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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밥묵자!
묵자는 요즘 세대로 말하자면 죽창을 들고다니는 사람이다.
묵자는 요즘 세대로 말하자면 죽창을 들고다니는 사람이다.



2016년 3월 25일 (금) 18:23 판

야! 밥묵자!

묵자는 요즘 세대로 말하자면 죽창을 들고다니는 사람이다.

어릴때 천한 노동자 출신이라고 하고 누구는 아랍이나 동남아에서 왔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범죄자 출신이라고도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기록이 너무 단편적이기 때문.

철저한 실용주의자로 노동과 분업에 중요성을 설파했으며 군주한테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절약하면서 백성을 위해 살라고 설파했다. 본인도 기술자였기 때문에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만들었다.

겸애주의자에다 공동체주의자이며 자기 부모를 사랑하듯 남의 부모를 사랑하라고 했으며 발목이 짤려도 세상이 좋아지면 짤려도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유가의 별애를 이기적이라고 까고 겸애를 주장했다.

덕분에 맹자는 묵자보고 지애비랑 남애비가 똑같다고 주장하는 패륜아새끼라고 디스했다.

겸애주의자라 전쟁을 매우 싫어해서 전쟁을 막으려고 직접 전쟁을 일으킨 국가를 찾아가 설득하기도 했으며 우주방어를 연구하여 이웃 나라가 감히 전쟁을 못일으키도록 하기도 했다.

옛날엔 유교에 밀렸지만 현대에 들어선 공자나 맹자보다 묵자가 더 평가가 높고 공감할 건덕지도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