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방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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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중심으로 하여 [[성주]], [[고령]], [[칠곡]], [[군위]], [[경주시]], [[포항]], [[청송]]], [[영천]], [[영덕]] 그리고 도시권상에서 대구에 속하는 [[합천]], [[창녕]](일부지만)에서 사용된다. | [[대구]]를 중심으로 하여 [[성주]], [[고령]], [[칠곡]], [[군위]], [[경주시]], [[포항]], [[청송]]], [[영천]], [[영덕]] 그리고 도시권상에서 대구에 속하는 [[합천]], [[창녕]](일부지만)에서 사용된다. | ||
대구의 규모가 규모인지라 경북 방언 중에선 가장 유명하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능교, 예'''로 대구권 방언을 구분지었다. | 대구의 규모가 규모인지라 경북 방언 중에선 가장 유명하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능교, 예'''로 대구권 방언을 구분지었다. | ||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억양이 위에서 밑으로 떨어진다는, 타 지역 사람들이 생각하는 동남 방언의 스테레오타입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부산처럼 리드미컬하지가 않고 들을때 많이 무뚝뚝해 보인다는 단점아닌 단점도 있다. | |||
타 경북지방 방언들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대부분 유사하지만 안동이랑 대구사람들의 억양 또한 자세히 들어보면 다르다. 또한 경북이지만 경남의 바로 위쪽에 있기 때문에 경남 북부 방언의 특징인 '''능교''' 또한 자주 사용된다. | |||
=== 안동권 === | === 안동권 === | ||
2021년 1월 12일 (화) 09:53 판
|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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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ㄴ성조때문에 위 아래 위 위 아래로 어조가 바뀐다.
| 한국어의 사투리 일람. | |
|---|---|
| 공식 | 표준어 (대한민국) |
| 남부 | 경상도 방언 (경상도), 전라도 방언 (전라도), 충청도 방언 (충청도), 제주도 방언 (제주도) |
| 중부 | 경기도 방언 (경기도), 강원도 방언 (강원도), 황해도 방언 (황해도) |
| 북부 | 평안도 방언 (평안도), 함경도 방언 (함경도) |
| 그외 | 문화어 (북괴), 중국 조선어 (조선족), 미주 한인어 (재미교포), 재일 한국어 (재일교포), 중앙아시아 한국어 (고려인) |
개요
쌍도국 보리문디들이 쓰는 언어. 일베의 공용어이기도 하다.
ㄴ...는 일게이들 고향 대부분이 쌍도국 출신 + 일베 본진이 머구에 있는 영향이 크다.
ㄴ 진짜? 지역이 각자가 다 다른 줄 알았는데
즈그들 언어로 '가오'를 잡을 때 쓴다.
특히 헬푸산 종자들이 지역 부심을 가지고 헬푸산에서는 잘 쓰지도 않는 즈그들의 언어를 스울에 가서는 막 쓴다.
갱쌍도 물 멕이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투리 써라. 쫌 쪽팔린다.
근데 어차피 지금 스울, 갱기는 전라민국 홍어로 오염됐으니까 마 써도 되지 않긋나. 지금 스울이 스울이가? 절라도지. 절라도 새끼덜 앞에서 부산부심 좀 마 부릴 수도 있지.
ㄴ 실제면 진짜 스까국 출신 vs 전라민국 출신의 병림픽
ㄴ 병신 양비론새끼들 여기서 그러지말고 토론에서 해라
발음
중세국어식 성조가 남아있어서
2e(2의 e승)
e2(e의 2승)
의 차이를 명확하게 짚어낸다
ㄴ 근데 이건 경기도 사람인 나도 구별함. 지역 상관없이 구별 가능한 듯
ex) 어휴 덥다 - 아이고 더버라 , 이거 - egi, 아닌데 응 아니야 등 대부분의 부정표현 - 어↘어↗어↘, 병신 - 빙시 등
그리고 된소리 발음을 잘 몬한다.
ㄴ 된소리 발음 못하는 건 낙동강 동쪽 지역이다. 낙동강 서쪽 지역인 고성이나 진주 쪽은 ㅆ발음 잘됨.
스울: 너 쌀 해봐
상도: 살!
스울: 아니 쌀 해보라고
상도: 살!!
스울: 씨발
실화임
ㄴ 그럴 때는
상도: 니 E 해봐라
스울: 이!
상도: 아니 E 해보라캤다
스울: 이!
