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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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습기에 노출시키면 색이 '''바램'''. 꾸준히 건조시키기 '''바람'''.
장시간 습기에 노출시키면 색이 '''바램'''. 꾸준히 건조시키기 '''바람'''.
차이를 알고 있더라도 아나운서나 성우같은 특수직종이 아닌 이상 일상회화에서 "~하길 바라" 하는 놈은 거의 없을거다.
우리의 입과 귀는 "바래"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말로 하든 귀로 듣든 "바라"는 존나 어색하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니 회화에선 그냥 좆대로 하되 글로 쓸 때만큼은 바래와 바라를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2017년 9월 28일 (목) 16:32 판

바래와 자주 헷갈린다.

한 번 구분해보자.


자꾸 습기에 노출시키면 색이 바래. 꾸준히 건조시키길 바라.

자꾸 습기에 노출시키면 색이 바래요. 꾸준히 건조시키길 바라요.

자꾸 습기에 노출시키니 색이 바랬다. 그래서 그가 꾸준히 건조시키길 바랐다.

장시간 습기에 노출시키면 색이 바램. 꾸준히 건조시키기 바람.


차이를 알고 있더라도 아나운서나 성우같은 특수직종이 아닌 이상 일상회화에서 "~하길 바라" 하는 놈은 거의 없을거다.

우리의 입과 귀는 "바래"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말로 하든 귀로 듣든 "바라"는 존나 어색하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니 회화에선 그냥 좆대로 하되 글로 쓸 때만큼은 바래와 바라를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