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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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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SLR에 비해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며, 렌즈값이 대체로 비싸다. 이건 단지 미러리스가 신생 시스템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3. DSLR에 비해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며, 렌즈값이 대체로 비싸다. 이건 단지 미러리스가 신생 시스템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4. EVF(전자식 뷰파)는 여전히 특유의 이질감이 있다. 기본적으로 딜레이가 약간씩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 뷰파인더에 노이즈와 주사율 저하가 발생한다. 이건 미러리스 종특이라서 급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문제다.
4. EVF(전자식 뷰파)는 여전히 특유의 이질감이 있다. 기본적으로 딜레이가 약간씩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는 노이즈와 주사율 저하가 발생한다. 이건 미러리스 종특이라서 급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문제다.

2021년 3월 17일 (수) 00:5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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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형태 중 하나로, 기존 Dslr의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제거하여 바디를 기적적으로 작게 만든 녀석. 하지만 렌즈 크기는 그대로거나 더 커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DSLR급 카메라'라는 식으로 병신같은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DSLR과의 차이점은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이 있냐없냐의 차이일 뿐이다.

따라서 센서판형과 렌즈만 동일하다면, 둘의 이미지 품질은 애초에 다를 이유가 하나도 없다.

다만 초기형 미러리스들은 콘트라스트 방식이다보니 AF 성능이 DSLR보다 떨어지는게 단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러리스도 위상차 AF센서가 탑재되면서 DSLR과 동등하거나 오히려 더 좋기도 하다.

똑딱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에 만족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가볍고 두께가 얇다는 장점을 살려 잘 팔리고 있다.

주요 제조사

카메라 메이커

캐논

니콘

소니

펜탁스

삼성전자

올림푸스

후지필름

파나소닉

시그마

라이카

코닥

캐논, 니콘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아무래도 DSLR 시장에서 인지도가 딸리다보니 DSLR 제품군은 단종시키고 미러리스 제품군에 역량을 쏟아붇는다.

2021년 기준, 니콘과 캐논도 DSLR 개발은 사실상 접은거나 마찬가지이다. 대충 2016~2017년 이후로 DSLR 신모델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색감에 미친놈이면 후지필름

성능에 미친놈이면 소니

방진방습에 미친놈이면 올림푸스

가성비에 미친놈이면 삼성

영상에 미친놈이면 파나소닉

캐논에 미친놈이면 캐논

그냥 미친놈이면 니콘

2020년 기준으로 올림푸스삼성은 카메라 사업을 접은 상태이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굳이 필요하다면 중고나 재고품을 찾아보자.

캐논이랑 니콘은 DSLR은 괜찮지만 미러리스는 그닥이다. 자사 DSLR 판매량에 영향을 줄까봐 판형이나 사양을 일부러 낮추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 틈을 타서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 1위로 치고 올라간거다. 캐니콘도 뒤늦게 쓸만한 미러리스를 만들긴했는데, 이미 소니 짬밥이 쌓일대로 쌓여서 맞붙기가 쉽지 않다.

소니 미러리스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제일 좋긴한데, 점유율 1위뽕에 취한건지 슬슬 초심을 잃고 있다. 특히 병신같은 LCD랑 메모리칩 뻑나는 결함은 고칠 생각이 전혀 없는듯;; 그래도 a1이나 a9 시리즈 보면 클래스는 어디 가질 않는 것 같다.

후지필름 이새끼들은 성능이랑 색감 자체는 ㅆㅅㅌㅊ이긴한데 렌즈 가격이 애미가 뒤졌고 AF 잡히는 속도가 나무늘보 세계일주하는 속도라 그냥 딴거 사는걸 추천한다.

파나소닉은 듣보같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있을 정도로 미러리스 쪽에서는 꽤 유명하다. 라이카의 일부 바디랑 렌즈를 얘들이 생산한다. 참고로 올림푸스, 라이카와 렌즈가 호환되므로 중고로 렌즈 구하기 좋다.

DSLR 대비 장,단점

장점

1. 휴대성이 ㅆㅅㅌㅊ이다. 막말로 크롭바디에 팬케이크 렌즈 조합이면 바지 주머니에도 넉넉히 들어간다.

2. DSLR에 비하면 핀문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DSLR은 쓰다보면 핀이 계속 틀어져서 주기적으로 핀교정이 필요하다.

3. 미러리스 특유의 EVF(전자식 뷰파)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노출계만 보고 측광을 해야하는 DSLR과는 달리 액정화면에 노출값이 이미 적용된 화상이 나오기 때문에 노출 파악이 훨씬 직관적이기 때문.

4. 미러박스가 없으므로 작동 소음이 작다. 일부 전자셔터 탑재 기종들은 촬영시 소리가 아예 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5. 미러박스가 없으므로 DSLR에 비해 정비요소가 하나 적다고 봐도 무방하다. DSLR의 경우 셔터박스와는 별개로 미러박스가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본인 경험)

단점

1. 작동 원리상 배터리를 많이 소모할 수 밖에 없다. 보통 동급 DSLR 대비 절반 정도의 효율이 나온다.

2. DSLR에 비해 작동 신뢰성이 떨어진다. 렉이 걸리거나 전원이 갑자기 나간다거나 메모리가 지혼자서 포맷되는 식이다. 특히 혹한이나 고온에서 자주 발생한다.

3. DSLR에 비해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며, 렌즈값이 대체로 비싸다. 이건 단지 미러리스가 신생 시스템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다.

4. EVF(전자식 뷰파)는 여전히 특유의 이질감이 있다. 기본적으로 딜레이가 약간씩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는 노이즈와 주사율 저하가 발생한다. 이건 미러리스 종특이라서 급을 가리지 않고 나오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