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두 판 사이의 차이
| 334번째 줄: | 334번째 줄: | ||
주로 '나는 ~트릭스에 갇힌 새끼들과는 달리 빨간약을 먹고 ~트릭스에서 벗어난 인간이다. 느그들은 ~트릭스에 갇혀있으니 불쌍하다' 라는 선민의식 냄새가 풀풀 풍기는 용도로 사용된다. | 주로 '나는 ~트릭스에 갇힌 새끼들과는 달리 빨간약을 먹고 ~트릭스에서 벗어난 인간이다. 느그들은 ~트릭스에 갇혀있으니 불쌍하다' 라는 선민의식 냄새가 풀풀 풍기는 용도로 사용된다. | ||
'~트릭스'가 아닌 '빨간약'이라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퍼먹여야 한다는 놈이랑 자제해야 한다는 놈이 있다. 얼마나 먹이느냐는 문제는 어렵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의식 수준이 높아져도 사회에 빠르게 적용되지 않는 것 혹은 못하는 것에 한숨을 쉬고 살아간다. 그래서 파란약을 먹기도 한다. 빨간약을 먹인다는 것은 다른 사람한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씹선비]]랑 [[프로불편러]]랑 [[대깨X]]한테 느끼는 불편함이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은 호흡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한숨이 나올 땐 꿈과 취미와 취향이야말로 희망이라는 것이다. | '~트릭스'가 아닌 '빨간약'이라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퍼먹여야 한다는 놈이랑 자제해야 한다는 놈이 있다. 얼마나 먹이느냐는 문제는 어렵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의식 수준이 높아져도 사회에 빠르게 적용되지 않는 것 혹은 못하는 것에 한숨을 쉬고 살아간다. 그래서 파란약을 먹기도 한다. 빨간약을 먹인다는 것은 다른 사람한테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씹선비]]랑 [[프로불편러]]랑 [[대깨X]]한테 느끼는 불편함이란 이런 것일지도 모른다. 세상은 호흡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한숨이 나올 땐 꿈과 취미와 취향이야말로 희망이라는 것이다. 사실 빨간약보다 어떻게 푹 쉴지부터 생각하는 게 맞다. | ||
매트릭스를 막 '우와 갓겜입니다!'라는 식으로 빨고 싶진 않지만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다. 빡대가리한테도 저 정도의 자학적 고찰을 남기게 만든다. 역시 고전은 입문하기 쉽지만 숙달하기 어렵다. | 매트릭스를 막 '우와 갓겜입니다!'라는 식으로 빨고 싶진 않지만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다. 빡대가리한테도 저 정도의 자학적 고찰을 남기게 만든다. 역시 고전은 입문하기 쉽지만 숙달하기 어렵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