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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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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7일 (토) 14:38 판

Lancer 틀: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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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보.인.다. 크킄....'

Fate 시리즈의 서번트

랜서는 성배전쟁의 7개의 서번트 클래스중에 하나이다. 세이버, 아처, 랜서를 묶어서 3기사라고 부른다.

종특으로는 민첩이 높고 대마력이 조금 있으며 행운이 낮다. 대체로 창만 쓰면 랜서로 취급하지만 정확히는 창써야한다. 게다가 랜서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행운이 낮아야 한다. 창 그딴거 없어도 된다. 인생이 씹이니 괜찮다.

이때문에 FATE 시리즈 쓰는 작가들은 일단 랜서를 어떻게 죽일지부터 생각하고 글을 쓴다. 란사가 신다!

의외로 4차와 5차의 랜서는 성배 자체에는 특별히 바라는 것이 없었다. 디어뮈드는 기사로서 주군을 섬기는 충의의 삶을 원했고, 쿠 훌린은 사력을 다한 싸움을 해보고 싶어서 소환에 응하였다.

하지만 낮은 행운 디버프 때문인건지 작가의 비뚤어진 애정을 듬뿍 받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둘 다 자신의 바램과는 3만광년 쯤 떨어진 두 번째 생애를 보내고 비참하게 죽는다.


제 4차 성배전쟁의 랜서

아일랜드의 영웅 디름웃 디루뭇 오디너 디르묵드 오디나 디어뮈드 오 디나 이다. 공식번역이다.

스테이터스는 4차 기준으로 근력 B/내구 C/민첩 A+/마력 D/행운 E/보구 B

창쟁이 클래스답게 민첩이 높고 행운이 씹창이다.

이쪽은 민소매 타이즈를 입고 있다.

보구를 두개나 들고 있다. 무기가 남들보다 많으면 공격을 많이 할수 있으니 무기 하나 쓰는 양민들보다는 강할것이다. 이는 고사기에도 나와있다.

빨간색 죽창은 게이저그라는 장창인데 죽창의 날에 닿은 마력을 무력화하는 능력이 있다. 초반에 이 죽창으로 호구왕을 엿먹이며 캐스터와의 싸움에서는 이 창으로 보구를 무력화한다. 잡은거 내꺼찜하는 버서커를 상대로도 이 죽창으로 은근슬쩍 개기기도 한다.

노란색 죽창은 게이보라는 단창으로 한번 긁히면 절대 상처가 낫지 않는다. 이 창 덕분에 페제 초반부터 호구왕은 왼손 엄지가 나가서 엑스칼리버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버리는 등, 전력이 반토막나 캐스터에게 촉수플레이를 당한다. 죽창을 부수거나 랜서를 죽이지 않는 이상, 상처는 치유될 수 없다. 캐스터의 공예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랜서가 자신의 손으로 뽀갰다.

두 가지 죽창의 성능은 준수하게 좋은 편이고 쿠 훌린의 게이 볼크와는 달리 상시 발동형이라는 장점이 있고 소비 마력 대비 효율도 매우 뛰어난 편이지만 다른 기사 클래스인 세이버와 길가메시는 고사하고 란슬롯과 이스칸달의 위엄쩌는 개사기 보구에 비하면 심히 부족하기 그지없다. 하다못해 질드레 선생도 스테이터스는 저질일지언정 보구 하나는 사기급이건만 창쟁이는 그딴 것도 없다.

그리고 특성으로 여자를 잘 꼬실수 있다. 눈 밑에 점때문에 그렇다는데 솔직히 그 점 보이기나 하냐. 무엇보다 안대같은 걸로 점을 가리려는 노오오오력도 안한걸로 보아 이놈은 글러먹었다. 란슬롯과 친하게 지낼 것 같다.

그 특성으로 자기 마스터의 약혼자를 NTR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이것 덕분에 랜서 팀은 마지막에 제대로 좆된다. 참고로 전생에도 그라니아라는 자기 주군의 약혼녀를 NTR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근데 그라니아 ㅈㄴ 예쁘다.

