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야신: 두 판 사이의 차이

봇: 정리
편집 요약 없음
28번째 줄: 28번째 줄:
현역 시절, 검은 옷에 검은 장갑을 끼고 나와서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큰 키였던 189cm 장신을 바탕으로 공격수들에게 위압감을 주고, 모조리 골을 막아내는 바람에(웬만한 공은 그 자리에 서서 팔만 뻗어 잡아내기도 했다는 말도 있다) 얻은 별명이 흑거미 혹은 검은 문어. 레프 야신 이후 이름 좀 날린 골키퍼들은 검은 옷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역 시절, 검은 옷에 검은 장갑을 끼고 나와서 당시로서는 엄청나게 큰 키였던 189cm 장신을 바탕으로 공격수들에게 위압감을 주고, 모조리 골을 막아내는 바람에(웬만한 공은 그 자리에 서서 팔만 뻗어 잡아내기도 했다는 말도 있다) 얻은 별명이 흑거미 혹은 검은 문어. 레프 야신 이후 이름 좀 날린 골키퍼들은 검은 옷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축구골대의 좌우 상단 구석, 즉 골키퍼가 막기 매우 어려운 사각지대를 일명 야신 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야신은 이 쪽으로 날아오는 슈팅조차도 매우 잘 막았다고 한다.
또한 축구골대의 좌우 상단 구석, 즉 골키퍼가 막기 매우 어려운 사각지대를 일명 야신 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야신은 이 쪽으로 날아오는 슈팅조차도 매우 잘 막았다고 한다.괜히 야'신'이 아니다.


그의 위대함은 기록을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는데, A매치 78경기 출장에 70골(경기당 평균 실점 0. 89)을 허용했다.  
그의 위대함은 기록을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는데, A매치 78경기 출장에 70골(경기당 평균 실점 0. 89)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