은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오류다.


굳이 이거 말고도 초딩들이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많이 써먹는 "쟤도 잘못 했어요" 이것도 피장파장이다.
"씹치남들이 먼저 김치녀 김치녀거려서 우리도 씹치라는 단어 쓰겠다는데 왜 그러세양!??"


굳이 이거 말고도 초딩들이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많이 써먹는 "쟤도 잘못 했어요!"라는 것도 해당된다.


[[노팩머홍]] 중 노와 머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노팩머홍]] 중에서 '노'와 '머'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다.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사람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물론 피장파장의 오류를 들먹이면서 어떤 사람의 잘못을 덮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물론 피장파장의 오류를 들먹이면서 어떤 사람의 잘못을 덮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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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못에 대해선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하며(1) 잘못을 근거로 그 사람의 주장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2).
결국 잘못에 대해선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하며(1) 잘못을 근거로 그 사람의 주장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2).


그러나 현실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혹시 역지사지를 아는가? 역지사지에 오류가 여기에 들어간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혹시 역지사지를 아는가? 역지사지에 오류가 여기에 들어간다.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A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모두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어!<br>
B : 왜 그렇게 생각해?<br>
A : 유엔인권선언에 그렇게 해라고 적혀있으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모두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어!"
또는 "우리는 무언가를 배울 때 즐거운 태도를 취해야 해! 왜냐하면 공자께서 "학이시습지, 불여열호야<ref>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ref>"라고 말하셨기 때문이지!"
"왜 그렇게 생각해?"
"왜냐면 유엔인권선언에 그렇게 해라고 적혀있으니까!"
 
또는
"우리는 무언가를 배울 때 즐거운 태도를 취해야 해! 왜냐하면 공자께서 '학이시습지, 불여열호야(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라고 말하셨기 때문이지!"


우리가 어떤 진술을 지지할 때 여러 학자들의 문헌을 인용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우리가 어떤 진술을 지지할 때 여러 학자들의 문헌을 인용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A가 P를 주장하고 있다.
A가 P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P이다. 단지 A가 P를 주장했다고 그게 참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A가 P에 대해서 믿을 만한 자료를 제시했다면 그건 유력한 근거가 될 수도 있다. 즉, 수용 가능한 근거가 될 있다. 달리 말해서, A는 P에 관련된 주제에 관한 한 믿을만한 권위자이다. A가 P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P이다. 이 논증은 형식적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동시에, A가 P와 관련된 주제에 관한 믿을 만한 권위자라는 사실과 그가 그것을 주장한다는 사실로부터 P라는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P를 뒷받침하려면 P에 관한 실질적인 근거로 뒷받침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P이다.
 
단지 A가 P를 주장했다고 그게 참이될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A가 P에관해 믿을만한 자료를 제시했다면 그건 유력한 근거가 될수도 있다. 즉, 수용 가능한 근거가 될 있다.
 
달리말해
 
A는 P에 관련된 주제에 관한 한 믿을만한 권위자이다
A가 P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P이다.


위 논증은 형식적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다.
"씹치남들 이미 6.9cm 실좆이라는 거는 의학계도 인정하는 사실인데 왜 부정하세양! 의사보다 똑똑하세양?"


그러나 동시에, A가 P와 관련된 주제에 관한 한 믿을 만한 권위자라는 사실과 그가 그것을 주장한다는 사실로부터 P라는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P를 뒷받침하려면 P에 관한 실질적인 근거로 뒷받침해야 하는 것이다.
롤에서 니가 의견을 제시했을 때 갑자기 누가 와서 "니 등급 몇이야? 나 플래티넘이야."하면서 니 찍어 누르려는 것도 포함된다.


"씹치남들 이미 6.9cm 실좆이라는거는 의학계도 인정하는 사실인데 왜 부정하세양!! 의사보다 똑똑하세양?"
친목질 심한 커뮤니티에서 뉴비 보고 지랄하는 고정 유저들이 하는 짓도 여기 포함된다.


