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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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국영수 몰빵과 관련되는 문제점이다. 수능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과탐 과목을 2개로 줄였는데, 이러다보니 익혀야 이론의 양이 상당히 부실하다. 이론적인 양은 부실한데, 어쨌든 학생들의 등급을 갈라야 되긴 하다보니 가면 갈수록 문제를 변태적으로 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변태적인 문제도 기출문제가 되어버려 몇 년이 안 되어 수험생들이 그 문제유형에 익숙해져버리니 평가원은 또 변태적인 문제를 내고.... 이것의 악순환이다. 그렇다고 평이하게 내면 이미 실력이 상향평준화될대로 된 수험생들이 천지라 1등급 컷이 47/48 찍는건 당연한거고, 경우 따라서는 50도 찍어버린다.   
위의 국영수 몰빵과 관련되는 문제점이다. 수능 부담을 줄여주겠다고 과탐 과목을 2개로 줄였는데, 이러다보니 익혀야 이론의 양이 상당히 부실하다. 이론적인 양은 부실한데, 어쨌든 학생들의 등급을 갈라야 되긴 하다보니 가면 갈수록 문제를 변태적으로 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변태적인 문제도 기출문제가 되어버려 몇 년이 안 되어 수험생들이 그 문제유형에 익숙해져버리니 평가원은 또 변태적인 문제를 내고.... 이것의 악순환이다. 그렇다고 평이하게 내면 이미 실력이 상향평준화될대로 된 수험생들이 천지라 1등급 컷이 47/48 찍는건 당연한거고, 경우 따라서는 50도 찍어버린다.   


특히 과탐 과목은 이러한 경향이 굉장히 심한데, 화1의 오비탈과 전자갯수 묻는 문제나 생1의 가계도를 따지는 문제같이 학문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숫자 놀음/노가다를 문제로 내고 있는 실정이다. 평가원에서는 이렇게라도 안 하면 낼 문제가 없으니까 그런 것이지만. 이러다보니 과탐은 또 지구과학으로 수험생들이 몰려버리는 문제점도 생긴다.  
특히 과탐 과목은 이러한 경향이 굉장히 심한데, 화1의 오비탈과 전자갯수 묻는 문제나 생1의 가계도를 따지는 문제같이 학문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숫자 놀음/노가다를 문제로 내고 있는 실정이다. 평가원에서는 이렇게라도 안 하면 낼 문제가 없으니까 그런 것이지만. 이러다보니 과탐은 또 지구과학으로 수험생들이 몰려버리는 문제점도 생긴다. 그냥 과학 과목이 아닌, 과학 개념을 소재로만 삼은 아이큐 테스트로 변질되었다.
 
사탐도 비슷한 테크를 타고 있다. 윤리는 말장난 과목이 되었고 지리는 가나다 ABC 빙빙 꼬아서 연결시키는 걸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정법은 A가 ○○라면 □□하다 식의 귀류법 선지들이 늘고 있다. 그나마 100% 개념으로 승부보는 역사마저 취지에 안 맞는 사칙연산이 등장하고 있다.


=== 실업계 종범 ===
=== 실업계 종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