상도: 시바꺼
축약 및 대체 표현
이래 어립게 쓰놨는데 밸 거 읍다. 걍 느그들 자주 쓰는 맞나? 마! 쫌! 이런 거 안 있나? 그른 기다.
맨 처매
- 맞나?
이기 참 스울아들이 골 때린다 카든 표핸인데 솔찌기 갱상도 아들이 들으면 임마들 빙시 아인가 싶을 정도로 당연시되고 자주 씨는 표현이다. 용도가 어데냐고 물으믄 걍... 뭐... 다 쓴다. 느그들이 물으며는 뭐 동의 구하는 것또 이꼬, 그 뭐고? 스울 가시나들이 많이 하는 말 안 있나 <진짜로? 정말?> 뭐 그란 글로도 쓰인다.
- 마!
저짜 위에 사는 아들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끼다. 그냥 어,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느그들은 조용히 하라고 할 때 말 다 하제? 그를 때 그냥 부싼에서는 마! 한마디만 해도 뜩을 친다 아이가. 근데 보통은 긍정형 명령문에는 별로 안 쓰이고 하지 마라 같은 뭐 그란 거 안 있나? 그른 니양스로 하믄 된다.
- 쫌!
밑에 거의 모든 감정 표현이라고 누가 적었든데 반만 맞는 기다. 누가 니 옆에 앵기가꼬 자꾸 귀찮게 할 때 같은 부정적인 감정 표현 쪽의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쉽겠제?
지역별 차이
경북, 경남 간 차이는 언어학의 '언' 자도 모르는 일반인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게 차이 나지만 언어학자가 작정하고 파면 군마다 사투리 권역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지역 차이가 심하다.
일반인이 바로 알아챌 수 있는 경북과 경남 간 언어 차이의 경우, 경북 사람과 경남 사람에게 각각 대구와 부산을 발음해보라고 해보면 알 수 있다. 전자는 첫 음절을 강조해서 대구를 대↗구↘로 발음하고 후자는 두번째 음절을 강조해서 부산을 부↘산↗으로 발음한다. 그리고 형도 전자는 "히야"라고 부르고 후자는 "햄"이라고 부르니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
여기서 좀만 더 나가서 경상도 사람들이 말하는 거를 유심히 들어보자. 부산 사람들은 발음이 둥글게 늘어지고 대구 사람들은 각지게 끊긴다는 걸 알 수 있다.[1]
예를 들어보자
스울말
뭐래는거야/뭐래
대구말
뭐라카노
부산말 뭐라노/뭐라하노
스울말
그렇게 말하더래
대구말
그카데
부산말 그라데
스울말
그러니까
대구말 카이까
부산말
그라니까/하이까
더 많은데 대표적인 발음차이만 엄선해봤다.
굳-이 크게 나눠보면 대구 중심의 갱북과 부산 중심의 갱남으로 나눌 수 있다. 근데 여기서 디테일 따지가꼬 드가면 갱남은 진주 중심의 서부랑 부산 중심의 동부로 그래도 깔끔하게 나뉘는데 갱북은 대구 중심의 남부랑 안동, 예천 중심의 북부로 나누는 쪽도 있고 낙동강동쪽이랑 서쪽으로 나누는 쪽도 있는 등 아주 개파이다. 하지만 이 문서에서 갱북은 대구권, 안동권, 상주선산권으로 나눈다.
원래 강원도였던 울진군의 방언은 강원도 방언으로 취급한다.
경북
대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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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중심으로 하여 성주, 고령, 칠곡, 군위, 경주시, 포항, 청송], 영천, 영덕 그리고 도시권상에서 대구에 속하는 합천, 창녕(일부지만)에서 사용된다.
대구의 규모가 규모인지라 경북 방언 중에선 가장 유명하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능교, 예로 대구권 방언을 구분지었다.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억양이 위에서 밑으로 떨어진다는, 타 지역 사람들이 생각하는 동남 방언의 스테레오타입과는 좀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부산처럼 리드미컬하지가 않고 들을때 많이 무뚝뚝해 보인다는 단점아닌 단점도 있다.
타 경북지방 방언들의 기준이라는 점에서 대부분 유사하지만 안동이랑 대구사람들의 억양 또한 자세히 들어보면 다르다. 또한 경북이지만 경남의 바로 위쪽에 있기 때문에 경남 북부 방언의 특징인 능교 또한 자주 사용된다.
안동권
안동을 중심으로 하여 낙동강 동쪽 예천, 의성, 봉화, 영양, 영주, 舊영해, 청송일부에서 사용된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니껴로 안동권 방언을 구분 지었다.
