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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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0일 (월) 21:29 판
|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냉면을 달리 부르는 말.
강원도에서 유래된 모양인데, 사실 냉면이랑 다를게 뭔지도 모르겠다.
원래 막국수 자체가 남한에 온 북한인들이 냉면 대신으로 만들어 먹던 거라
면발도 메밀면이라 똑같고, 육수도 동치미 육수이거나 혹은 쇠고기 육수이거나하고, 고명도 계란에 오이, 배 등이 들어가고.
끽해야 고명에 냉면엔 보통 없는 김가루가 들어가는것 정도는 좀 다르긴한데 뭔가 획기적으로 다른 점은 없는 희한한 음식.
ㅡ내가 설명해준다 냉면은 면이 질기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탄성이 높은데 이건 메밀말고 고구마나 감자 전분의 함량이 높기 때문이고 막국수는 메밀함량이 무진장 높기 때문에 질긴느낌이 아니고 씹으면 툭툭 끊긴다. 만약 막국수라고 파는데 면이 질기면 거기 짭이다 가지마라 진짜 막국수면은 메밀함량이 존나 높다. 애초에 메밀 함량이 높을수록 반죽이 잘 뭉쳐지지 않아서 전분함량이 높은 냉면과 식감이 딴판인거다.
특히 족발 시켜먹을때 따라오는 쟁반막국수 그런건 화학물질 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