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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아이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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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o는 애초에 레인보우 은퇴작으로 기획된 노래이니 만큼 회생하려고 노력한 흔적도 없었다. 게다가 예산은 진짜 쥐똥만큼밖에 안 줘서 뮤직비디오도 개판이다. 실제로도 '''음반발표 당일 오후 4시<ref>제일 중요한 시간대이다. 왜냐 하면 이게 퇴근 시간대 중 제일 빠른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음반차트에 몰리기 시작하는 시간대라는 거. 그 이전 시간대에는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다른 것을 못하기 때문이다.</ref>에 멜론 차트에서 94위까지 떨어져서<ref>차트 100위 이하는 '''차트 아웃!'''</ref> 컴백 당일 차트아웃을 걱정할 처지<ref>원래 차트에 있는 노래 중에서 찍어서 음원을 사가거나 인기투표를 해서 인기를 상승시키는 건데 차트 아웃당하면 '''후보군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뽑고 싶어도 못뽑는 그런 나쁜 상황이 되는 것이다.</ref>에 몰릴 정도로 영 좋지 않은 노래'''이다.
Whoo는 애초에 레인보우 은퇴작으로 기획된 노래이니 만큼 회생하려고 노력한 흔적도 없었다. 게다가 예산은 진짜 쥐똥만큼밖에 안 줘서 뮤직비디오도 개판이다. 실제로도 '''음반발표 당일 오후 4시<ref>제일 중요한 시간대이다. 왜냐 하면 이게 퇴근 시간대 중 제일 빠른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음반차트에 몰리기 시작하는 시간대라는 거. 그 이전 시간대에는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다른 것을 못하기 때문이다.</ref>에 멜론 차트에서 94위까지 떨어져서<ref>차트 100위 이하는 '''차트 아웃!'''</ref> 컴백 당일 차트아웃을 걱정할 처지<ref>원래 차트에 있는 노래 중에서 찍어서 음원을 사가거나 인기투표를 해서 인기를 상승시키는 건데 차트 아웃당하면 '''후보군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뽑고 싶어도 못뽑는 그런 나쁜 상황이 되는 것이다.</ref>에 몰릴 정도로 영 좋지 않은 노래'''이다.


아무리 블랙 스완의 파장이 장난이 아니었다지만 이 노래 역시 "후~ 쾝쾝~ 쾝쾝~"거리고 별 임펙트가 없고 뮤직비디오도 심하게 없어보이니 컴백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90위권까지 추락해버린 것이다. '우아하게'나 '시간을 달려서' 급의 노래였으면 제아무리 블랙 스완 피폭을 쳐맞았아도 적어도 30위권은 지켰을 것이다.
아무리 블랙 스완의 파장이 장난이 아니었다지만 이 노래 역시 "후~ 쾝쾝~ 쾝쾝~"거리고 별 임펙트가 없고 뮤직비디오도 심하게 없어보이니 컴백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90위권까지 추락해버린 것이다. '우아하게'나 '시간을 달려서' 급의 노래였으면 제아무리 블랙 스완 피폭을 쳐맞았아도 적어도 30위권은 지켰을 것이다. 실제로 소나무가 거의 폭망 일보직전에서 꺼낸 카드가 나 너 좋아해였는데 19위까지 치솟았다.


실제로도 레인보우의 Whoo를 제작한 장본인인 디지페디는 훗날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제작해서 초대박을 터뜨렸다. '''같은 뮤직비디오 감독이!''' '''동일인물이!'''
실제로도 레인보우의 Whoo를 제작한 장본인인 디지페디는 훗날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를 제작해서 초대박을 터뜨렸다. '''같은 뮤직비디오 감독이!''' '''동일인물이!'''

2017년 8월 8일 (화) 01: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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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가~ 떴습니다~

무지개떡. 멤버들의 심볼은 컬러이다.