놀랍게도 [[인벤]]이 위 두 사항에 다 포함되는데 그래서 존나 개판이다,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악마의 증명)==
P가 거짓이라는 아무런 증명도 없다. (또는 당신은 그러한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P는 참이다.


롤에서 니가 의견을 제시했을때 갑자기 누가 와서 "니 등급 몇이야? 나 플래티넘이야"하면서 니 찍어누르려는것도 포함된다.
P가 참이라는 아무런 증명도 없다. (또는 당신은 그러한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P는 거짓이다.


친목질 심한 커뮤니티에서 뉴비보고 지랄하는 고정유저들이 하는짓도 여기 포함된다.
그 누구도 그의 견해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곧 그 견해가 참이거나 아니면 거짓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게 아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애써 반박하기에는 너무 황당한 것이라고 느끼는 게 대부분이다.


놀랍게도 [[인벤]]이 위 두 사항에 다 포함되는데 그래서 존나 개판임
오류를 조장하는 사람의 논거는 '내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이 없다. → 반박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곧 찬성한다는 내용이다. → 내 주장은 참이다.' 이런 식이다.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중간의 반박하지 않으면 참이라는 부분은 상당히 거슬린다. "내가 개소리를 지껄여도 네가 이게 거짓이라고 증명하지 못하면 이건 진실이다."라는 소리다.


P가 거짓이라는 아무런 증명도 없다(또는 당신은 그러한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내가 약해졌다고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아?"같은 빠오후 논리로도 반박이 될 정도로 존나 허술한 논리인데 괜히 사람들이 뭔가 있어 보이는 줄 알고 자주 쓴다.


그러므로 P는 참이다.
사실 반박하겠다고 진짜 자료 들고 와서 반박하면 "아니면 말고 ㅎㅎ"하고 튀어버리면 그만이고, 괜히 자료 준비한 사람만 시간 손해 보기 때문에 통베가 ㅈㄴ 많이 쓴다.  


P가 참이라는 아무런 증명도 없다(또는 당신은 그러한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우리 여시가 조작할 리가 없잖아양! 조작 증거 들이대는 거 다 조작이에양!"
 
그러므로 P는 거짓이다.
 
아무도 그의 견해에 반대하지 않았다는 사실로부터, 곧 그 견해가 참이거나 아니면 거짓이라는 결론이 나오는것은 아니다.
이와같은 경우는 애써 반박하기에는 너무 황당한 것이다라고 느끼는게 대부분이다
 
오류를 조장하는 사람의 논거"내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이 없다→반박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곧 찬성한다는 내용이다→내주장은 참이다."이런식이다.
 
중간에 "반박하지 않으면 참"이란 부분이 상당히 거슬린다.
 
그러니까 "내가 개소리를 지껄여도 니가 이게 거짓이란걸 증명하지못하면 이건 진실이다"라는 논리
 
"내가 약해졌다고해서 니가 강해진건아니잖아?"같은 빠오후 논리로도 반박이 될정도로
 
존나 허술한 논리인데 괜히 사람들이 뭔가 있어보이는줄 알고 자주쓴다.
 
 
사실 반박자가 진짜 자료들고와서 반박하면 "아님말구"하고 튀어버리면 그만인데다가,
 
괜히 자료준비한 반박자만 시간 손해보는 논리이기때문에 통베애들이 굉장히. 진짜아아아루 많이 쓴다.
 
 
 
"우리 여시가 조작할리 없잖아양!! 조작 증거 들이대는거 다 조작이에양!!"


==거짓 원인의 오류==
==거짓 원인의 오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까마귀 때문에 배가 떨어졌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까마귀 때문에 배가 떨어졌다"
어떤 논증에서 우리가 바라는 결과가 아닌, 어떤 것을 그것의 진정한 원인이라고 잘못 생각할 때 나타나는 오류다. 다음 형식을 지닌 논증은 올바르지 못한 논증이다.


어떤 논증에서 우리가 바라는 결과가 아닌 어떤것을 그것의 진정한 원인이라고 잘못생각할때 나타나는 오류이다.
"사건 A가 일어나자 사건B가 일어났다. 그러므로 사건 A가 B의 원인이다."
대부분 다음 형식을 지닌 논증을 올바르지 못한 논증이다.


