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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나마쓰리 === | === 히나마쓰리 === | ||
[[파일:히나마쓰리.jpg|350픽셀|섬네일|작은 단도 있지만 어마하게 큰 단도 있다.]] | |||
사실 히나마쓰리는 축제라기 보다는 그냥 기념일이다. 이름에 마쓰리가 들어가서 적어놓은 것 뿐이다. | |||
하나마쓰리 아님 ㅎ | |||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매년 3월 3일에 여자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인형단을 만들어 놓고 축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종의 연례 행사라고 보면 되겠다. | |||
순서를 살펴보자. | |||
'''1.''' 히나단(雛壇) 위에 갖가지 인형을 올려놓는다. | |||
'''2.''' 히나아라레(뻥튀기 과자), 히시모찌(삼색떡), 복숭아꽃을 함께 장식한다. | |||
'''3.''' 백주와 스시를 먹으며 즐긴다. | |||
'''4.''' 으앙 기모찌! | |||
참고로 히나마쓰리는 전국적으로 행해지지만 딱히 장식 방법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소 달구지도 있고 악기 들고 있는 인형도 있고 하여튼 별 게 다 있다. | |||
단순히 인형만 장식하는게 아니라 때로는 남녀가 인형 분장을 하고 행진하기도 한다. 일본에 사는 현지인이라면 한번쯤은 구경해 봤을 것이다. | |||
=== 오미즈토리 === | === 오미즈토리 === | ||
[[파일:슈니에.jpg|350픽셀|오른쪽]] | |||
정식 명칭은 슈니에(修二会)다. 축제이기도 하지만 "법회"이기도 하다. | |||
풍작을 기원함과 동시에 신과 조령(祖霊)의 힘을 빌어 재앙을 막고자 하는 의도가 깃들어 있다. | |||
오미즈토리로 익히 알려진 축제는 보통 도다이지의 슈니에 행사에 속해있다. 기간은 양력 3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그 중 12일에 열리는 오미즈토리와 오타이마쓰(お松明)가 ㄹㅇ 유명하다. | |||
오미즈토리는 물을 길어바치며 공양하는 것이고 오타이마쓰는 이월당(니가쓰도)에서 횃불을 휘두르는 화염의 파티를 말한다. 니가쓰도 아래로 떨어져내리는 불똥을 받으면 재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어서 가서 불똥에 정수리를 들이밀 수 있도록 하자. | |||
바람이 안 부는 날엔 잘 안 튈 수도 있다. 최대한 횃불과 가까운 곳으로 달려가서 너의 재액을 태워버리자구 b | |||
불똥이 이상한 데에 튀면 화재가 날 수도 있으므로 주최 측에서는 항상 소화반을 대기시켜 놓는다고 한다. | |||
=== 하나마쓰리 === | === 하나마쓰리 === | ||
2017년 3월 7일 (화) 02: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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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祭(まつり)라고 쓰고 마츠리, 혹은 마쓰리로 읽는다.
사실 축제의 의미에서 시작하기 보다는 제사의 의미에서 시작한게 우선이다. 고대 일본에서는 자연이 경외의 대상이었고,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 모든 것이 신이 일으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신에게 예쁨을 받아야만 했다. 그래서 신에게 이쁨을 받기 위한 제사가 이 마츠리인 것이다.
본래 신이라는 존재는 1년에 1,2번 정도 밖에 내려오지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신을 맞이하기 전에는 몸을 정결하게 하고 부정한 것을 멀리해야만 했다. 각 지역마다 다르지만 신사는 여러가지 금기를 정해놓고 있다. 일부 신사에서는 먹어선 안 될 것도 따로 규정해두고 있다.
이렇듯 신을 맞이하기 위한 자숙의 기간이 지나면 마쓰리가 시작된다. 순서는 각각 맞이 - 제사(놀이) - 보내기 순으로 진행된다. 신을 보내고 나면 좀 아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점점 신의 존재가 1년에 1,2번만 내려오는게 아닌 자신들의 근처 어딘가에 항상 머문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신사(神社)다.
일본은 마쓰리가 굉장히 잘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다. 기존에도 마쓰리는 중요하게 생각되었으나, 사실 마쓰리가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관광산업으로 발전한 것은 어디까지나 고도 경제 성장기가 시작된 후부터였다.
또한 지역에 대한 공동체 의식이 강한 일본인들은 지역민들만 마쓰리 행렬에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내부인들끼리 더욱 열정적으로 마쓰리의 전통을 잘 보존하여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마쓰리의 행렬은 외부인이 참가할 수 없다. 간혹 외부인도 참여가 가능한 마쓰리가 있는데, 이 경우는 외부적으로도 상당히 흥행하여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히나마쓰리

사실 히나마쓰리는 축제라기 보다는 그냥 기념일이다. 이름에 마쓰리가 들어가서 적어놓은 것 뿐이다.
하나마쓰리 아님 ㅎ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매년 3월 3일에 여자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인형단을 만들어 놓고 축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종의 연례 행사라고 보면 되겠다.
순서를 살펴보자.
1. 히나단(雛壇) 위에 갖가지 인형을 올려놓는다.
2. 히나아라레(뻥튀기 과자), 히시모찌(삼색떡), 복숭아꽃을 함께 장식한다.
3. 백주와 스시를 먹으며 즐긴다.
4. 으앙 기모찌!
참고로 히나마쓰리는 전국적으로 행해지지만 딱히 장식 방법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소 달구지도 있고 악기 들고 있는 인형도 있고 하여튼 별 게 다 있다.
단순히 인형만 장식하는게 아니라 때로는 남녀가 인형 분장을 하고 행진하기도 한다. 일본에 사는 현지인이라면 한번쯤은 구경해 봤을 것이다.
오미즈토리

정식 명칭은 슈니에(修二会)다. 축제이기도 하지만 "법회"이기도 하다.
풍작을 기원함과 동시에 신과 조령(祖霊)의 힘을 빌어 재앙을 막고자 하는 의도가 깃들어 있다.
오미즈토리로 익히 알려진 축제는 보통 도다이지의 슈니에 행사에 속해있다. 기간은 양력 3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그 중 12일에 열리는 오미즈토리와 오타이마쓰(お松明)가 ㄹㅇ 유명하다.
오미즈토리는 물을 길어바치며 공양하는 것이고 오타이마쓰는 이월당(니가쓰도)에서 횃불을 휘두르는 화염의 파티를 말한다. 니가쓰도 아래로 떨어져내리는 불똥을 받으면 재액을 면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어서 가서 불똥에 정수리를 들이밀 수 있도록 하자.
바람이 안 부는 날엔 잘 안 튈 수도 있다. 최대한 횃불과 가까운 곳으로 달려가서 너의 재액을 태워버리자구 b
불똥이 이상한 데에 튀면 화재가 날 수도 있으므로 주최 측에서는 항상 소화반을 대기시켜 놓는다고 한다.
하나마쓰리
야스라이마쓰리
타카야마마쓰리
하카다돈타쿠
산자마쓰리
칸다마쓰리
텐진마쓰리
기온마쓰리
네부타마쓰리
다이몬지마쓰리
운자미(혹은 운가미)
오쿤치마쓰리
이노코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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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 미소녀동물원 일상물을 따지지 않고 급식들 나오는 물건이면 중간에 여름방학때 바다가서 젖한번 흔들어 준다음 세트메뉴로 끼워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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