호구버의 소울 메이트로 둘이서 훈훈하게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성배전쟁 첫날에 호구버의 왼팔을 팔장애인으로 만드는데 성공해서 호구버를 탈락 1순위로 몰고 갔으나 그 놈의 기사도 때문에 승리할 기회를 지 손으로 포기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 멋대로 보구를 부숴버리는 트롤을 저지른다.(설정상으로는 팔 다친 세이버가 랜서보다 쎄다는데 호구라고 까이는 제로의 세이버를 위한 멘트인 거 같다. 이 말대로라면 라이더는 결국 뻘짓했다는 소리가 된다.)

그 대가로 마스터가 에미야 키리츠구의 낚시에 걸려서 지 심장 푹찍하고 주변에 있던 놈들 모조리 저주하면서 죽어버린다. 병신새끼 란사가 신다!

호구왕은 오디나가 노랭챙도 부셔줬는데 교활하게 이겨서 기사도에 어긋나 키리츠구한테 대항했지만 깔끔하게 무시당했다. [1]

인성은 바른 서번트였으나 그 놈의 기사도에 대한 집착과 눈물점에 넘어간 마스터 약혼자로 인해 마스터와의 불화와 삽질 때문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제 5차 성배전쟁의 랜서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영웅 쿠훌린이다.

그분은 심장이 찔려 죽어도 여자를 구한다.

5차 기준 스테이터스는 근력 B/내구 C/민첩 A/마력 C/행운 E/보구 B 역시 높은 민첩과 씹창스런 행운을 가지고 계신다.

4차의 색마 쫄쫄이와 비교하는 건 실례다.

색마 쫄쫄이는 뒤질 때 남탓하고 저주하고 지랄하지만 우리 랜서성님은 어떻게 뒤져도 이미 포기하신 듯하다. 색마가 눈물점 믿고 여자들 홀리고 다닐 동안 그분은 개와 여자는 지켜야 할 존재로 생각한다. 사실상 성인이 아닌가?

작중에서 청렴무결한 서번트로 복돌이 싹수를 알아보고 정의구현을 실천한다. 불운이 계속돼도 신념을 버리지 않는 진정한 창쟁이.

파란 쫄쫄이 타이즈 때문에 놀림당하긴 하지만

령주로 상대방을 죽이지 못하게 하는 븅신같은 명령을 받아 힘쓰는 것에 제약을 받았으나 나머지 6명의 서번트와 한번씩 맞짱을 까도 살아남은 존나 쎈 영령이다.

저 좆같은 영주와 풍왕결계 때문에 호구버에게 발리다가 딥빡, 진명 개방한 게이볼그로 심장을 날리려 했으나 세이버의 행운+직감 버프로 흉부에 부상을 입힌 뒤, 따라오면 넌 디짐이란 말을 남기고 후퇴한다.


게이볼그가 육탄전의 보구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게이볼그는 투창으로 던질 때 파괴력이 증가하는 보구다. 령주의 제약이 없을 때 한번 보여주는데 위력이 로아이아스 뚫을 정도.(이건 이미 심장이 찔려 죽는다라는 결과를 만들고 쏘는 저주창인데 투창으로 날리니 파괴력도 좆된다) 로아이아스는 투창에 강한 방패인데도 뚫어버린다. (1랭크 떨어진 보구긴 하지만) 죽창 한번 던지면 웬만한 애들은 다 조져버릴 살상력을 갖고 있지만 활약에 관심도 없고 한가로이 보내는 성격이라 죽인 놈은 키레밖에 없다.

창쟁이주제에 룬마술도 쓰고[2] 적은 마력으로 적을 요단강 보내는 것도 모자라 초장거리 유도에 미친 화력까지 겸비한 죽창 보구 게이볼크, 생존에 특화된 재정비, 전투속행 스킬과 높은 민첩 등, 전략적으로도 훌륭한 서번트이건만 마스터 잘못 만나 두 번째 인생이 꼬였다.

