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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앤 플로우 한번이라도 봐둬라 미국판 쇼미답게 잘할놈들은 잘하지만 못할놈들은 조선인보다도 못하는놈 있다.
리듬 앤 플로우 한번이라도 봐둬라 미국판 쇼미답게 잘할놈들은 잘하지만 못할놈들은 조선인보다도 못하는놈 있다.
=== 랩의 종류 ===
=== 랩의 종류 ===
====컨셔스 랩====
====[[컨셔스 랩]]====


한 마디로 말해서 니들이 좋아할 만한 사회비판적인 랩에 해당된다.
[[컨셔스 랩|항목 참조]]
 
컨셔스 랩이 무조건 다 정치비판을 다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건 오해다.
 
애초에 컨셔스(Conscious)란 말 자체가 "의식하는"이란 뜻이라 굳이 정치가 아니라도 하나의 문제에 대해 "난 깨어 있고 이 문제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있어" 하는 태도로 랩을 하면 컨셔스 랩이 된다.
 
그래서 정치에 관한 불만이 아니라도 학교폭력, 교육열, 환경문제, [[황금만능주의]], 힙합씬 자체에 만연한 문제점 등등 사회에 만연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거나 비판을 해도 컨셔스 랩으로 받아들여진다.
 
본토에서는 래퍼들이 실제로 빈민가나 갱스터와 연관된 삶을 산 사람이 많고 백인의 흑인 사회에 대한 차별 때문에 정치성향을 드러낸 컨셔스 랩도 먹히지만 정치싸움 일어나기 쉬운 한국에선 제리케이처럼 자기 정치성향을 너무 드러내거나 좌우 중 한쪽으로만 편향되면 내로남불로 바뀔 위험성도 존재한다.
 
거기에다 서태지의 Come Back Home이 컨셔스한 가사로도 나름 상업성과 화제성을 갖췄지만 직업을 "아이돌"이 아닌 "래퍼"로 시작한 경우에는 컨셔스 랩만으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한국에서 많은 래퍼들이 컨셔스 랩은 사리고 있는 이유.
 
분명 본토에서 랩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로 뜬 건 맞긴 하나 [[딥플로우]]나 [[팔로알토]]처럼 힙합음악의 뿌리가 파티음악이라면서 사회비판적인 랩을 별로 안좋게 보는 꼰대들도 존재한다.
 
켄드릭처럼 사회비판적인 랩을 해도 랩을 존나 잘하면 사회비판 성향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빨아준다.
 
(컨셔스의 성향이 유독 강한 경우엔 ★표시)
 
외국 : [[N.W.A]]★, [[투팍 샤커]]★, [[켄드릭 라마]]★, [[칸예 웨스트]](Yeezus에서 컨셔스 성향이 많이 드러난다), [[A Tribe Called Quest]]★, [[Nas]], [[제이콜]], [[빈스 스테이플스]]
 
한국 :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 [[MC 스나이퍼]], [[UMC/UW]]★, [[제리케이]]★, [[QM]]★, [[디템포]]★, [[손 심바]], [[쿤디판다]], [[테이크원]], [[이센스]], [[저스디스]], [[오도마]], 그린그레이, [[방탄소년단]](의외로 뜯어보면 사회비판적인 가사 많다.)


====갱스터 랩====
====갱스터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