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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의 관리로 오나라 상대로의 외교를 책임졌다.  
촉나라의 문관으로 오나라 상대로의 외교를 책임졌다.


첫 대면에서 손권이 함께 위나라를 멸망시키고 천하를 영원히 나눠가지자는 마음에도
[[관우]]가 쌀을 도적질해서 오나라와 촉나라의 관계가 존나 시궁창스러워 [[이릉대전]]까지 겪어서 불구대천지 원수가 되었을 때


형식적인 소리를 하자 등지는 하늘아래 두 태양은 있을 수 없다며 일침을 가했다.  
촉나라 황제인 [[유선]]은 오나라 왕인 [[손권]]에게 사죄와 반성을 하려는 의도로 오나라와 다시 동맹을 맺고 위나라를 공격하자는 의도로 등지를 사신으로 보낸 것이다.


이에 손권은 호탕하게 웃으며 그의 솔직함을 크게 평가하고
첫 대면에서는 [[장소]]의 건의로 인해서 손권은 왕궁 주변에 완전무장을 한 무사들과 팔팔 끓는 솥을 배치해서 등지를 내쫓아내려고 했다.


전에 보내던 사신보다 훨씬 낫다며 공명에게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그러나 등지는 가볍게 웃으면서 그들을 쌩까고 손권과 대면하는데 성공한다.
 
처음에 손권은 등지의 오만무례한 태도에 존나 열받아서 등지를 죽여버리려고 했지만, 그런 등지는 의연하게 대처해서 결국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했고 손권은 자기가 촉나라 사신을 내쫓으려는 부끄러움을 알고 완전무장을 한 무사들과 팔팔 끓는 솥을 치우게 했다.
 
그리고 손권이 등지에게 "경은 고(손권)와 그대 나라의 황제와 같이 연합하여 함께 위나라를 멸망시키고 천하를 영원히 나눠가지는게 어떠한가?"라는 주장을 했는데
 
등지는 손권에게 "전하,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습니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손권은 호탕하게 웃으며 그의 솔직함을 크게 평가하고, 전에 보내던 사신보다 훨씬 낫다며 촉나라 승상인 [[제갈량]]에게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그리고 손권은 자기 부하인 [[장온]](2번 항목)을 촉나라 황궁으로 보내 영구혈맹을 맺게 된다.


[[분류:삼국지 인물]]
[[분류:삼국지 인물]]

2016년 7월 27일 (수) 17:11 판

촉나라의 문관으로 오나라 상대로의 외교를 책임졌다.

관우가 쌀을 도적질해서 오나라와 촉나라의 관계가 존나 시궁창스러워 이릉대전까지 겪어서 불구대천지 원수가 되었을 때

촉나라 황제인 유선은 오나라 왕인 손권에게 사죄와 반성을 하려는 의도로 오나라와 다시 동맹을 맺고 위나라를 공격하자는 의도로 등지를 사신으로 보낸 것이다.

첫 대면에서는 장소의 건의로 인해서 손권은 왕궁 주변에 완전무장을 한 무사들과 팔팔 끓는 솥을 배치해서 등지를 내쫓아내려고 했다.

그러나 등지는 가볍게 웃으면서 그들을 쌩까고 손권과 대면하는데 성공한다.

처음에 손권은 등지의 오만무례한 태도에 존나 열받아서 등지를 죽여버리려고 했지만, 그런 등지는 의연하게 대처해서 결국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했고 손권은 자기가 촉나라 사신을 내쫓으려는 부끄러움을 알고 완전무장을 한 무사들과 팔팔 끓는 솥을 치우게 했다.

그리고 손권이 등지에게 "경은 고(손권)와 그대 나라의 황제와 같이 연합하여 함께 위나라를 멸망시키고 천하를 영원히 나눠가지는게 어떠한가?"라는 주장을 했는데

등지는 손권에게 "전하,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습니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손권은 호탕하게 웃으며 그의 솔직함을 크게 평가하고, 전에 보내던 사신보다 훨씬 낫다며 촉나라 승상인 제갈량에게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그리고 손권은 자기 부하인 장온(2번 항목)을 촉나라 황궁으로 보내 영구혈맹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