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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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들어서 못해도 반토막이상 혹은 전면 폐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뭐 나야 이미 대학 갔지만 ㅎ | 차기 정부 들어서 못해도 반토막이상 혹은 전면 폐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뭐 나야 이미 대학 갔지만 ㅎ | ||
==가능성== | ==가능성== | ||
홍익부터는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수시로 가긴 아깝다 생각하고 딴데쓰니까 합격 확률이 낮지는 않다. 그런데 그 이상의 학교의 경우, 합격률이 2%~5% 대라는걸 명심하자. 학교에선 퍼질러 자는데 의외로 모의고사는 평균 2점대 찍는애들이나 선생들하고 사이가 나빴던 애들이 논술 ㅈㄴ 빨아대면서 갓논술 쓰자 이러는데, 이딴 마인드로는 절대 논술 못붙는다. 이딴 마인드로 논술준비하면 정시에는 자연히 소홀해질거고 그나마 앵간한 정도로 나오던 모의고사 성적마저 수능에서는 팍 꼴아박고 엄마 | 홍익부터는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수시로 가긴 아깝다 생각하고 딴데쓰니까 합격 확률이 낮지는 않다. 그런데 그 이상의 학교의 경우, 합격률이 2%~5% 대라는걸 명심하자. 학교에선 퍼질러 자는데 의외로 모의고사는 평균 2점대 찍는애들이나 선생들하고 사이가 나빴던 애들이 논술 ㅈㄴ 빨아대면서 갓논술 쓰자 이러는데, 이딴 마인드로는 절대 논술 못붙는다. 이딴 마인드로 논술준비하면 정시에는 자연히 소홀해질거고 그나마 앵간한 정도로 나오던 모의고사 성적마저 수능에서는 팍 꼴아박고 엄마 등골빨아먹으면서 재수학원 등록하러 갈것이다. | ||
그렇다고 논술을 열심히 준비하기만 해서 붙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글쓰기는 길러지는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한다. 논리력이나 언어능력이 논술의 핵심인데, 이런 건 연습한다고 느는게 아니다. 애초에 많은 대학들 논술전형의 정식 명칭은 논술'특기자'전형이다. 음악 미술특기자 전형하고 같은 이치다. 어디 지방대 미대나 전문대 실용음악과 말고 연대나 국민대 음대, 미대가는 애들 정도 실력은 고등학교 2년동안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부모가 이쪽 일을 하거나, 아니면 유아기때 우연히 바이올린을 갖다주고 붓을 쥐어다 줬더니 재능을 보여서 이때부터 입시철까지 빡세게 시켜 그정도 경지에 오른것이다. | 그렇다고 논술을 열심히 준비하기만 해서 붙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글쓰기는 길러지는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한다. 논리력이나 언어능력이 논술의 핵심인데, 이런 건 연습한다고 느는게 아니다. 애초에 많은 대학들 논술전형의 정식 명칭은 논술'특기자'전형이다. 음악 미술특기자 전형하고 같은 이치다. 어디 지방대 미대나 전문대 실용음악과 말고 연대나 국민대 음대, 미대가는 애들 정도 실력은 고등학교 2년동안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부모가 이쪽 일을 하거나, 아니면 유아기때 우연히 바이올린을 갖다주고 붓을 쥐어다 줬더니 재능을 보여서 이때부터 입시철까지 빡세게 시켜 그정도 경지에 오른것이다. | ||
2017년 9월 10일 (일) 22:38 판
| 2026년 02월 27일 기준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265일이다. 고3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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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 밝혀 논리적으로 적은 글.
현재 논술이라고 하면 급식충의 입시 방법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논술에는 찬반논의형, 문제해결형, 독해형이 있다고 하는데 수시의 논술에는 10개 중 9개는 다 독해형 아니면 찬반논의형이다.(문과 한정이다. 이과는 걍 수학 과학 서술형 문제풀기임.)
입시 논술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보단 글을 읽고 글쓴이의 주장을 찾고 요약하는게 많다. 자신의 생각을 써도 대부분 지문의 주장을 벗어나면 안 된다.
논술로 학생을 뽑는 거라면 그 학생의 생각을 봐야 하는데 현재 논술입시는 그렇지 않다. 어느 정도의 틀을 잡지 않으면 채점하는데 상당히 힘들 수 있지만 요즘 대학교를 보면 인재를 육성하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성적 좋은 애들 한테 돈 받을 생각인 것 같다.
적당히 내신 좋고 최저만 맞추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입시 방법이다. 글 2000자만 잘 쓰면 대학 보내준다는건 개꿀맞다. 하지만 적당히 내신 좋고 최저를 맞춘 다는게 야자 도망가고 피시방가서 롤하는 일반적인 좆고에겐 해당하지 않는다.
