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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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은 존나게 남자답다고 빨아주지만, 이분은 영어를 못했다. 일평생 프랑스어로만 생활했으며, 죽을때도 프랑스에서 죽었다. 리처드가 프랑스빠 매국노라서 그런건 아니고 원래 중세 영국 상류층은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력이 어마어마 했다. 현대까지도 영어에 각종 프랑스어 어휘가 많이 남아있다.  
영국인들은 존나게 남자답다고 빨아주지만, 이분은 영어를 못했다. 일평생 프랑스어로만 생활했으며, 죽을때도 프랑스에서 죽었다. 리처드가 프랑스빠 매국노라서 그런건 아니고 원래 중세 영국 상류층은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력이 어마어마 했다. 현대까지도 영어에 각종 프랑스어 어휘가 많이 남아있다.  


살라딘과의 끈적한 관계는 유명하며, 사실 까이지 않는 것에 비해 국내정치는 여러모로 개판이었다. 사실 여러모로 암군인데 개인적인 매력만으로 대중적인 평가가 호의적인 인물 중 하나.
당대의 이슬람의 지배자이자 명군이었던 살라딘과는 라이벌기믹이 잡혀 지금까지도 끈적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개인이 인간흉기기도 했지만 전술 전략적으로도 일가견이 있었다. 당시 유럽 군대는 보급같은 거 신경 안 쓰고 다녔는데 리처드 1세는 해안선 따라 보급선 연결하면서 진격했다. 그 외에 아르수프 전투에서 보여준 판단도 꽤나 시의적절했다. 여튼 쌈박질 하나로는 그 지역에서 당대 최강.
전쟁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는 당대 최강자다. 중세 시대에 드물게 보급의 중요성을 꿰뚫고 있던 전략가이자, 뛰어난 전술가로써 명장이라고 불리는 살라딘도 리처드 상대로는 이겨 본 적이 없다.  


존나게 쌘 인간흉기지만 죽을땐 눈 먼 화살에 맞아 죽었다. 역시 화살 하나면 너도 나도 한방. 유언으로 자신을 죽인 궁병(소년이었다 칸다.)을 죽이지 말라 했지만 분노한 그의 가신들이 소년을 능지처참했다.  
뭣보다 유명한 건 역시나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용력. 실존하는 소드마스터로, 역사서에는 그냥 '왕이 지나가니 적이 뒤져있더라' 식의 서술이 나온다. 이슬람 측 기록에도 적힌 팩트라 뭐라 할 말이 없다.  


화살 맞은 이유가 옆나라 귀족 보석 뺏으려고 전쟁해서라지 소인배새끼 ㅉㅉ -> 단순히 재물 뺏으려던 건 아니고 자기 원정 나간 사이에 프랑스 필리프 2세가 자기 땅 털어먹은 거 회복할 겸 턴 거다.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직후에 중동으로 가 살라딘과 치고받다가, 필리프 2세가 통수를 치자 영국으로 돌아와 필리프 2세와 치고받았다.
 
하지만 이런 그도 화살에 맞아 죽었으니 역시 죽창이 최고다. 리처드는 자신을 쏴죽인 궁병의 용기를 칭찬하며 용서했지만, 분노한 부하들이 그대로 찢여죽였다고 한다.
 
실존하는 패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위기간 대부분을 해외에서 전쟁으로 보내다보니 국가 내정을 살피지를 못하고, 전비가 왕창 깨져나가 내정으로는 암군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래도 그의 영웅적인 무용담에 매료된 사람들이 많아 인기가 많다.


그가 사망함으로서 한때 유럽의 패자가 될 수 있었던 앙쥬왕국은 소멸한다.
그가 사망함으로서 한때 유럽의 패자가 될 수 있었던 앙쥬왕국은 소멸한다.

2018년 12월 10일 (월) 02: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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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소드마스터 틀:헬브리튼

이 글은 전잘알과 관련된 글입니다.
이 글은 전쟁과 군사를 존나 잘알거나 전쟁의 전략과 전술을 잘하는 사람에 대해 다룹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영국을 대표하는 터프가이. 영국과 프랑스를 걸치는 거대왕국 앙쥬왕국의 왕. 인간흉기, 인간백정 , 아버지랑 사생결단 낸 폐륜아 하지만 내 살라앗딘에겐 상냥하겠지.

영국인들은 존나게 남자답다고 빨아주지만, 이분은 영어를 못했다. 일평생 프랑스어로만 생활했으며, 죽을때도 프랑스에서 죽었다. 리처드가 프랑스빠 매국노라서 그런건 아니고 원래 중세 영국 상류층은 프랑스의 문화적 영향력이 어마어마 했다. 현대까지도 영어에 각종 프랑스어 어휘가 많이 남아있다.

당대의 이슬람의 지배자이자 명군이었던 살라딘과는 라이벌기믹이 잡혀 지금까지도 끈적한 관계가 계속되고 있다.

전쟁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는 당대 최강자다. 중세 시대에 드물게 보급의 중요성을 꿰뚫고 있던 전략가이자, 뛰어난 전술가로써 명장이라고 불리는 살라딘도 리처드 상대로는 이겨 본 적이 없다.

뭣보다 유명한 건 역시나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용력. 실존하는 소드마스터로, 역사서에는 그냥 '왕이 지나가니 적이 뒤져있더라' 식의 서술이 나온다. 이슬람 측 기록에도 적힌 팩트라 뭐라 할 말이 없다.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직후에 중동으로 가 살라딘과 치고받다가, 필리프 2세가 통수를 치자 영국으로 돌아와 필리프 2세와 치고받았다.

하지만 이런 그도 화살에 맞아 죽었으니 역시 죽창이 최고다. 리처드는 자신을 쏴죽인 궁병의 용기를 칭찬하며 용서했지만, 분노한 부하들이 그대로 찢여죽였다고 한다.

실존하는 패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위기간 대부분을 해외에서 전쟁으로 보내다보니 국가 내정을 살피지를 못하고, 전비가 왕창 깨져나가 내정으로는 암군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래도 그의 영웅적인 무용담에 매료된 사람들이 많아 인기가 많다.

그가 사망함으로서 한때 유럽의 패자가 될 수 있었던 앙쥬왕국은 소멸한다.


살라흐 앗 딘이면 살라흐 앗 딘이고 살라딘이면 살라딘이지 살라앗딘은 뭐냐ㅋㅋ

여담으로 살라딘과 리처드는 한 번도 대면한적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유명한 대화인 "내가 예루살렘 정복할거임" "나도 뺏기면 니한테 뺏기고싶다" 는 편지로 주고받은거.

사실 위 편지는 현지인 피해 줄이려고 후빨해준 거라고 보면 된다.

자기네 군대가 전쟁터에서 저놈 하나 못 막아서 깨박살나는 거 보고 "저 새끼 사탄 아냐?"라고 얘기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