페이트 루트에선 그분은 여자를 다굴치는 것은 맘에 안 든다고 병신 시로 일행 지켜주다 뒤지고

UBW에선 자기 클래스가 뭔지도 모르는 아처와 백병전을 펼치다가 도발에 열폭, 아이어스를 뽀개고 정의구현을 이루려 했으나 아처의 진짜 속셈을 눈치채고 잠복, 아처에게 너란 새끼는 보면 볼 수록 맘에 안 든다고 깐다. 이후 린을 덮치려는 찌질이에게 정의구현을 실천, 양심없는 코토미네가 령주로 자결을 명하였지만, 그 분은 심장에 구멍이 뚫리고도 다시 일어나 여자인 린을 구하며 사이코 신부를 죽이고 간지나게 뒤지신다. [3]

헤븐즈필에선 사쿠라한테 묶이고 징어에게 심장뽑혀 뒈진다. 랜서니뮤 ㅜㅜ

어디서 린챙년을 들이미는데 우리 랜서성님은 바제트여신이랑 사귀고 있다. 생전에는 스카자하를 스승으로 둔 인생의 승리자다.

Fate/EXTRA에도 나오는데 타이즈에 이상한 장식이 붙어서 더 추해졌다. 여기서도 일단 죽는다.

걍 다 뒤짐. 병신새끼. 란사가 신다!

검은 랜서

검은 랜서가 다르게 생긴 2명 나오는데 둘다 같은 놈이다. 2P 캐릭터임

피투성이로 나오는 검은 랜서는 막판에 마스터가 자기를 먹으려고해서 그걸 말리다 죽는다.

그냥 흰머리로 나오는 랜서는 마스터와 현관합체해서 날뛰다가 시로한테 정화당해서 죽는다.

란사가 신다!

엑스트라 랜서

진명은 카르나.

아버지가 신이니 말 다했다.

왠 게임폐인씹오타쿠녀 에게 걸려 ' 런처 ' 라고 개명당하지만 정작 콤비플레이는 좋은듯.

다른 랜서들과 다르게 마스터도 구하고 자기 할거 다하고 멋지게 죽는다.

신노 에이유우와 메데 코로스...!


아포크라파의 랜서

진명은 카르나(또!?)

원래는 마스터가 건재했지만 코토미네 시로가 양도받아 마스터가 코토미네 시로로 바뀌게 된다.

엑스트라의 행적과 비슷하게 성배대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요인물 중 하나.

성배대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지크와 함께 공중의 허영정원에서 보구로 깽판을 벌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지크한테 발렸다.그래도 랜서 클래스치고는 꽤 멋있게 죽는다.

신노 에이유우와 메데 코로스...!

명대사

란사가신다!
네놈들은 그렇게나, 그렇게나 이기고 싶은거냐!?
그렇게까지 해서 성배를 원하는 거냐?! 내가 바래왔던 한 가지 바람조차 짓밟고.....
네놈들은!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는 거냐!? 용서 못 해, 절대로 네놈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명리에 홀려 기사의 긍지를 멸시한 망자놈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는 게 좋을 것이다! 
성배에 저주 있으라! 그 원망에 재앙이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가마로 떨어질 때, 이 디어뮈드의 분노를 떠올려라!
유감스럽게도, 옛날부터 좋은 여자와는 인연이 없어서 말이다.
정말, 이것만큼은 몇 번을 반복해도 변하지 않는 것 같군...

미쓰비시의 승용차

1973년 출시되었다. 일본에선 소형차로 분류되고 우리나라에선 준중형[4]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첫 고유모델인 현대 포니의 엔진과 섀시는 이 차의 것을 들여왔다.

전범기업의 자동차의 엔진과 섀시가 우리나라 첫 고유모델에 사용됐다니 정말 아이러니하다.(당시엔 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랜서 에볼루션(줄여서 란에보)

1992년에 나온 랜서의 WRC 출전용 4WD 스포츠 세단 모델인데 전세계적으로 존나 인기있는 차.

에보1(섀시코드명 CD9A)은 원래 WRC 출전 인증을 위한 2,500대 한정생산이었는데 판매 개시 이틀만에 품절되어 2,500대 추가 한정생산되는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였다.

에보2(CE9A)는 1994년 나왔다. 에보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다.

1995년 출시된 에보3(CE9A)부터는 한정판매가 없어지고 그냥 양산형 모델이 된다. 7,000대 팔렸다고 한다. 이니셜D에서 스도 쿄이치가 타는 차가 검은색 에보3.

1996년 랜서가 모델 체인지 되면서 란에보도 모델 체인지 되는데, 이 때 출시된 에보4(CN9A)가 이니셜D에서 스도 쿄이치한테 싸다구맞는 이와키 세이지의 차.