사건A가 일어나자 사건B가 일어났다. 그러므로 사건 A가 B의 원인이다
A가 일어난 후 B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곧 A가 B의 원인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합당한 근거는 되지 못한다. 물론 A가 나타난 후 B가 원인이 되는지 여부를 묻는데 관련될 수 있다. 만일 A가 B의 원인이라면 A가 B의 앞서 나타나야 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충분한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A가 일어난 후 B가 나타났다는 단순한 사실이 곧 A가 B의 원인이라고 결론 지을수 있는 합당한 근거는 되지못한다
"남자들이 야동을 많이 봐서, 성범죄율이 증가한다구욧! 음란물을 더 철저히 규제하는 게 범죄율을 낮추는 방안이에양!"
물론 A가 나타난 후 B가 원인이 되는가의 여부를 묻는데 관련될 수는 있다.
만일 A가 B의 원인이라면 A가 B의 앞서 나타나야 하는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충분한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ㄴ 이것은 '본말전도(원인과 결과가 바뀜)의 오류'에도 해당한다. 야동을 봐서 성욕이 생기고 성범죄가 생기겠냐, 성욕이 있어서 야동이 생긴 거겠냐? 애초에 욕구가 범죄로 이어진다는, 중세 영국의 청교도 스멜 풍기는 논리도 병맛이 흐른다.
"남자들이 야동을 많이봐서, 성범죄율이 증가한다구욧!! 음란물을 더 철저히 규제하는게 범죄율을 낮추는 방안이에양!!!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
'대중에의 호소'라고도 한다. 일명 마녀사냥.


A를 찬성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A는 옳다
A를 찬성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A는 옳다. or B를 찬성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B는 그르다.


B를 찬성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B는 그르다
많은 사람의 주장이라는 말을 인용하여 군중 심리를 자극하거나 대중의 편견에 호소하여 동의를 얻고자 하는 오류.


가장 흔한 오류중 하나다. 그러니까 마녀사냥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진 오류다. 정당한 행동을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릇된 행동이라고 비난하는 집단이 존재하며, 그릇된 것을 다수가 동의한다는 이유로 정당한 행위로 받아들이는 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의 주장이라는 말을 인용하여 군중 심리를 자극하거나 대중의 편견에 호소하여 동의를 얻고자 하는 오류
일단 불이 붙으면 처음에 불붙인 새끼를 찾기가 힘들어서 혼자서 자기 주장도 못하는 찌질이들이 뭔가 주장할 때 주로 쓴다.


대중에의 호소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통베충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다수가 하지도 않을 뿐더러 통베만 한다. 그런데 통베 새끼들은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를 존나 병신같이 써먹으면서 지랄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많은'과 '다수'는 실제로 얼마 되지도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전쟁터에서 죽었다." 또는 "다수의 사람들도 이 사실을 인정한다."를 보면, '많다'와 '다수이다.'는 주관적인 판단일 뿐,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많다' 또는 '다수'가 그 집단에서 4분의 1에도 미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냥 지들 생각엔 많아 보이는 거 ㅇㅇ.


많은사람들이 비난하면서 많은사람들이 가진 오류중 하나이다
ㄴ 실제로 5.18 음모론 믿는 사람이 10명 중 1명(10%)으로 통계가 나온 적이 있었다.


정당한 행동을 다수가 반대하는 이유로 그릇된 행동이라 비난하는 집단이 존재하며
이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대'''다수의 사람으로 말해야 한다. 대다수는 대부분을 뜻하기 때문이다. 눈치가 빠르다면 "많은 사람"과 "대다수의 사람"과 확실히 차이가 난다.
 
그릇된것을 다수가 동의한다는 이유로 정당한 행위로 받아들이는 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단 불붙으면 처음에 불붙인 색키 찾기가 힘들어서
 
혼자서 자기주장도 못하는 찌질이들이 뭔가를 주장할때 주로쓴다.
 
