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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천재 흑인 청년, 이 청년이 도대체 뭐 하는 놈인지 관람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을 때, 이 청년의 아이디어로 헤르메스호를 이용한 와트니 구하기 프로젝트가 감행된다. | 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천재 흑인 청년, 이 청년이 도대체 뭐 하는 놈인지 관람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을 때, 이 청년의 아이디어로 헤르메스호를 이용한 와트니 구하기 프로젝트가 감행된다. | ||
인류애라는 범 지구적 대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영화에서 인류애 교감을 보여주는 인물들은 주인공 와트니와 5명의 대원 그리고, 나사 직원 몇 명이 전부다. 물론 극 중, 주인공이 쫌 먼 곳에 있는게 | 인류애라는 범 지구적 대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영화에서 인류애 교감을 보여주는 인물들은 주인공 와트니와 5명의 대원 그리고, 나사 직원 몇 명이 전부다. 물론 극 중, 주인공이 쫌 먼 곳에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 ||
또, 와트니가 손 장갑에 구멍을 뚫어 아이언맨 빙의를 하는 장면은, 여태까지 과학적 이론에 충실해오던 영화가 갑작스레 코미디 영화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이 되어버린다. 물론 극적인 와트니와 대원들과의 조우는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이다.. | 또, 와트니가 손 장갑에 구멍을 뚫어 아이언맨 빙의를 하는 장면은, 여태까지 과학적 이론에 충실해오던 영화가 갑작스레 코미디 영화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이 되어버린다. 물론 극적인 와트니와 대원들과의 조우는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이다.. | ||
2015년 10월 12일 (월) 20: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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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살아남기
삼시세끼 화성편
배우 때문에 곧 다가올 인터스텔라의 후속편이라고들 말하지만 아무 상관 없다
2015년 10월 8일 한 리들리 스콧옹의 영화.
카운슬러와 엑소더스로 실망한 사람들을 다시 역시 스콧옹이라는 말을 하게 해준 작품
주인공은 마크 와트니
만박사가 화성에서 감자 농사하다 감자값 폭락으로 우주해적으로 전직한다
우주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맷 데이먼. 그러게 도킹을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았어야지.
우주에서 살아남는데 문과는 아무 짝에도 쓸데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인터스텔라를 잇는 이과 선전 영화
나사 직원들이 자꾸 만세하는 영화
원작과 영화와의 차이
대략 다음과 같은 차이가 존재한다
세부적 차이점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영화에 모든걸 다 담을수 없어서 아래같은 예시들을 스콧이 쳐냈다
1.패스파인더를 찾기까지의 세부적인 과정
2.패스파인더가 고장나서 쩔쩔 매는 장면
3.로버가 바닥에 푹 빠져서 끌어올리느냐고 애쓰는 장면
4.폭풍 때문에 지연이 되서 오도가도 못하는 장면
5.목욕 하는 장면
6.사고로 인한 막사 폭발 이후 다시 제자리로 가기 위해 힘을 쓰면서 에어로크를 밀어내는 과정
7.그외 각종 노가다
뭐 어차피 영화로 만들려면 쳐내야할건 분명했으니까 잘한건 맞다.원작 몰라도 영화가 재밌었던건 분명했으니까
마션 노잼이라는 인간들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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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레스 팀원 가족들이 비현실적이라 한다
2.감자 재배하고 밥 먹고 활동하는게 재미없다 한다
3.긴장감이 없다고 한다
4.영상미가 구리다고 한다
5.인터스텔라보다 못하다고 한다(?)
6.주인공이 너무 긍정적이라 별로라고 한다
7.그냥 재미가 없다고 한다
8.후반부 하드캐리하는 우주선 제공하는 국가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라 별로라 한다
???
마션의 주요 스토리를 두 가지로 나눈다면, 초 중반 와트니의 화성에서 살아남기, 중 후반 인류애를 꼽을 수 있다.
초 중반 와트니가 화성에서 사고를 당하고 고뇌하고 감자를 재배하고 나사에 통신하고 그 사이사이 위기의 봉착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정말로 순식간에 전개된다. 홀로 화성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온갖 과학 지식의 활용과 와트니 특유의 낙천적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장면들은 관객들을 하여금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하지만,
중 후반, 영화는 단 하나의 생명을 위해 전 지구적 인류가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류애'로 대주제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영화 내용은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보급선 보내는 과정에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중국이 이를 도와주는 과정은 단 두 명의 중국인 과학자가 이야기 몇 번 주고받더니 해결되는 모습은 다소 관람객들에게는 김빠지는 장면,,
그리고 뜬금없이 등장하는 천재 흑인 청년, 이 청년이 도대체 뭐 하는 놈인지 관람객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을 때, 이 청년의 아이디어로 헤르메스호를 이용한 와트니 구하기 프로젝트가 감행된다.
인류애라는 범 지구적 대주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영화에서 인류애 교감을 보여주는 인물들은 주인공 와트니와 5명의 대원 그리고, 나사 직원 몇 명이 전부다. 물론 극 중, 주인공이 쫌 먼 곳에 있는게 아니긴 하지만...
또, 와트니가 손 장갑에 구멍을 뚫어 아이언맨 빙의를 하는 장면은, 여태까지 과학적 이론에 충실해오던 영화가 갑작스레 코미디 영화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이 되어버린다. 물론 극적인 와트니와 대원들과의 조우는 영화 최고의 하이라이트이다..
앞서 개봉된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와의 비교를 안할 수가 없는데 마션에 경우, 그래비티가 보여줬던 감동(지구 도착 씬), 인터스텔라가 보여줬던 긴장감 ( 도킹 씬)에 비하면 다소 실망할 수 밖에 없다.
덤으로 ost는 건질게 없지만 스콧 감독 답게 비주얼적인 면은 정말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