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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유교의 "예"를 중시하는 것을 비판하고 백성의 이익이 될때 곧 "의"라고 주장했다.
이러면서 유교의 "예"를 중시하는 것을 비판하고 백성의 이익이 될때 곧 "의"라고 주장했다.


그 외에 예악을 중시하는 유가와 달리 '비악'(非樂)이라고 해서 예악이란 게 가오만 잡는다며 쓸데없다고 깠다.
그 외에 예악을 중시하는 유가와 달리 '비악'(非樂)이라고 해서 예악이란 게 가오만 잡는다며 쓸데없다고 깠다. 정확히는 그저 허례허식이나 놀고 먹는데 쓰이는 예악을 싫어한 것으로 적당한 예악은 심신을 가다듬어 노동력 재생산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지금 보면 공자보다 묵자가 백번천번 옳았다. 제사라는 거 땜시 좆나 맛없는 음식들이 가득 생기고 그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존나 생긴다.
지금 보면 공자보다 묵자가 백번천번 옳았다. 제사라는 거 땜시 좆나 맛없는 음식들이 가득 생기고 그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존나 생긴다.

2016년 9월 27일 (화) 13: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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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밥묵자!

붓싼사람들은 만난거 있으면 다 같이 스까묵는다 아이가

묵자는 요즘 세대로 말하자면 죽창을 들고다니는 사람이다.

어릴때 천한 노동자 출신이라고 하고 누구는 아랍이나 동남아에서 왔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범죄자 출신이라고도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기록이 너무 단편적이기 때문.

철저한 실용주의자로 노동과 분업에 중요성을 설파했으며 군주한테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절약하면서 백성을 위해 살라고 설파했다. 본인도 기술자였기 때문에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만들었다.

겸애주의자에다 공동체주의자이며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 남의 부모를 사랑하라고 했으며 내 발목이 짤려서 세상이 좋아진다면 짤려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유가의 별애를 이기적이라고 까고 겸애를 주장했다.

덕분에 맹자는 묵자보고 지애비랑 남애비가 똑같다고 주장하는 패륜아새끼라고 디스했다.

겸애주의자라 전쟁을 매우 싫어해서 전쟁을 막으려고 직접 전쟁을 일으킨 국가를 찾아가 설득하기도 했으며 우주방어를 연구하여 이웃 나라가 감히 전쟁을 못일으키도록 하기도 했다.

옛날엔 유교에 밀렸지만 현대에 들어선 공자나 맹자보다 묵자가 더 평가가 높고 공감할 건덕지도 넘쳐난다.

ㄴ 정확히는 체제옹호에 묵가보다 유가가 더 편리해서 한나라 이래 통일왕조들에게 탄압받은 것 + 맞는 말이긴 한데 실천하려니 인간 욕심 때문에 제대로 실천 안되는 점 때문에 쇠퇴한 게 컸다.

묵자의 겸애설

묵자는 유가를 존나게 싫어한다. 왜냐, 자신과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라니 뭔 좆논리가 있나 싶었기 때문.

그래서 그는 나와 가까운 사람이나 딴 사람이나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맹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가사상가들이 이걸 듣고 비판하였으나 묵자가 말하길 "그럼 너가 다른 사람한테 부모님을 부탁할때 자신의 가족부터 챙기는 유가사상을 따르는 사람한테 맡길거냐 아니면 나처럼 모두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맡길 것이냐. 너희도 곧 내가 옳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라고 엄청난 말을 하였으나 인간의 특징 상 자기 부모부터 챙기기로 되어있으니 결국 이 사상이 실현되지 못한다. 근데 공감하는 사람은 많다.

유교의 허례허식 비판

유교에서 3년이나 제사를 치르는 것을 비판하였다.

백성들 농사짓고 살기도 힘든데 3년이란 세월동안 치르면 매우 힘들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러면서 유교의 "예"를 중시하는 것을 비판하고 백성의 이익이 될때 곧 "의"라고 주장했다.

그 외에 예악을 중시하는 유가와 달리 '비악'(非樂)이라고 해서 예악이란 게 가오만 잡는다며 쓸데없다고 깠다. 정확히는 그저 허례허식이나 놀고 먹는데 쓰이는 예악을 싫어한 것으로 적당한 예악은 심신을 가다듬어 노동력 재생산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지금 보면 공자보다 묵자가 백번천번 옳았다. 제사라는 거 땜시 좆나 맛없는 음식들이 가득 생기고 그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가 존나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