나달렌의 렌을 담당하고 있는 레인보우 데뷔 7년이 넘도록 1위한번 못해본 비운의 그룹. DSP미디어 소속으로 같은 소속사 후배 걸그룹인 에이프릴도 그 테크 타는중. 그나마 나달렌 세 그룹 중 인지도는 좋은편

데습 새끼들은 노래를 좆같은거만 뽑아서 주니 뜰리가없지 올해 2월에 나온 블랙스완은 누가 타이틀곡으로 고른건지 노래는 좋은데 후렴구 안아주쎄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요 ....이럴거면 그냥 해체시키든지....씨발... 2016년 2월에 컴백을 하여 드디어 1위한번 해보나햇는데 3월 현재 좇망같다.

2016년 8월 Makestar에서 화보집을 위한 펀딩을 하는데 겨우겨우 130프로 채웠다. 200% 이상 채워서 고급 내지, 추가 화보로 업그레이드 된 나달렌의 첫번째 그룹과 비교되는 시점이다.

11월에 계약 만기라는데 화보집 펀딩하고 개인 활동 하는 거 봐서는 자기 살 길 찾으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재계약 되서 맘 편하게 활동하는 건지 의문이다. 떡밥좀. .

해체했다고 한다.

처음 데뷔할 때는 카라의 동생 걸그룹이라고 엄청 화제가 되었는데 은퇴할 때 카라는 이런 말을 했다.

무지개? 우린 그런 동생 둔 적 없어!

멤버

  • 생년월일 순 정렬
이름 생년월일 포지션 이미지 컬러
고우리 1988년 2월 22일(1988-02-22) (37세) 메인래퍼, 리드댄서
오승아 1988년 9월 13일(1988-09-13) (37세) 서브보컬
김재경 1988년 12월 24일(1988-12-24) (37세) 리더, 서브보컬, 메인댄서
노을 1989년 5월 10일(1989-05-10) (36세) 서브보컬, 서브래퍼
정윤혜 1990년 4월 14일(1990-04-14) (35세) 서브보컬, 서브래퍼
김지숙 1990년 7월 18일(1990-07-18) (35세) 리드보컬
조현영 1991년 8월 11일(1991-08-11) (34세) 메인보컬

유닛

레인보우는 유닛 활동을 할 때 요상하게 애프터스쿨을 의식했다. 둘 다에도 못 낀 노을과 정윤혜 안습. 그렇다고 둘 다 낀 오승아와 조현영이라고 해서 딱히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레인보우 픽시

레인보우에서 상태 괜찮은 애 3명을 뽑아다 오렌지 캬라멜 따라한 유닛이다. 참고로 얘들 의상 제작과 얘들이 쓰는 요술봉 제작은 모두 레인보우 멤버인 김재경 혼자 다 만들어줬다.

  • 오승아
  • 김지숙
  • 조현영

레인보우 블랙

레인보우에서 섹시한 애 4명을 뽑아다 애프터스쿨 레드 따라한 유닛이다.

  • 고우리
  • 김재경
  • 오승아
  • 조현영

문제점

DSP미디어 안목이 존나 시궁창이다.

멤버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블랙스완을 타이틀곡으로 고른 것도 그렇지만, A, Mach로 활동 하고 나서 일본 활동으로 공백을 만든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까일 것이 많은 회사인것.. ^^

썬샤인 1위 후보 올라올 때 그걸로 좀 밀어붙였으면 그래도 인지도만큼은 지켰을 것인데 1위못했다고 바로 집어치우고 새로 만든게 다름아닌 블랙스완. 꼴 좋다. 병신새끼들...

멤버들 각자는 정말 꽤 잘나가는 비주얼과 상당한 수준의 능력을 가진 애들인데 이런 애들로 성과물이 고작 이렇다는 것이 참 딴 기획사 갔으면 트와이스 채영이나 여자친구 엄지였을 애들이 기획사 잘못 만나서 이 지경이 되었다.

똥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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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썬샤인이 그럭저럭 들을만하지만 이걸로는 다른 인기있는 걸그룹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 그 썬샤인이 레인보우가 낸 모든 노래 중 유일하게 1위 후보에 올라갔으나 애프터스쿨씨스타에게 참교육을 당하면서 버로우탔다.

