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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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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야외 캠프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평생 볼일없다가 군대에 가서야 비로소 만날수있는 아이템이다.
당신이 야외 캠프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평생 볼일없다가 군대에 가서야 비로소 만날수있는 아이템이다.

2022년 2월 11일 (금) 12: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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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야외 캠프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거의 평생 볼일없다가 군대에 가서야 비로소 만날수있는 아이템이다.

그 군대에서도 일반 보병이나 특수부대 즉 필연적으로 건물밖에서 노숙할일이 있는 병과들만이 좀더 침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된다.

군생활 대부분을 배타고 돌아다니는 해군들은, 침낭을 지급받지만 잘 안쓰는지 아예 지급 안받는지는 잘 모르겠다.

보통 막내부터 가장 오래되고 냄새나는 썩은 침낭을 사용하게되는데 얼굴이 닿는부분이 시커멓게 찌든때가 눌러붙어있어 역겨움을 유발한다.

게다가 고참들의 침낭과 비교해보면 분명히 더 얇고 솜도 많이 빠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무거운 기이한 현상이 목격된다.

보통 노숙할땐 구멍에 얼굴을 내밀고 온몸을 감싸 오징어외계인처럼 보이도록 착용하고 잔다 이게 일반적인 사용법이고

내무실에서 쓸땐 매트리스깔고 모포깔고 그 위에 그냥 이불덮듯이 덮어서 잘수도있다.

분명 군생활중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지만 행군할때만큼은 길바닥에 버리고싶은 애증의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