예를들어 통베충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런주장은 다수가 하지도 않을뿐더러 통베만 한다. 그런데 통베 저 븅신새끼들은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를 존나 븅신같이 써먹으면서 지랄을 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많은'과 '다수'는 실제로 얼마 되지도 않을 수도 있다.
 
예를들어 "많은 사람들이 전쟁터에서 죽었다" 또는 "다수의 사람들도 이 사실을 인정한다"를 보면
 
'많다'와 '다수이다'는 주관적인 판단일 뿐 객관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많다'또는 '다수'가 그 집단에서 4분의 1에도 미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냥 지들생각엔 많아보이는거 ㅇㅇ.
 
이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대'''다수의 사람으로 말해야 한다. 대다수는 대부분을 뜻하기 때문이다.
 
눈치가 빠르다면 "많은 사람"과 "대다수의 사람"과 확실히 차이가 난다.


오류의 예시
오류의 예시


통베충:"'''많은''' 일게이들이 서울에 가서 응디시티를 떼창했다 이기야!!"
통베충 : '''많은''' 일게이들이 서울에 가서 응디시티를 떼창했다 이기야!
 
띵충:많은사람들이양띵을구독하는데님은왜구독안하세여?
 
꼰대:네 주위의 많은 경쟁자들을 생각하고 공부에 전념해라!!!
 
==  인신공격의 오류 (Argumentum Ad Hominem) ==
어떤 사람이 하는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성격, 지적 수준, 사상, 인종적 배경 등의 이유로 그 주장이 틀리거나 나쁘다고 일축할 때 이러한 오류를 범한다.
 
위키에서도 은근 자주 벌어지기도 한다.
 
아래는 예시


* 소크라테스의 철학은 무가치하다. 그는 사형을 받고 죽은 사람이니까.
띵충 : 많은 사람들이 양띵을 구독하는데 님은 왜 구독 안 하세여?


* 저 녀석의 말은 믿을 만한 게 못 돼. 저 녀석은 사기꾼이니까!
꼰대 : 네 주위의 많은 경쟁자들을 생각하고 공부에 전념해라!


* 반달러가 만든 문서는 존재해선 안 된다.
== 결과배제의 오류(Ergo Decedo) ==
== 결과배제의 오류(Ergo Decedo) ==
 
{{인용문|'''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br>
{{인용문|'''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인용문|'''꼬우면 북한 가라 이기야'''}}
 
어떤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어떠한 소속에서 문제를 인지한 사람이 무조건 떠나라는 잘못된 주장이다. 아래는 예시.
어떤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어떠한 소속에서 문제를 인지한 사람이 무조건 떠나라는 잘못된 주장이다. 아래는 예시


*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로마의 법이 싫으시면 로마를 떠나주세요. (중략) 왜 회원님이 카페 공지를 가지고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시나요? 싫으시면 나가 주세요.
*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로마의 법이 싫으시면 로마를 떠나주세요. (중략) 왜 회원님이 카페 공지를 가지고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시나요? 싫으시면 나가 주세요.


* 우리나라 게임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에게에 나오는 콰아아아거리면서.. '''그럼 하지마.'''
* (우리나라 게임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오는 콰아아아거리면서) '''그럼 하지 마.'''


== [[원천봉쇄의 오류]] ==
== [[원천봉쇄의 오류]] ==
문서 참조해라.
"내 말에 동의 못 하겠다는 새끼들은 전부 ~~야."
 
토론하는 상대의 반박의 길을 불합리한 방법으로 막아버리는 것을 말한다. 물론 반박은 가능하지만 반박하는 순간 [[너]]를 병신 새끼로 간주하겠다는 전제를 깔고 있기에 논리적 오류일 수밖에 없다.
==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비슷한 거로는 [[쉐도우 복싱]]이 있다.
자매품으로 [[쉐도우 복싱]]이 있다.
=오류 지적시 유의사항=
=유의 사항=
 
되도록 상대방에게 이런 오류가 있다고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마라.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이런 오류가 있다고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마라.