자세히 보면 썬샤인이 음원에서 개박살났음을 알 수 있다. 이게 뭘 뜻하냐 하면 밀어주는 건 잘밀어주는데 정작 돈을 들여서 밀어주는 건 처참했다 이거지. 레인보우가 돈안드는 전화투표와 생방송 집계, 사전투표는 애프터스쿨을 이겼으나 정작 돈들어가는 음원대결을 캐발렸다. 이게 뭘 뜻하냐고? 돈주고 사다 들을 정도의 음반은 아니라는 거다. 한마디로 레인보우가 불쌍해서 밀어준 거지 레인보우의 썬샤인이 좋은 노래라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니라는 거다. 정말 갓음악이라면 저걸 돈주고 샀다! 사람들이 레인보우 음반을 돈주고 샀으면 레인보우가 애프터스쿨 정도는 가볍게 쳐발랐을 것이다.

그나마도 이건 카밀리아가 레인보우 노래를 존나게 공회전[1]해준 덕분에 이런 일도 일어난 건데 카밀리아가 카라의 팬클럽으로 대형 팬클럽인 것을 감안해도 이렇게 큰 단체에서 공회전 까주는데도 정상에 못올라버린 것은 존나 심각한 것이다. 그래도 카밀리아가 레인보우를 살려내려고 이렇게까지 발악한 건 카라와 레인보우가 같은 회사 소속이라서다. 카라 좋아하니까 카라 자매를 위해서 뛰어주는 거지.

애프터스쿨이 선곡실패로 이어지면서 씨스타의 독무대가 되어버렸고 이렇게 레인보우는 1위는 못하더라도 애프터스쿨 정도는 이길 가망성이 있었는데 꼴찌 찍었다. 당시 가요계 상황이 어땠냐 하면 소녀시대는 쉬고 있었고 원더걸스빌보드차트인지 뭔지를 해보려고 미국에 가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친언니 카라는 회사에서 얘 밀어주려고 일본으로 보낸 상태였다. 원카소 중 아무도 없다. 이건 지금으로 따지면 여자친구아이오아이트와이스도 없는 거나 같다. 씨스타는 가창력 깡패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원카소에 비하면 상대도 아니었다. 결국 빈집털이조차 실패할 정도로 똥음악이라는 얘기다. 솔까 여기서 썬샤인 1위 찍었으면 똥음악 틀 안달았다. 빈집을 털었어도 우승은 우승이니까.

물론 멤버들이 겉절이 겉절이 거리면서 이걸로 컬트적인 인기라도 끌어보려고 발악했으나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레인보우의 노래 중 제일 평가가 좋은 썬샤인이 이랬다. 당연하다. 링크 걸어놓은 노래를 사랑별 → 썬샤인 순서대로 들어봐라. 인상 펴고 싶어도 잘 안되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여자친구오늘부터 우리는이나 시간을 달려서는 고사하고 발표도 안한 행사용 노래인 사랑별 하나만 들고와도 레인보우는 뭔 수를 써도 무조건 쳐발리는 수준이다.

소나무센스넘쳐한테도 쳐발리는 게 레인보우다. 센스넘쳐는 넘나 좋은것에 딸려있는 노래인데 이것 역시 미발표곡이다.

데뷔작인 가쉽걸은 멤버들이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의 팬티스타킹 신고 나와 춤추는데 컨셉은 연예인 가쉽을 다루는 여성용 찌라시 표지에서 멤버들이 튀어나오는 내용이다. 뮤직비디오는 존나 잘 찍었는데 노래가 영 좋지 않다. 우아하게가 뮤직비디오빨이라는 놈들은 똑똑히 봐둬라. 뮤직비디오가 S급이고 노래가 폐급인 가쉽걸의 최후가 이런거란 걸 알아둬라. 우아하게는 노래까지 훌륭해서 뜬 거다.

