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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198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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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건낸 것이 보드카가 아니라 가솔린이었다는 말이 있다.
주인공이 건낸 것이 보드카가 아니라 가솔린이었다는 말이 있다.
그걸 씨익 웃고는 원샷하는 것을 보고, 너털웃음 짓는 커트 러셀의 표정과 그 이후 흘러나오는 OST는 가히 예술

2016년 6월 24일 (금) 23:2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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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

한글로 직역하면 괴물인데

CG도 없는시절에 스톱모션으로 괴물을 징그럽게 잘표현했다. 지금 봐도 괴물의 포스가 존나 지린다. 참고로 아이작 클라크에게 털리고 다니는 네크로모프 모티브가 이 괴물들이다.

리메이크도 있는데 좆노잼이다. 심지어 괴물의 포스도 약하다. 사실 이영화도 50년도 영화 리메이크.

아 맞다 존 카펜터 감독임. 주연은 커트 러셀

피검사 장면이 씨발 존내 멋짐. 영화 내내 심리전이 오진다. SF 공포 영화의 명작이라 할만하다.


엔딩 장면이 두고두고 회자된다.

괴물과의 전투후에 살아남은 주인공 앞에 갑자기 마일즈가 나타나서는 서로 나누는 대화가 일품.

주인공의 입에선 앞이 안보일 정도의 뿌연 입김이 나오지만 마일즈의 입에서는....

주인공이 건낸 것이 보드카가 아니라 가솔린이었다는 말이 있다.

그걸 씨익 웃고는 원샷하는 것을 보고, 너털웃음 짓는 커트 러셀의 표정과 그 이후 흘러나오는 OST는 가히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