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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왕의 위임을 받아 전장에 나선 장군이 차려놓은 본부를 뜻하는 용어였다. 유래는 중국인데 어째 열도로 넘어가서 정치체제를 일컫는 말로 변했다. | 원래는 왕의 위임을 받아 전장에 나선 장군이 차려놓은 본부를 뜻하는 용어였다. | ||
군사권만 아니라 사법 / 행정 등도 전담했기 때문에 요즘으로 치면 해당 지역의 계엄사령부 같은 식. | |||
유래는 중국인데 어째 열도로 넘어가서 정치체제를 일컫는 말로 변했다. | |||
수천년에 걸쳐 일본 황실이 신으로서 일본에 군림했다는 일본 우익들의 판타지가 완전 헛소리라는걸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 수천년에 걸쳐 일본 황실이 신으로서 일본에 군림했다는 일본 우익들의 판타지가 완전 헛소리라는걸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 ||
2016년 10월 25일 (화) 13:03 판
원래는 왕의 위임을 받아 전장에 나선 장군이 차려놓은 본부를 뜻하는 용어였다.
군사권만 아니라 사법 / 행정 등도 전담했기 때문에 요즘으로 치면 해당 지역의 계엄사령부 같은 식.
유래는 중국인데 어째 열도로 넘어가서 정치체제를 일컫는 말로 변했다.
수천년에 걸쳐 일본 황실이 신으로서 일본에 군림했다는 일본 우익들의 판타지가 완전 헛소리라는걸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일본의 막부
보통 막부 하면 일본 걸 가리킨다.
헤이안 시대에 이르러 아이누 같은 선주민족들을 정복하거나 홋카이도 쪽으로 쫓아보내면서 혼슈 지역의 침략이 거진 완료되자
덴노와 귀족들은 내부가 안정됐으니 군사력 필요있나 하면서 국방을 내팽개치고 니나노 해제꼈는데,
이러나 보니 치안이 개판되어서 결국 유력자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뭉치고 주먹들 모아서 자경단 같은 걸 만드는데
이것이 나중에 무사단(武士團)으로 발전한다. 즉, '사무라이'의 시초.
이들이 처음에는 귀족들 시다바리를 하다가 나중엔 귀족들 볍신인 걸 알고는 자기들 힘으로 조정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행정이나 사법 등을 좌지우지하는데,
여기서 과거 관동지역 침략할 때 만들었던 '정이대장군' 관직에 주목해서 그 때 체제를 상설화한 게 막부의 시작이다.
일본에서의 막부란 한마디로 말해 일왕을 병풍으로 세워놓고 군사력을 가진 정이대장군(일본식으론 세이이다이쇼군, 줄여서 쇼군)과 관료들이 지들끼리 나라를 운영해먹는 체제를 일컫는 말이다.
역사적으로 일본에는 3가지 막부가 존재했고 비공식적으로 한 가지 막부가 20세기에 존재했었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1. 가마쿠라 막부
2. 무로마치 막부
3. 에도 막부
4. 맥아더 막부(현지인들은 GHQ막부라 불렀음) - 비공식 역사
5. 자민 막부 - 55년 자민당 일당 시절부터 비유한 말.
가마쿠라 막부는 크게 기억나는게 없고 무로마치 막부는 오다 노부나가 손에 사실상 해체됐다는 거 밖에 모르겠고 에도 막부가 좀 볼거리가 많겠넹... 일알못이라 죄송합니다.
GHQ막부는 반 농담조로 하는 말이지만 사실상 맞는 소리라서 ㅋㅋㅋ 신에서 인간으로 스스로의 권위를 떨구신 히로히토가 바지사장이 되고 맥아더 성님이 군정을 차려 일본을 지배하던 시절임.
일잘알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