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헬조센으로 귀화한 네덜란드 사람. 원래 살던 곳이 헬조센보다 더 헬이었는지 조선에서 잘 적응해서 벼슬도 해먹고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한다. ㅇㅇ
본명은 얀 야너스 벨테브레이.


미개한 조선에 선진 대포 기술을 가져다 줌 ㅇㅇ 사실 이 사람 출신 성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극히 적어 해적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는데, 아마 그게 맞는거 같다.
고향은 네덜란드의 더레이프


근데 일개 해적 한테 기술전수 받은 헬조센 클래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사략선의 장교였다. 사략선이 뭔지 모르는 급식새끼들은 그냥 칠무해라고 생각하자.


현재 기록상으로는 사략선 선장이었다고 하는데... 사실상 해적이 맞기는 하다. 다만 니들이 생각하는 소말리아 해적은 아닐 뿐이다.
약탈한 중국상선을 자카르타로 옮기던 와중에 동료 2명과 함께 제주도로 표류하게 되었다.


표류 후배인 하멜을 보고 고향사람을 오랜만에 본 감동으로 질질 짰지만, 정작 모국어는 거의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하멜 따라가면 고향 돌아갈 수 있었을텐데 안간거 보면 더더욱 해적설에 무게가 실리는듯
조센 정부는 관례대로 가볍게 몇가지 물어보고 짱깨를 통해 송환시키려 했지만 정세가 영 좋지않아서 불가능했고,
 
그래서 일본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쪽본새끼들이 코쟁이 인질잡고 봉 좀 잡아보려고 튕겨서 결국 조선에 남게되었다.
 
조선은 벨테브레이에게 무관으로 입관하게 하여 화약병기를 관리하는 직책, 조선에 귀화한 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조선판 외인부대의 지휘관등 꽤 높은 직책을 맡겼고,
 
좋은 대우에 정착할 생각이 들었는지 이후 조선인 여성과 결혼해서 아예 조선에 눌러앉았다.
 
이후 병자호란에 참전하기도 했고, 하멜 일행이 표류했을때 통역을 맡았다.
 
조선 관리들이 하멜에게 박연이 어느 나라 출신인것같냐고 묻자 하멜은 "네덜란드사람이지 쒸벌;;" 이라고 대답했는데 조선 관리들이 웃으며
"응 조선사람이야^^"라고 농담따먹기를 한걸로보아 조선인으로 인정받은 것같다.
 
참고로 같이왔던 2명의 동료는 병자호란때 참전했다가 전사했다.
 
사실 박연이 조선에 전래한 기술은 딱히 없다. 화약무기에 익숙했으니 무기를 관리하는 직책을 맡았을뿐이지 정식 군인도 아니고 일개 사략선 장교가 무슨 기술을 알겠냐.
 
차라리 훈련도감 공돌이들이 더 해박했겠지.
 
 
표류 후배인 하멜을 보고 고향사람을 오랜만에 본 감동으로 질질 짰지만, 정작 모국어는 거의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하멜 따라서 도망갔어야지 왜안감? 역시 해적새끼인가보네^^....이 지랄거리는 역알못이 있는데
 
생각을 좀 해봐라. 조선에 가족도 있고 벼슬도 있고 대우도 잘해주는데 늙은몸으로 뭣하러 따라나서겠냐.


벨테브레 후손은 지금도 있나? 180 중후반인 놈들은 다 후손이라 생각하면 되나?
벨테브레 후손은 지금도 있나? 180 중후반인 놈들은 다 후손이라 생각하면 되나?

2017년 4월 1일 (토) 11:46 판

본명은 얀 야너스 벨테브레이.

고향은 네덜란드의 더레이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사략선의 장교였다. 사략선이 뭔지 모르는 급식새끼들은 그냥 칠무해라고 생각하자.

약탈한 중국상선을 자카르타로 옮기던 와중에 동료 2명과 함께 제주도로 표류하게 되었다.

조센 정부는 관례대로 가볍게 몇가지 물어보고 짱깨를 통해 송환시키려 했지만 정세가 영 좋지않아서 불가능했고,

그래서 일본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쪽본새끼들이 코쟁이 인질잡고 봉 좀 잡아보려고 튕겨서 결국 조선에 남게되었다.

조선은 벨테브레이에게 무관으로 입관하게 하여 화약병기를 관리하는 직책, 조선에 귀화한 외국인으로 이루어진 조선판 외인부대의 지휘관등 꽤 높은 직책을 맡겼고,

좋은 대우에 정착할 생각이 들었는지 이후 조선인 여성과 결혼해서 아예 조선에 눌러앉았다.

이후 병자호란에 참전하기도 했고, 하멜 일행이 표류했을때 통역을 맡았다.

조선 관리들이 하멜에게 박연이 어느 나라 출신인것같냐고 묻자 하멜은 "네덜란드사람이지 쒸벌;;" 이라고 대답했는데 조선 관리들이 웃으며 "응 조선사람이야^^"라고 농담따먹기를 한걸로보아 조선인으로 인정받은 것같다.

참고로 같이왔던 2명의 동료는 병자호란때 참전했다가 전사했다.

사실 박연이 조선에 전래한 기술은 딱히 없다. 화약무기에 익숙했으니 무기를 관리하는 직책을 맡았을뿐이지 정식 군인도 아니고 일개 사략선 장교가 무슨 기술을 알겠냐.

차라리 훈련도감 공돌이들이 더 해박했겠지.


표류 후배인 하멜을 보고 고향사람을 오랜만에 본 감동으로 질질 짰지만, 정작 모국어는 거의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하멜 따라서 도망갔어야지 왜안감? 역시 해적새끼인가보네^^....이 지랄거리는 역알못이 있는데

생각을 좀 해봐라. 조선에 가족도 있고 벼슬도 있고 대우도 잘해주는데 늙은몸으로 뭣하러 따라나서겠냐.

벨테브레 후손은 지금도 있나? 180 중후반인 놈들은 다 후손이라 생각하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