토론중에 상대방이 논리적 오류를 지적했을때 직접적으로 "당신은 이러이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역관광 당할 가능성이 커지니까 "이것이 근거라고 해서 다 같을 순 없습니다. 그 이유는~"이나 "많다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많은 이들이 사건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이 현재 토론 주제에 대한 관련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처럼 용어 다 따지지 말고 오류를 지적해라.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의 법칙"용어까지 외우려고 하다라 ㅉㅉ
토론 중에 상대방이 논리적 오류를 지적했을 때 직접적으로 "당신은 이러이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오히려 역관광을 당할 가능성이 커지니까 "이것이 근거라고 해서 다 같을 순 없습니다. 그 이유는~..."이나 "많다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많은 이들이 사건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이 현재 토론 주제에 대한 관련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처럼 용어 다 따지지 말고 우회적으로 오류를 지적해라.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의 법칙' 용어까지 외우려고 하더라 ㅉㅉ


오류를 직접적으로 지적했을 때, 상대측에선 이렇게 반박할 수 있다:"저는 그런 어려운 용어는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장은 오류를 지적하는 것뿐이고 주제와 관련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류를 직접적으로 지적했을 때, 상대 측에선 이렇게 반박할 수 있다. "저는 그런 어려운 용어는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의 주장은 오류를 지적하는 것뿐이고 주제와 관련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진실 =
= 진실 =
사실 말빨 딸리는 사람들을 위한 구제 장치
사실 말빨 딸리는 사람들을 위한 구제 장치. 애초에 [[논리]]란 것은 주관적인데 이걸 오류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애초에 [[논리]]란 것은 주관적인데 이걸 오류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피장파장이든 호소든 어차피 [[궤변]]이란것을 눈치 못채면 그 것은 진실이 되지 않는가?


그리고 꼭 이런거 악용해서 오류라고 짓껄이는 사람 이 있는데 다시 생각 해보자 논리는 주관적이다
피장파장이든 호소든 뭐든 어차피 [[궤변]]이란 것을 눈치 못 채면 그것은 진실이 되지 않는가?


논리도 각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에따라 달라진다. 저 기준을 100% 지키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꼭 이런 거 악용해서 오류라고 지껄이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자. 논리는 주관적이다.


나 잘난 만큼 상대도 잘났으니 내가 [[제갈량]],[[장량]],[[가후]] 정도의 말빨을 가지지 못했으면 하지를 마라 [[왕랑]]꼴 난다
논리도 각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진다. 저 기준을 100% 지키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 같이보기 =
내가 잘난 만큼 상대도 잘났으니 내가 [[제갈량]], [[장량]], [[가후]] 정도의 말빨을 가지지 못했으면 하지 마라. [[왕랑]]꼴 난다.


=같이보기=
* [[우덜식 논리]]
* [[우덜식 논리]]
* [[논리]]
* [[논리]]

2019년 4월 10일 (수) 12: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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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틀:너

단지 누가 더 잘 집어내는지, 부정[1]을 잘하는지 따라서 그 싸움이 판가름 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단한다.

그런 이유에서 학력과 배움의 정도와 말빨은 상관 관계가 있어도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2] 그러니까 논리적 오류를 정확히 간파해서 확실하게 주장을 한다면 너도 말싸움꾼이 될 수 있다.

씹선비 찐따 아스퍼거 지적장애 새끼들이 제일 좋아하면서 제일 많이 범한다. 그런 씹새끼들은 절대 위키백과나무위키로 가면 안 된다. 이런 개같은 내용이 발각된다면 또 다른 씹선비들이 즉시 풀발기하면서 보기 거북한 내용을 싹 다 쳐낼 것이다.

할 짓이 없으면 신문이나 칼럼 내용을 처음엔 우호적으로 보면서 논거를 짜고, 그 다음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또 그 근거를 뒷받침하는 근거에서 오류를 범하지 않았는지 자세히 보고 이 칼럼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타당한지 파악하는 연습이나 해라.