가쉽걸의 후속곡인 Not Your Girl은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나 쉬운 여자 아냐 이러면서 노래는 이건 무슨 음악의 기본을 갖추지조차 못했다. 특히 요↗공↘요↗공↘요↗공↘ 이지랄떨고 말↗벌↘말↗벌↘말↗벌↘ 이지랄 떠는 건 이건 노래가 아니라 마치 전동공구 소리같은 느낌이 났다. 이게 노래라면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차라리 절에서 스님이 염불외는 소리가 더 노래같겠다 씨발. 에라이 말벌에 쏘여죽을 년들아. 여기서 이미 레인보우의 싹이 보였다. 참 이딴 가수가 1위 후보까지 올라갈 정도면 이건... 근데 카라 팬들이 밀어줘서 1위 후보라도 올라갔지.

A와 마하? A는 2만 4천장, 마하는 1만 5천장을 팔아 저조했다. 소나무의 데자뷰도 그거보다 훨 많이 팔았다. 그리고 공백기는 또 더럽게 길어서 7년 활동중에 절반 넘게[2] 태업했다. 하지만 적어도 A와 마하 시절에는 아이돌로서는 유망주였다. 크게 될 재목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이렇게 지나친 태업 탓에 멤버들은 각자 자기 하고 싶은걸 막 해대기 시작했고 결국 김지숙이는 파워블로거로 뽑히기까지 하고 말았다. 차라리 공백기라도 없었으면 꾸역꾸역 올라가기라도 할텐데 행사라도 뛰지 좀. 으이구...

되게 황당한 사실은 김지숙이가 파워블로거에 뽑힌 덕에 레인보우의 생명력이 연장됐다는 거. 안그랬으면 레인보우는 이 때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서 썬샤인은 발표조차 못해봤을 것이다. 레인보우는 이런 걸그룹이다. 나달렌 중에서조차 질은 가장 떨어진다.

코나코나코(ガナガナGO!)는 일본에서만 활동했는데 1만 3천장을 팔았다. 이 정도면 완전히 듣보잡 수준이다. 참고로 트와이스티티를 35만장 넘게 팔았는데 이 정도면 티티 하나로 레인보우가 평생 팔아먹은 음반판매량 씹압살이다.

To Me는 저 이름도 유명한 김소정 연습생을 투입하고도 신통치가 않았다. 참고로 김소정 연습생은 당시 기준으로 DSP미디어 연습생 원탑찍던 아이였다. 이호연야심작으로 쓰려고 아껴두고 아껴두던 그런 아이였다. 하지만 이호연이 누워버리자 이사 새끼들이 쵸딩 컨셉으로 걸그룹을 만들려고 170cm를 훨씬 넘는 큰 키에 비주얼이 빼어난 김소정 연습생을 버렸다. 어떻게 하면 이런 고급인재 넣고 이렇게 망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김소정 연습생으로 가요계를 평정해버린 소성진이 괴물이거나...

최유나가 괴물이지. 김현정 이후로 그 정도 가창력깡패는 처음 봤다.

Sweet Dream은 클럽 분위기를 낸다고 만들었나 본데 만들다 만 노래 같다.

그렇다 해도 똥음악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블랙스완이다. 기껏 1절과 2절을 잘 만들어놓고 후렴을 뭐?

안아주쎄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요~

아무리 레인보우가 불쌍했지만 이 순간만큼은 진심 정의봉으로 대갈통을 찍어버리고 싶었다. 어떻게 노래를 이따위로 부르고도 가수라 칭할 수가 있는가!

Whoo는 애초에 레인보우 은퇴작으로 기획된 노래이니 만큼 회생하려고 노력한 흔적도 없었다. 게다가 예산은 진짜 쥐똥만큼밖에 안 줘서 뮤직비디오도 개판이다. 실제로도 음반발표 당일 오후 4시[3]에 멜론 차트에서 94위까지 떨어져서[4] 컴백 당일 차트아웃을 걱정할 처지[5]에 몰릴 정도로 영 좋지 않은 노래이다.