대체로 강원도와 접하고 있어서 강원도 방언과 억양이 비슷한데 강원도 방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원도 방언이 함경도 방언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 지역 사투리를 쓰는 화자는 외지인들에게 북한 말 쓴다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모음의 경우 10개 단모음[2]과 11개 이중모음을 사용하는 표준어와 달리, 7개 단모음[3]과 9개 이중모음[4]을 사용한다.
모음 축약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모여서를 모에서(모이다의 어근인 모이 + ㅓ서), 줘서를 조서(주 + ㅓ서)[5]로 발음한다. 체언에서도 모음축약이 일어나기 때문에 벼슬의 경우 ㅑ, ㅛ가 ㅔ로 축약되어서 베실로 불린다.
자음군 단순화의 경우 ㄺ, ㄼ, ㄿ이 ㄹ로 단순화 되는 것 말고는 표준어와 큰 차이가 없다.
모음조화의 경우, 어간 형태소 + 어미 형태소 연결에서만 나타나는 중부 방언권과 달리 이쪽은 그냥 우덜식에 가깝다.
안동의 경우, 대구 지역에서 의문문의 종결어미로 쓰이는 '가', '고'가 각각 '라', '로'로 바뀐다.
상주선산권
중심지는 상주와 구미. 상주, 구미를 비롯하여 낙동강 서쪽에 있는 문경, 김천의 방언도 여기에 들어간다. 경북방언을 의문문 종결어미에 따라 지역별로 나눴던 천시권 교수는 여로 안동권 방언을 구분지었다.
언어학자들은 이렇게 따로 나누는데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구미쪽은 대구권과 비슷한 느낌이 강하고 영동군, 무주군과 인접한 김천[6]과 북부지역인 문경, 상주가 조금 특이하다.
경남
부산권
중심지는 부산. 한마디로 부산 사투리인데 부산, 김해, 거제시나 남해군의 경우 도서지역이니 육지쪽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었지만 6.25 전쟁 이후 외지인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그~나마 있던 차이가 없어졌다.
경남 서부
중심지는 진주.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감탄사로 '에나가?'라는 표현이 쓰인다는 것이 있다. 부산에서 많이 쓰이는 추임새인 '마!'는 여기서는 듣기 힘들다. 그리고 전라남도와 왕래가 비교적 활발한 곳이라서 서남 방언의 영향도 많이 받았는데 전라도와 직접 접하고 있는 하동군의 경우 전라도처럼 '잉'이 종결어미로 쓰인다.
왜 이딴 식으로 발음하는지 모르는 경우
젓가락-저까치 ← 나 지금 존나 진지한데 이거 드립이냐 진짜냐? 사실이라면 좀 충격이네 시바꺼
가위-가시개
긁다, 문지르다 - 문대다
덥히다(데우다) - 데피다
끓이다 - 끼리다, 뜨시다
강아지-강생이
힘들다 - 디다
상어고기-돔배기
부추- 정구지, 즌구지, 증구지 ← 충청, 전북에서도 좀 사용한다.
멋지다-까리하다
ㄴㄴ-언지
양치 - 이빨치기
삽 - 수굼포
마! - 복종형 명령어 상당수
쫌! - 감정표현 상당수.
아까 맨치로(맨키로) - 아까처럼
등
오직 성골 쌍도국 신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다.
각주
- ↑ 같은 말이라도 부산 사람들은 발음에 ㅎ, ㅇ 등이 들어가게 발음을 하는 경향이 있고 대구 사람들은 ㅋ,ㅍ 등이 들어가게 발음을 하는 경향이 있다.
- ↑ i(ㅣ), e(ㅔ), ɛ(ㅐ), ɨ(ㅡ), ə(ㅓ), a(ㅏ), u(ㅜ), o(ㅗ), y(ㅟ), ø(ㅚ)
- ↑ i, E, ɨ, ə, a, u, o. e, ɛ는 중화되어서 E로 실현되고 y는 자음 아래일 때 i, 자음이 없으면 wi로, ø는 자음이 있을 경우 E, 아니면 wE로 발음되기 때문에 생략된다.
- ↑ jə, jE, ju, jo, ja, wE, wə, wa, wi
- ↑ 어간의 u와 어미의 ə가 스까되어 o로 축약되는 wə로 바뀐다.
- ↑ 이쪽 방언권에서 지역색이 가장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