가장 중요한 건 이 칼럼에서 서술자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반박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면 이 글의 서술자는 논설문이나 칼럼을 쓰는 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유형

너무 많아서 몇 개만 쓴다. 온라인에서 가장 잘 보이는 오류들이다.

사람에게 호소하는 오류(인신공격의 오류)

타인의 견해에 반대하고자 할 때, 관련 이유를 제시하는 대신에 주장이 아니라 그 견해를 가진 사람을 평가함으로써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즉, 해당 인물을 향한 논증이다. 이와 같은 오류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 A는 P를 긍정하고 있다. A는 ~라는 식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P는 거짓이다.

이 오류의 간단한 예를 들면, "니체의 초인철학은 무의한데,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쳤기 때문이다."라는 식이다. 아무리 못 배운 디시갤럼들도 니체가 말년에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사실과 초인철학은 하등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을 거다.

ㄴ 기억 흐물흐물한데 이거 인신공격 오류 아님? 아니면 미안하다

ㄴ 맞는 말이야. 근데 저렇게 '~에 호소하는 오류라는 형식'으로 많이 나옴. 밑에도 보면 알겠지만.

더 쉬운 예는 "군대 무용론자의 주장은 쓰레기다. 무용론자들은 백수나 니트들이 많기 때문이다."

동일 비난의 오류(피장파장의 오류)

어떤 반대자가 비난에 대해 그와 똑같거나 유사한 비난을 함으로써 반박할 때 범하는 오류다. 예를 들어보자.

"나보고 거짓말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지금껏 수많은 거짓말을 한 네가 할 소리냐?"

"그래, 이것이 우리가 원주민을 다루는 태도를 비판하는 당신의 근거군요. 그렇다면 이렇게 물어봅시다. 대다수의 아메리칸 인디언들을 죽인 것은 바로 누구였습니까?"

위 논증의 경우, 원주민들의 대한 정책이 계속 되어야 하는 이유 같은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므로 오류다.

"씹치남들이 먼저 김치녀 김치녀거려서 우리도 씹치라는 단어 쓰겠다는데 왜 그러세양!??"

굳이 이거 말고도 초딩들이 선생님이나 엄마한테 많이 써먹는 "쟤도 잘못 했어요!"라는 것도 해당된다.

노팩머홍 중에서 '노'와 '머'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사람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물론 피장파장의 오류를 들먹이면서 어떤 사람의 잘못을 덮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결국 잘못에 대해선 확실히 책임을 물어야 하며(1) 잘못을 근거로 그 사람의 주장을 무시해서도 안 된다(2).

그러나 현실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 혹시 역지사지를 아는가? 역지사지에 오류가 여기에 들어간다.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A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모두 서로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어!
B : 왜 그렇게 생각해?
A : 유엔인권선언에 그렇게 해라고 적혀있으니까!

또는 "우리는 무언가를 배울 때 즐거운 태도를 취해야 해! 왜냐하면 공자께서 "학이시습지, 불여열호야[3]"라고 말하셨기 때문이지!"

우리가 어떤 진술을 지지할 때 여러 학자들의 문헌을 인용하는 일은 드물지 않다.

A가 P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P이다. 단지 A가 P를 주장했다고 그게 참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A가 P에 대해서 믿을 만한 자료를 제시했다면 그건 유력한 근거가 될 수도 있다. 즉, 수용 가능한 근거가 될 수 있다. 달리 말해서, A는 P에 관련된 주제에 관한 한 믿을만한 권위자이다. A가 P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P이다. 이 논증은 형식적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동시에, A가 P와 관련된 주제에 관한 믿을 만한 권위자라는 사실과 그가 그것을 주장한다는 사실로부터 P라는 결론이 도출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P를 뒷받침하려면 P에 관한 실질적인 근거로 뒷받침해야 하는 것이다.

"씹치남들 이미 6.9cm 실좆이라는 거는 의학계도 인정하는 사실인데 왜 부정하세양! 의사보다 똑똑하세양?"

롤에서 니가 의견을 제시했을 때 갑자기 누가 와서 "니 등급 몇이야? 나 플래티넘이야."하면서 니 찍어 누르려는 것도 포함된다.

