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양: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번째 줄: 3번째 줄:
{{인용문2|[[개소리|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인용문2|[[개소리|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개요==
조선말의 관료이자 사상가. 아호는 해악(海惡), 일소(一笑).
조선말의 관료이자 사상가. 아호는 해악(海惡), 일소(一笑).



2015년 10월 17일 (토) 01:19 판

틀:엾

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조선말의 관료이자 사상가. 아호는 해악(海惡), 일소(一笑).

조선에서 살았지만 조선사회의 가치관을 모조리 쌩까고 잘먹고 잘살다 죽었다.

이완용이나 박제순 같이 돈에 나라를 팔아먹었거나, 최남선, 이광수처럼 일본 패망 후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한 부류와는 달리

소신에 찬 신념형 친일파.

윤치호, 서재필, 유길준은 조선을 까면서도 조선인에 대한 애정을 못버렸지만

그는 철저하게 조선인에 대한 애정과 미련을 버렸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헬조센의 현실을 일찍이 깨달은 선각자라고 하겠다.

별명

별명은 박작대기 또는 박짝대기. 30대 후반일 때부터 지팡이를 짚고 다녔지만 팔다리는 멀쩡했다.

저서

  • 술회. 박중양 자서전
  • 박중양 일기. 1896년 일본 유학때부터 1949년 반민특위에 끌려가기 전날까지 쓴 일기.

비슷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