아무리 블랙 스완의 파장이 장난이 아니었다지만 이 노래 역시 "후~ 쾝쾝~ 쾝쾝~"거리고 별 임펙트가 없고 뮤직비디오도 심하게 없어보이니 컴백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90위권까지 추락해버린 것이다. '우아하게'나 '시간을 달려서' 급의 노래였으면 제아무리 블랙 스완 피폭을 쳐맞았아도 적어도 30위권은 지켰을 것이다. 실제로 소나무가 거의 폭망 일보직전에서 꺼낸 카드가 나 너 좋아해였는데 19위까지 치솟았다.

실제로도 레인보우의 Whoo를 제작한 장본인인 디지페디는 훗날 아이오아이너무너무너무를 제작해서 초대박을 터뜨렸다. 같은 뮤직비디오 감독이! 동일인물이!

레인보우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건 아닌데

나달렌을 보자. 나인뮤지스는 멤버를 너무 자주 바꿔서, 탈퇴가 너무 잦아서 자리를 못잡고 그리 된 거고(이름이 9뮤지스라면서 지금 5명이다.) 달샤벳은 수빈 빼고는 제 기능을 못해 그런건데 레인보우는 노래가 썩었다. 직접 들아보면 안다. 블랙 스완 하나로 이미 게임 끝이다. 더 논할 가치도 없다. 똑같이 가능성을 살리려고 고군분투해도 소나무는 나 너 좋아해가 진짜 대박날 노래인데 레인보우는 블랙 스완? 이게 내가 10년 이상 대한민국 아이돌을 멀리한 이유의 총 집약체 되겠다.

그나마 시대를 무지하게 잘 타고나도 이지랄이다. 솔까 레인보우가 지금 나왔으면 방송도 못탈 판이다. 원더걸스의 업그레이드 버전 트와이스, 소녀시대에 김현정같은 개깡패음원을 달고 나온 여자친구, 아예 팀에디트로 쎈 언니들로만 골라뽑아놓은 아이오아이. 이런 강자들 근처에는 접근도 못했을 것이다. 아니, 얘네 다 뺀다 해도 당장 러블리즈 우주소녀 오마이걸 발끝에도 못미쳤을거다.

해체

결국 인기를 이어가지 못한 레인보우는 2016년 10월 28일에 해체소식이 들려왔으며 계약이 만료되는 11월 12일에 해체되었는데 이 그룹도 포미닛처럼 데뷔 7주년을 이틀 앞두고 해체되었다. 한선화시크릿을 떠난 지 정확히 1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레인보우로서 활동한 7년동안 인지도에 비해 뜨지못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공교롭게도 레인보우의 해체일이 러블리즈의 데뷔일과 동일하다. 이거 혹시..?


멤버는 죄다 DSP미디어를 떠났지만 그나마 김지숙은 DSP미디어와의 친분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에이프릴이 쇼케이스를 할 때 쇼케이스 사회를 보는데 이게 되게 해괴하다.

기타

가창력, 비주얼 등이 최고 수준까지는 아니고 그렇다고 최악 수준도 아닌 평범한 수준이긴 한데 기획사가 대형기획사인 데다가 그 카라가 밀어줘서 뜨기 엄청 쉬운 조건의 걸그룹[6]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발표하는 노래가 똥망인 데다가 그나마도 태업을 밥먹듯 하다보니[7] 당연히 스타덤에 오를 수가 없었다.

장녀 핑클, 차녀 카라, 3녀 레인보우, 4녀 에이프릴 이 DSP 4자매 중에서도 3녀가 아주 독보적으로 최악이다. 장녀와 차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걸그룹 투탑 쓰리탑 찍었고 막내도 비록 B급 걸그룹이긴 하나 성장 가능성을 보이는 반면 3녀는 그냥 가요계의 쓰레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요즘 여자친구와 트와이스 이 최상위 양강을 제외한 걸그룹을 보자면 마마무는 가창력에서, 소나무는 비주얼에서, 오마이걸은 노래에서, 하다못해 친동생인 에이프릴은 나이와 귀여움에서 각각 강세를 보이는데 레인보우는 그 어디에도 강세가 없는 데다가 노래가 최악인 주제에 친언니 빽 믿고 까분 꼬라지에 불과했다.