친목질 심한 커뮤니티에서 뉴비 보고 지랄하는 고정 유저들이 하는 짓도 여기 포함된다.

놀랍게도 인벤이 위 두 사항에 다 포함되는데 그래서 존나 개판이다,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악마의 증명)

P가 거짓이라는 아무런 증명도 없다. (또는 당신은 그러한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P는 참이다.

P가 참이라는 아무런 증명도 없다. (또는 당신은 그러한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P는 거짓이다.

그 누구도 그의 견해에 대해 반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곧 그 견해가 참이거나 아니면 거짓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게 아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애써 반박하기에는 너무 황당한 것이라고 느끼는 게 대부분이다.

오류를 조장하는 사람의 논거는 '내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이 없다. → 반박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곧 찬성한다는 내용이다. → 내 주장은 참이다.' 이런 식이다.

중간의 반박하지 않으면 참이라는 부분은 상당히 거슬린다. "내가 개소리를 지껄여도 네가 이게 거짓이라고 증명하지 못하면 이건 진실이다."라는 소리다.

"내가 약해졌다고 네가 강해진 건 아니잖아?"같은 빠오후 논리로도 반박이 될 정도로 존나 허술한 논리인데 괜히 사람들이 뭔가 있어 보이는 줄 알고 자주 쓴다.

사실 반박하겠다고 진짜 자료 들고 와서 반박하면 "아니면 말고 ㅎㅎ"하고 튀어버리면 그만이고, 괜히 자료 준비한 사람만 시간 손해 보기 때문에 통베가 ㅈㄴ 많이 쓴다.

"우리 여시가 조작할 리가 없잖아양! 조작 증거 들이대는 거 다 조작이에양!"

거짓 원인의 오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까마귀 때문에 배가 떨어졌다."

어떤 논증에서 우리가 바라는 결과가 아닌, 어떤 것을 그것의 진정한 원인이라고 잘못 생각할 때 나타나는 오류다. 다음 형식을 지닌 논증은 올바르지 못한 논증이다.

"사건 A가 일어나자 사건B가 일어났다. 그러므로 사건 A가 B의 원인이다."

A가 일어난 후 B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곧 A가 B의 원인이라고 결론 지을 수 있는 합당한 근거는 되지 못한다. 물론 A가 나타난 후 B가 원인이 되는지 여부를 묻는데 관련될 수 있다. 만일 A가 B의 원인이라면 A가 B의 앞서 나타나야 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그것이 충분한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남자들이 야동을 많이 봐서, 성범죄율이 증가한다구욧! 음란물을 더 철저히 규제하는 게 범죄율을 낮추는 방안이에양!"

ㄴ 이것은 '본말전도(원인과 결과가 바뀜)의 오류'에도 해당한다. 야동을 봐서 성욕이 생기고 성범죄가 생기겠냐, 성욕이 있어서 야동이 생긴 거겠냐? 애초에 욕구가 범죄로 이어진다는, 중세 영국의 청교도 스멜 풍기는 논리도 병맛이 흐른다.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

'대중에의 호소'라고도 한다. 일명 마녀사냥.

A를 찬성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A는 옳다. or B를 찬성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B는 그르다.

많은 사람의 주장이라는 말을 인용하여 군중 심리를 자극하거나 대중의 편견에 호소하여 동의를 얻고자 하는 오류.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진 오류다. 정당한 행동을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그릇된 행동이라고 비난하는 집단이 존재하며, 그릇된 것을 다수가 동의한다는 이유로 정당한 행위로 받아들이는 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단 불이 붙으면 처음에 불붙인 새끼를 찾기가 힘들어서 혼자서 자기 주장도 못하는 찌질이들이 뭔가 주장할 때 주로 쓴다.

