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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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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meme. 원래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나왔다.
주로 서양권에서 유행하는 문화 요소를 일컫는 말.
그래서 이 단어를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면 '필수요소' 정도 되겠다.
흑화버전으론 [[억지밈]]이 있다.
본 문서에서는 서양권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의 웹사이트를 포함하여 밈에 대해 서술한다.
그리고 이걸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2]]가 있다.
=밈의 생애=
==밈의 탄생==
다양하다.
* 창작물이 넷상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자연스럽게 유행하는 경우
예를 들어, [[케장콘]], [[겉바속촉]]같은 경우가 있다.
* 사회적인 이슈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경우
[[지역드립]], [[노무현]], [[달빛기사단]]같은 경우가 있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일 때가 많다.
* 소수 [[관심병자]]들의 주작질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만들어지는 경우.
이 경우엔 [[억지밈]]이라고 욕만 먹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김정덕]], ○○추 등이 있다.
==밈의 전성기==
이렇게 만들어진 밈은 생명력을 부여받고, 해당 밈을 활용한 2차적인 드립이 만들어지기도 하며 점점 부피를 키워간다.
이 시기가 그 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갓 생명력을 부여받은 밈은 그 자체로 싱싱한 매력을 내뿜기 때문에 밈을 이용해 재미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들러붙기 마련이다.
[[디시인사이드]]같이 코어한 커뮤니티의 글들을 [[도탁스]]같은 비교적 라이트한 커뮤니티에서 퍼가고 이걸 또 페이스북, 네이버같은 곳에서 퍼가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그 과정에서 밈의 수요 또한 같이 커진다. 공중파에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밈의 죽음==
그쯤 되면 밈은 태어난 직후 내뿜던 싱싱함을 잃고 시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연히 창작자들은 해당 밈에서 멀어지기 시작하여 새로운 컨텐츠의 공급은 줄어들어, 해당 밈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아득히 앞지르기 시작한다. 그러면 옛날에 만들어진 것들만 답습하느라 생명력을 잃은 밈은 죽어버린다.
=밈에 대한 깊은 고찰=
==밈의 역할==
모든 흥하는 커뮤니티엔 자체적인 밈이 있다. 역대 디씨의 흥한 갤러리들 또한 자체적인 밈들을 가지고 있었다.
[[와갤]]은 [[용개]]의 컬트적인 인기로 숱한 창작물을 만들어냈고, [[와게이]]로 대표되는 갤러리 특유의 문화가 있었으며<ref>일게이라는 말로 변질되어 아직도 쓰이고 있다.</ref>, [[성박휘]] 드립은 [[신박하다]]등의 표현으로 아직까지 인터넷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갤]]은 [[레알]]이라는 불세출의 유행어를 퍼트렸고 오늘날 인터넷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드립]]의 정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야갤]]은 [[종범갑]]과 [[통구이]]로 대표되는 [[지역드립]]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밈의 수명==
밈은 살아있는 생명과도 같아 수명을 다 하면 죽어버린다.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재미인데, 재미가 있는 밈은 계속 살아남고 재미가 없어지면 죽어버리는 것이다.
재미는 두가지 요인에 의해 생겨나는데, 첫째는 신선함이고 둘째는 맥락성이다.
아무리 신선한 것이라도 시의적절하지 못하다면 개드립일 뿐이다. 2000년대 초반 디씨에서 패드립을 친다면 아무리 웃기는 거여도 천하의 씹새끼 취급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적 맥락에 호응하더라도 신선하지 못하다면 계속 사골만 우려낼 뿐이다.
밈은 기본적으로 맥락을 제공한다. 존재 자체만으로 재미로의 활로를 열지만 그것만으론 충분치 않다. 신선함이 필요한데, 그것은 이 밈을 활용하는 유저들에게 달린 것이다.
=목록=
[[슬픈 개구리]]
[[뚫훍송]]
[[릭롤링]]
[[존 시나]]
[[스폰지밥]]
[[플러피포니]] - 참피 서양인 버전
[[Sanic]]
[[시바견|시바 doge]]
[[스눕 독]]
[[팀 포트리스 2]]
[[미트스핀]]
[[우주게이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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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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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G]]
[[Youtube Poop]]
등등
[[분류:필수요소]]

2017년 9월 14일 (목) 02: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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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meme. 원래는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에서 처음 나왔다.

