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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박철순(朴哲淳, 1956년 3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의 투수이자 레전드다. | |||
연세대학교 시절 1979년에 참가한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아,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 입단하여 대한민국 야구 선수로는 2번째로 마이너 리그에 진출했다. 마이너 리그에서 활약상도 쌓아가고 트리플 A 진출을 약속받은 상태에서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자 돌연 귀국했다. 이후 1982년 프로 원년 멤버로 OB 베어스에 입단하여 기적같은 22연승을 기록하는 등(당시 세계 신기록이었다. 신기록의 희생양은 [[삼미 슈퍼스타즈]]) 원년에 24승 4패 7세이브를 기록했다. 최고의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그 해 시즌 MVP가 되었다. 하지만 원년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혹사로 인해 곧 허리와 아킬레스건 등의 부상으로 원년 이후의 기록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나 부상을 끊임없이 극복하며 재기하여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었으며[1], 1994년에는 당시로서는 최고령 완봉승 기록까지 세웠으나 시즌 중 선수단 이탈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 |||
2015년 11월 21일 (토) 00:48 판
불사조 박철순(朴哲淳, 1956년 3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의 투수이자 레전드다.
연세대학교 시절 1979년에 참가한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아,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 입단하여 대한민국 야구 선수로는 2번째로 마이너 리그에 진출했다. 마이너 리그에서 활약상도 쌓아가고 트리플 A 진출을 약속받은 상태에서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자 돌연 귀국했다. 이후 1982년 프로 원년 멤버로 OB 베어스에 입단하여 기적같은 22연승을 기록하는 등(당시 세계 신기록이었다. 신기록의 희생양은 삼미 슈퍼스타즈) 원년에 24승 4패 7세이브를 기록했다. 최고의 활약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그 해 시즌 MVP가 되었다. 하지만 원년의 영광에도 불구하고 혹사로 인해 곧 허리와 아킬레스건 등의 부상으로 원년 이후의 기록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나 부상을 끊임없이 극복하며 재기하여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었으며[1], 1994년에는 당시로서는 최고령 완봉승 기록까지 세웠으나 시즌 중 선수단 이탈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