예를 들어 통베충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다수가 하지도 않을 뿐더러 통베만 한다. 그런데 통베 새끼들은 다수에 호소하는 '오류'를 존나 병신같이 써먹으면서 지랄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많은'과 '다수'는 실제로 얼마 되지도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전쟁터에서 죽었다." 또는 "다수의 사람들도 이 사실을 인정한다."를 보면, '많다'와 '다수이다.'는 주관적인 판단일 뿐, 객관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많다' 또는 '다수'가 그 집단에서 4분의 1에도 미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냥 지들 생각엔 많아 보이는 거 ㅇㅇ.

ㄴ 실제로 5.18 음모론 믿는 사람이 10명 중 1명(10%)으로 통계가 나온 적이 있었다.

이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선 다수의 사람으로 말해야 한다. 대다수는 대부분을 뜻하기 때문이다. 눈치가 빠르다면 "많은 사람"과 "대다수의 사람"과 확실히 차이가 난다.

오류의 예시

통베충 : 많은 일게이들이 서울에 가서 응디시티를 떼창했다 이기야!

띵충 : 많은 사람들이 양띵을 구독하는데 님은 왜 구독 안 하세여?

꼰대 : 네 주위의 많은 경쟁자들을 생각하고 공부에 전념해라!

결과배제의 오류(Ergo Decedo)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꼬우면 북한 가라 이기야

어떤 주장이나 행위를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어떠한 소속에서 문제를 인지한 사람이 무조건 떠나라는 잘못된 주장이다. 아래는 예시.

  •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로마의 법이 싫으시면 로마를 떠나주세요. (중략) 왜 회원님이 카페 공지를 가지고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시나요? 싫으시면 나가 주세요.
  • (우리나라 게임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오는 콰아아아거리면서) 그럼 하지 마.

"내 말에 동의 못 하겠다는 새끼들은 전부 ~~야."

토론하는 상대의 반박의 길을 불합리한 방법으로 막아버리는 것을 말한다. 물론 반박은 가능하지만 반박하는 순간 를 병신 새끼로 간주하겠다는 전제를 깔고 있기에 논리적 오류일 수밖에 없다.

자매품으로 쉐도우 복싱이 있다.

유의 사항

되도록 상대방에게 이런 오류가 있다고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마라.

토론 중에 상대방이 논리적 오류를 지적했을 때 직접적으로 "당신은 이러이러한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오히려 역관광을 당할 가능성이 커지니까 "이것이 근거라고 해서 다 같을 순 없습니다. 그 이유는~..."이나 "많다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많은 이들이 사건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이 현재 토론 주제에 대한 관련성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처럼 용어 다 따지지 말고 우회적으로 오류를 지적해라.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의 법칙' 용어까지 외우려고 하더라 ㅉㅉ

오류를 직접적으로 지적했을 때, 상대 측에선 이렇게 반박할 수 있다. "저는 그런 어려운 용어는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의 주장은 오류를 지적하는 것뿐이고 주제와 관련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진실

사실 말빨 딸리는 사람들을 위한 구제 장치. 애초에 논리란 것은 주관적인데 이걸 오류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피장파장이든 호소든 뭐든 어차피 궤변이란 것을 눈치 못 채면 그것은 진실이 되지 않는가?

그리고 꼭 이런 거 악용해서 오류라고 지껄이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자. 논리는 주관적이다.

논리도 각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에 따라서 달라진다. 저 기준을 100% 지키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내가 잘난 만큼 상대도 잘났으니 내가 제갈량, 장량, 가후 정도의 말빨을 가지지 못했으면 하지 마라. 왕랑꼴 난다.

같이보기

각주

  1. 논리 상관없이 우덜식 팩트와 우덜식 논리로 상대를 하는데 다수를 선동하면 좋은 부정, 다수를 선동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논리라도 우긴다는 말밖에 못 듣는다.
  2. 학력과 배움으로 좀 더 질이 높은 주제를 다룰 수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승패를 가리며 우덜식 기준이 통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대선토론만 제대로 보고 얘기하면 분명히 서로 말하는 오류가 있어도 그걸 쉴드 쳐주는 사람이 있으며, 아무리 정확한 논리를 갖다 붙여도 그걸 부정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며 토론장에서도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며 사회자의 잦은 중재를 받는 사람이 존재한다.
  3.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