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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 (월) 15: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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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헬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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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원작웃김

총통가카 히틀러와 그 따가리들이 활약하는 매드소재. 서양판 심영물.

영화 자체도 명작이지만 패러디로 더 유명하다

만능의 총통님이 언제나 하드캐리하신다

니코동 폐인들은 꽤 많은 몬데그린을 발굴해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옷빠이 푸릉푸릉이라던가. 건담 로봇이라던가, 다이키라이다! 라던가.

비단 매드소재 때문이 아니더라도 한번 쯤 볼만한 비 헐리우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여러모로 현재 헬조센의 머가리를 후려치는 명대사도 많음.

무식한 놈들이 이거 미화아니냐고 빼애액하는데, 전선 유지못하고 좆발려서 수도까지 폭격 당하고 어린애들 까지 전장에 내보내는 판에 총통이라는 작자가 없는 부대 지어내서 진격하라고 한다던가 에바 브라운과 지하벙커에서 농담 따먹거나 어떻게 자살할 건지 논의하는 장면을 그린게 잘도 미화입니다? 물론 미화당한 인물 몇명 있긴 하다. 영화 중간에 개념인 의사처럼 나온 머대리라든가.

ㄴ폴란드처럼 나치하면 이빨을 가는 나라나 유대인들은 니가 주장하는거에 동의 안 함. 미화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나치 독일 간부들을 인간적으로 묘사했고 나치 독일 민간인들이 자기네들은 아무 잘못 없는 피해자인마냥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인다고 싫어한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히틀러를 연기한 게 스위스 출신 중견 배우 브루노 간츠다 연기력은 확실히 ㅆㅅㅌㅊ

그런데 격한 감정을 담은 연기의 발음이 영어처럼 들린다던지 (Wenck:벵크인데 Fine으로 들림)

감정만 그대로 추출하고 대사 원 뜻은 깡그리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매우 좋은 예시가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슈타이너의 명령 불이행 후 히틀러가 빡치는 장면)


패러디에 자주 홯용되는 히틀러가 빡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원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전세가 안 좋아짐 -> 슈타이너가 공격하면 되겠지 -> 슈타이너 공격 병력 부족이라 명령 불이행 -> 뭔 소리여 앀발 카이틀 요들 크렙스 부르크도르프 빼고 다 꺼져 ->
이 개샊끼들이 다 날 속였어 -> 차라리 죽고 말겠어

이다.


이 장면에 몇몇 사람들이 원래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의 자막을 붙여넣은 패러디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그 절묘함에 크게 흥했다.

물론 저작권은 저작권이기 때문에 처음엔 제작사에서 저작권법에 근거해 삭제하려 했으나

패러디가 ㅆㅅㅌㅊ인 것도 많고 원작 영화와 브루너 간츠의 인기도 급상승하기도 해서 그냥 놔뒀다. 무엇보다도 감독이 직접 "지금까지의 패러디들은 작품 의미에 부합함 ㅎ"이라고 언급해 공인 한것도 한몫한다.

ㄴ저작권법으로 삭제하는것도 패러디로 올라왔다.

독일 대사관에서도 히틀러를 미화한게 아니라서 MAD를 만들어도 상관없다고 해서 오늘도 총통가카께선 우리에게 웃음을 주신다.


영화가 실제로 벙커에 머물렀던 증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실제 역사와는 다른 부분이 몇몇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소리를 빼액 지르고 펜을 던지며 격노하는 히틀러. 실제로는 언성을 조금 높이는 정도에서 끝났다고한다.

헤르만 페겔라인을 처형하는것을 말리려하는 에바 브라운의 장면도 왜곡된 것이다. 히틀러는 영화에서처럼 브라운의 말을 매정하게 무시하지않았다. 실제로는 페겔라인을 처형할 마음이 없으며, 곧 그를 복직시킬것이다라고 거짓말을하며 브라운을 달랬다고 한다.

이 외에도 꽤 많음.


관련 항목

아돌프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