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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고증만 뛰어났다면 모를까 작품성까지 끝내줬다.
재미와 고증만 뛰어났다면 모를까 작품성까지 끝내줬다.
김갑수 씨의 최충헌 연기가 매우 엄청났는데
특히 최충헌이 죽음을 앞두고 젊을 적의 자신의 환영을 마주보고 대의를 버리고 권세의 탐욕에 찌들며 늙은 것에 대한 질책과 원망을 듣는 장면은 매우 지린다.


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작품.
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작품.

2019년 5월 19일 (일) 12:52 판

인정합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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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짱짱맨 그 자체

씨발 이거 보고 소름돋았다

고증만 더 완벽했으면 인생사극 그 자체.

재미와 고증만 뛰어났다면 모를까 작품성까지 끝내줬다.

김갑수 씨의 최충헌 연기가 매우 엄청났는데

특히 최충헌이 죽음을 앞두고 젊을 적의 자신의 환영을 마주보고 대의를 버리고 권세의 탐욕에 찌들며 늙은 것에 대한 질책과 원망을 듣는 장면은 매우 지린다.

많은 걸 느끼게 해 주는 작품.

역대 주인공 겸 사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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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폐위되셨쏘! 읻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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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이.... 니 정녕 천하를 쥐고자 한다면 니 손으로 직접 내 목을 베거라...!

"신은 하늘이 두렵지 않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