글 잘쓰고 생각이 깊은데 자기 주장이 강한 학생이라면 출제자가 좋아할 만한 답으로 글을 쓰자. 현재 논술입시는 '이 학생의 생각이 얼마나 참신하고 깊으며, 앞으로 사회에 어떤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를 보는게 아니라 '이 학생이 얼마나 우리 생각과 같고 우리를 잘 따를 것인가?'를 본다. 이건 현재 정시, 수시 할 것 없이 헬조선 교육과정이 그렇다.
사실 논술 잘 쓰면 논문도 잘 쓸거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당하다.
이과논술의 경우에는 보통 수학문제와 물리,화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3년전부터 준비하더라도 머리가 좋지않은 학생은 합격하기 힘들다. 반대로 머리좋은 학생은 준비과정 없이도 잘 합격한다.
참고로 논술 떨어졌다고 기죽지마라. 정시로 그 학교 갈수도 있다. 그니까 수능 공부좀 열심히해라. 그런 의미에서 수능 카운터 넣고 간다.
최저도 대개 빡세다. 뭐 '정시보단 낮지 않은가?' 할지도 모르겠으나 정시 지원 못할 놈들이 도박성으로 넣는 경우가 깨나 많아 체감하기엔 빡세다.(물론 99%확률로 못붙는다) 그리고 논술 합격생들 평균 보면 정시 합격생 평균과 차이가 별로 없다. 그럼 무슨 3개 합 6이래서 22299 찍을 줄 알았나?
차기 정부 들어서 못해도 반토막이상 혹은 전면 폐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뭐 나야 이미 대학 갔지만 ㅎ
가능성
홍익부터는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수시로 가긴 아깝다 생각하고 딴데쓰니까 합격 확률이 낮지는 않다. 그런데 그 이상의 학교의 경우, 합격률이 2%~5% 대라는걸 명심하자. 학교에선 퍼질러 자는데 의외로 모의고사는 평균 2점대 찍는애들이나 선생들하고 사이가 나빴던 애들이 논술 ㅈㄴ 빨아대면서 갓논술 쓰자 이러는데, 이딴 마인드로는 절대 논술 못붙는다. 이딴 마인드로 논술준비하면 정시에는 자연히 소홀해질거고 그나마 앵간한 정도로 나오던 모의고사 성적마저 수능에서는 팍 꼴아박고 엄마 등골빨아먹으면서 재수학원 등록하러 갈것이다.
그렇다고 논술을 열심히 준비하기만 해서 붙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글쓰기는 길러지는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나야 한다. 논리력이나 언어능력이 논술의 핵심인데, 이런 건 연습한다고 느는게 아니다. 애초에 많은 대학들 논술전형의 정식 명칭은 논술'특기자'전형이다. 음악 미술특기자 전형하고 같은 이치다. 어디 지방대 미대나 전문대 실용음악과 말고 연대나 국민대 음대, 미대가는 애들 정도 실력은 고등학교 2년동안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부모가 이쪽 일을 하거나, 아니면 유아기때 우연히 바이올린을 갖다주고 붓을 쥐어다 줬더니 재능을 보여서 이때부터 입시철까지 빡세게 시켜 그정도 경지에 오른것이다.
그런데 논술을 한번 보자. 너네가 논술을 늦어도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준비해 왔는가? 그런 경우라면 계속 학원 다니면서 실전에 대비해라. 그게 아니라면? 어렸을 때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휩쓴(한두개 받은거나 운문대회 말고)적이 있거나, 메이저 언론(조중동한경)에서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거나, 쿠도 신이치 마냥 탐정놀이 하고 다니면서 논리력 추리력을 맘껏 발휘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전국 규모의 토론대회에서 수상한 적이 있는가? 그러면 재능도 어느정도 있다는 얘기니까 논술 준비해봐라. 그것도 아니고 페북에서 글 쓴거 따봉 몇번 받은걸로 나 글 앵간 잘쓰니까 써봐야지, 아니면 나 전에 학교 신문반 활동했으니까 써봐야지, 이런 마인드면 100% 떨어진다.
아 그리고 논술빠들이 "나는 논술 3달 준비했는데도 붙었는데" 혹은 "우리 학원 선배는 일년만 하고도 연대 붙더라" 이런 얘기 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너나 그 학원 선배는 처음부터 논술에 재능이 있던 거다. 그 사람들은 정시 준비 빡시게 했어도 성공했을 거고, 뭘 해도 될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