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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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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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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마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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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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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화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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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때문에 곧 다가올 인터스텔라의 후속편이라고들 말하지만 아무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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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8일 한 [[리들리 스콧]]옹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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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슬러와 엑소더스로 실망한 사람들을 다시 역시 스콧옹이라는 말을 하게 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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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마크 와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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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박사가 화성에서 감자 농사하다 감자값 폭락으로 우주해적으로 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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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맷 데이먼. 그러게 도킹을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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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살아남는데 문과는 아무 짝에도 쓸데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인터스텔라를 잇는 이과 선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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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 직원들이 자꾸 만세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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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숀빈이 안죽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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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좆됨 존나 생각해봐도 나 좆됨' 이라고 말함. 확실히 그렇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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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과 영화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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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다음과 같은 차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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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적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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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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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모든걸 다 담을수 없어서 아래같은 예시들을 스콧이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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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패스파인더를 찾기까지의 세부적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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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패스파인더가 고장나서 쩔쩔 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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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로버가 바닥에 푹 빠져서 끌어올리느냐고 애쓰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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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폭풍 때문에 지연이 되서 오도가도 못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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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목욕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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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사고로 인한 막사 폭발 이후 다시 제자리로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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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쓰면서 에어로크를 밀어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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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그외 각종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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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차피 영화로 만들려면 쳐내야할건 분명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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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한건 맞다.원작 몰라도 영화가 재밌었던건 분명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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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션 노잼이라는 영알못들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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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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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아레스 팀원 가족들이 비현실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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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현실적이여야 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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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감자 재배하고 밥 먹고 활동하는게 재미없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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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사람 나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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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긴장감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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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러 보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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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영상미가 구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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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감자감자감자감자감자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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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터스텔라보다 못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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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인터스텔라 블루레이 사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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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주인공이 너무 긍정적이라 별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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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적인 면도 나오는데? 걍 주인공이 자살하길 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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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그냥 재미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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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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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후반부 하드캐리하는 우주선 제공하는 국가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라 별로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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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호라도 쏠줄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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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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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션의 주요 스토리를 두 가지로 나눈다면, 초 중반 와트니의 화성에서 살아남기, 중 후반 인류애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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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중반 와트니가 화성에서 사고를 당하고 고뇌하고 감자를 재배하고 나사에 통신하고 그 사이사이 위기의 봉착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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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순식간에 전개된다. 홀로 화성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온갖 과학 지식의 활용과 와트니 특유의 낙천적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장면들은 관객들을 하여금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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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후반, 영화는 단 하나의 생명을 위해 전 지구적 인류가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류애'로 대주제가 옮겨가는 과정에서 영화 내용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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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급선 보내는 과정에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중국이 이를 도와주는 과정은 단 두 명의 중국인 과학자가 이야기 몇 번 주고받더니 해결되는 모습은 다소 관람객들에게는 김빠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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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천재 흑인 청년, 이 청년이 도대체 뭐 하는 놈인지 관람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을 때, 이 청년의 아이디어로 헤르메스호를 이용한 와트니 구하기 프로젝트가 감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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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애라는 범 지구적 대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영화에서 인류애 교감을 보여주는 인물들은 주인공 와트니와 5명의 대원 그리고, 나사 직원 몇 명이 전부다. 물론 극 중, 주인공이 쫌 먼 곳에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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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와트니가 손 장갑에 구멍을 뚫어 아이언맨 빙의를 하는 장면은, 여태까지 과학적 이론에 충실해오던 영화가 갑작스레 코미디 영화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이 되어버린다. 물론 극적인 와트니와 대원들과의 조우는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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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개봉된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와의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마션에 경우, 그래비티가 보여줬던 감동(지구 도착 씬), 인터스텔라가 보여줬던 긴장감 ( 도킹 씬)에 비하면 다소 실망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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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으로 ost는 건질게 없지만 스콧 감독 답게 비주얼적인 면은 정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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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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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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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졸려서 잠드러써용 ㅠ.ㅠ대신 감자는 맛있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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