1998년 에보5(CP9A)부터는 차폭이 넓어져 5넘버에서 3넘버로 바뀐다.[5]

에보5와 1999년 에보6(CP9A)는 그야말로 전설. 이 때가 미쓰비시에서 토미 마키넨이라는 선수가 활약하며 WRC에서 그야말로 전성기를 누리던 때다. 에보6는 토미 마키넨 에디션이 나왔을 정도.

다만 명성과는 달리 에보5와 에보6는 이니셜D에서 츠지사카 고개의 이름없는 악역 조연 2명의 차로 등장한다.[6]

2001년 또 모델 체인지. 이 때 출시된 에보7(CT9A)은 이니셜D에서 코바야카와가 모는 차로 나온다.

2003년 에보8(CT9A)이 나왔는데 에보2처럼 이것도 잘 모르겠다.

2005년 에보9(CT9A)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출을 개시, 해외 정식 판매된다.[7] 그리고 유일하게 란에보 웨건이 나왔다.(2,500대 한정생산)

2007년 모델 체인지. 다만 랜서가 아닌 '갤랑 포르티스'를 베이스로 란에보가 만들어지는데, 이 때부터 갤랑 포르티스가 랜서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기 때문.

이 때 나온 에보10은 란에보의 마지막 모델이 되는데, 미쓰비시의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2013년 21년만에 란에보를 단종시켰기 때문이다.

이제 미쓰비시는 거진 망했다. 위에 랜서나 이 랜서나 불쌍하긴 불쌍하다. 란사가 신다!!

에보10은 국내에서도 팔았었는데 대략 6000만원대였다.

미국의 폭격기 B-1 랜서

B-1항목 참조

각주

  1. 덕분에 세이버의 성우인 카와스미 아야코는 키리츠구라는 캐릭터를 지독히 싫어했고, 키리츠구의 성우인 코야마 리키야는 키리츠구에 너무 몰입하다 카와스미에게 미움받았다고 한다.
  2. 배경이 아일랜드였으면 룬마술이 존나 쎄진다는 설이 있으며 저 마술실력 덕분에 캐스터로서의 적성도 가지고 있다.
  3. 여기서 마파두부가 자결을 명한 것은 마지막 령주였기 때문에 린을 죽이고 나서 랜서가 본인도 죽일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령주로 자살을 시킨다. 허나 체념을 못하는 전투속행 A랭크가 발동해 심장이 뚫렸는데도 버틴다. 자기 서번트 배경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던 키레의 실수. 쿠훌린은 자신의 몸을 나무에 묶고 3일 동안 버틴 일화가 있다. 근데 키레는 원래 령주가 많아서 마지막 령주보다는 랜서에게 린을 죽이라고 떠본 거고 랜서가 "령주라도 쓰지 그래?" 명령 불복종하니까 자결을 명한 거다. 음 둘 다 의미는 비슷한데 어쨌든 전투속행으로 열심히 정의구현하다 키레와 같이 소멸.
  4. 어차피 준중형도 소형이다. 준중형이란 클래스명 자체가 자동차 회사에서 만들어낸 말이니…
  5. 5넘버, 3넘버는 일본의 자동차 차 크기에 따른 세금 체제이다. 전폭 1,700mm, 길이 4.7m 기준으로, 전폭과 길이가 저 수치보다 작으면 5넘버, 전폭과 길이 중 하나라도 저 수치를 초과하면 3넘버. 당연히 3넘버가 세금 더 낸다. 참고로 에보1~4는 전폭이 1,695mm, 에보 5는 1,770mm.
  6. 사실 작가인 시게노 슈이치가 스바루 임프레자를 제외한 4WD 차량을 싫어하는 걸로 유명하다. 란에보라던가 닛산 스카이라인 GTR이라던가… 이니셜D에서 4WD 운전하는 캐릭터들이 몇몇을 제외하면 실력도 없는 게 차만 믿고 달리다 탈탈 털리는 캐릭터로 나오는 이유가 이거다.
  7. 그 이전 모델이 해외에 있는 경우는 개인이 들여왔거나 수입업자를 통해 들여온 것이다. 물론 그 중에는 불법으로 들여온 것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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