주로 서양권에서 유행하는 문화 요소를 일컫는 말.

그래서 이 단어를 굳이 한국어로 번역하면 '필수요소' 정도 되겠다.

흑화버전으론 억지밈이 있다.

본 문서에서는 서양권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의 웹사이트를 포함하여 밈에 대해 서술한다.

그리고 이걸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2가 있다.


밈의 생애

밈의 탄생

다양하다.

  • 창작물이 넷상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자연스럽게 유행하는 경우

예를 들어, 케장콘, 겉바속촉같은 경우가 있다.


  • 사회적인 이슈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경우

지역드립, 노무현, 달빛기사단같은 경우가 있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일 때가 많다.


  • 소수 관심병자들의 주작질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만들어지는 경우.

이 경우엔 억지밈이라고 욕만 먹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김정덕, ○○추 등이 있다.

밈의 전성기

이렇게 만들어진 밈은 생명력을 부여받고, 해당 밈을 활용한 2차적인 드립이 만들어지기도 하며 점점 부피를 키워간다.

이 시기가 그 밈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갓 생명력을 부여받은 밈은 그 자체로 싱싱한 매력을 내뿜기 때문에 밈을 이용해 재미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들러붙기 마련이다.

디시인사이드같이 코어한 커뮤니티의 글들을 도탁스같은 비교적 라이트한 커뮤니티에서 퍼가고 이걸 또 페이스북, 네이버같은 곳에서 퍼가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그 과정에서 밈의 수요 또한 같이 커진다. 공중파에 진출하는 경우도 있다.

밈의 죽음

그쯤 되면 밈은 태어난 직후 내뿜던 싱싱함을 잃고 시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연히 창작자들은 해당 밈에서 멀어지기 시작하여 새로운 컨텐츠의 공급은 줄어들어, 해당 밈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아득히 앞지르기 시작한다. 그러면 옛날에 만들어진 것들만 답습하느라 생명력을 잃은 밈은 죽어버린다.

밈에 대한 깊은 고찰

밈의 역할

모든 흥하는 커뮤니티엔 자체적인 밈이 있다. 역대 디씨의 흥한 갤러리들 또한 자체적인 밈들을 가지고 있었다.

와갤용개의 컬트적인 인기로 숱한 창작물을 만들어냈고, 와게이로 대표되는 갤러리 특유의 문화가 있었으며[1], 성박휘 드립은 신박하다등의 표현으로 아직까지 인터넷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갤레알이라는 불세출의 유행어를 퍼트렸고 오늘날 인터넷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드립의 정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야갤종범갑통구이로 대표되는 지역드립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밈의 수명

밈은 살아있는 생명과도 같아 수명을 다 하면 죽어버린다.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재미인데, 재미가 있는 밈은 계속 살아남고 재미가 없어지면 죽어버리는 것이다.

재미는 두가지 요인에 의해 생겨나는데, 첫째는 신선함이고 둘째는 맥락성이다.

아무리 신선한 것이라도 시의적절하지 못하다면 개드립일 뿐이다. 2000년대 초반 디씨에서 패드립을 친다면 아무리 웃기는 거여도 천하의 씹새끼 취급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시대적 맥락에 호응하더라도 신선하지 못하다면 계속 사골만 우려낼 뿐이다.

밈은 기본적으로 맥락을 제공한다. 존재 자체만으로 재미로의 활로를 열지만 그것만으론 충분치 않다. 신선함이 필요한데, 그것은 이 밈을 활용하는 유저들에게 달린 것이다.

목록

슬픈 개구리

뚫훍송

릭롤링

존 시나

스폰지밥

플러피포니 - 참피 서양인 버전

Sanic

시바 doge

스눕 독

팀 포트리스 2

미트스핀

우주게이 히맨

트롤페이스

슈렉

yee

LOL

MLG

Youtube Poop

등등

  1. 일게이라는 말로 변질되어 아직도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