다만, 멤버 개인들의 능력은 좋았기에(특히 김지숙) 상당히 많이 유명해지긴 했다. 결국 나달렌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면서 가장 인기 없는 그런 해괴한 걸그룹이 되었고 그래서 핑클과 카라로 아성을 날리던 DSP미디어는 레인보우를 데뷔시킬 당시에는 대형 기획사였지만 에이프릴을 데뷔시키는 시점이 되어서는 레인보우로 인해 중소기획사로 전락하여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며 눈물이나 질질 짜는 눈↗물↗↘눈↗물↗↘눈↗물↗↘눈↗물↗↘ 거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에이프릴이 좆망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지가 레인보우를 그따위로 키운 그 회사가 뭔 능력이 있겠냐고 말하면서 레인보우의 망함을 근거로 에이프릴이 반드시 망한다고 단언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 정확히는 노래를 듣지도 않을 거면서 켜놓기만 하는 행위다. 보통 모두 듣기는 돈주고 사다 들어야 하는 거고 돈 없으면 1분듣기만 하는 것이다.
  2. 휴식기간 총합 4년 2개월
  3. 제일 중요한 시간대이다. 왜냐 하면 이게 퇴근 시간대 중 제일 빠른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음반차트에 몰리기 시작하는 시간대라는 거. 그 이전 시간대에는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다른 것을 못하기 때문이다.
  4. 차트 100위 이하는 차트 아웃!
  5. 원래 차트에 있는 노래 중에서 찍어서 음원을 사가거나 인기투표를 해서 인기를 상승시키는 건데 차트 아웃당하면 후보군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뽑고 싶어도 못뽑는 그런 나쁜 상황이 되는 것이다.
  6. 레드벨벳이 그렇게 해서 걸그룹 시장에 무사히 안착했고 실제로도 인기가 무시못할 수준이다. 일단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나란히 거대기획사 삼대장이고 레드벨벳의 친언니가 다름아닌 무려 소녀시대라서 밀어주기가 장난아니게 쉬웠다. 그냥 얼굴만 디밀면 유명해지는 건 시간문제인 그런 조건이다. 게다가 그 여자친구를 데뷔시킨 소성진은 다름아닌 이수만의 제자였다. 스승이 제자를 밀어준 게 없지 않았다.
  7. 썬샤인은 1년 6개월 동안 놀다가 발표한 음반임. 썬샤인 활동 끝나고 2년이나 놀다 발표한 게 블랙 스완. 그러니까 레인보우는 2013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그 어떤 행보도 없었다. 게다가 썬샤인 활동을 한 2주일을 제외하면 2011년 12월 ~ 2015년 5월(3년 반) 이 기간동안 레인보우의 결과물따윈 없었다. 그 사이에 레인보우 멤버들이 여군 학사장교로 군복무한 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그 기간동안 집에서 놀았다. 참고로 이 시기에 대한민국 가요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냐 하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거의 황혼기를 맞이해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었고 여자친구와 소나무가 데뷔해서 신인 걸그룹이 되고 뒤이어 트와이스도 식스틴을 마치고 멤버뽑아 이제 갓 데뷔한 시점이었다. 특히나 여자친구는 이미 유리구슬 끝나고 오늘부터 우리는 발표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퇴물인 반면 여자친구, 소나무, 트와이스는 이제 갓 데뷔한 새내기라 아직 인지도가 없을 시기였기 때문에 제일 유리한 건 레인보우였단 말이다. 그 상황이기 때문에 레인보우에게는 세대교체를 하는 중간에 낀 상황이라 이 시기가 최전성기여야 하는데 그걸 공백으로 까쳐먹었다. 그리고 레인보우의 음반 발표는 매양 이런식이었다. 그나마도 에이프릴 데뷔준비하느라 Whoo에 이르러서 레인보우는 걍 갖다 버리는 걸그룹으로 전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