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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와 함께 한국영화 감독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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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감독으론 데런 아르노프스키가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쿠엔틴 타란티노]]와는 잔인한 장면이 많다는 것 외엔 딱히 공통점이 없다. + 영화 덕후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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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툰]]에서 여자 [[읭읭이]]가 머리채 잡히고 끌려가는것도 못참는 [[여시]]지만 여자가 전기고문 당해 오줌 싸면서 죽는 박찬욱 영화는 태클 안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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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거나 어딘가 불편하고 잔인한 장면이 많은 박찬욱 스타일은 완성도와는 별개로 어딜 가든 대중적인 흥행은 힘든 편이지만 박찬욱빠들은 이 악물고 [[영알못]]을 부르짖는다. [[올드보이]]가 특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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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작품들과 어울리지 않게 좋아하는 만화는 [[보노보노]]와 [[멋지다 마사루]], [[아즈망가 대왕]]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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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보노보노를 박찬욱화하면 어떻게 바뀔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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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동물원에 갇혀서 물고기만 15년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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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원작을 본인스타일대로 잘 소화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가지고 몇몇 영존알못들은 개거품이라고 까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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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기점으로 이 양반도 점점 퇴물 되가고 있다는 의견과 아직까진 ㅅㅌㅊ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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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는 ㅆㅅㅌㅊ꿀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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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커는 좆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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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갓찬욱 감다시 돌아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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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터뷰에서 느그이름을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아래 인터뷰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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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nkookilbo.com/v.aspx?id=ff0a5e3ebfda41f2b507f1c88bdd75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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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니뽄 만화 '학살기관' 감독에 물망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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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130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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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이거 기레기 과대해석이냐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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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의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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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국내 영화 감독 중 가장 안타까운 감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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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위와 캐삭빵 뜰 정도의 안타까운 악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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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보이'''라는 걸작을 뽑아내면서 당대 최고의 아시아 영화로 극찬받으며 아시아 최고의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서 자리매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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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영화계로서 최고의 영광인 아카데미 수상 혹은 노미네이트의 빛을 두 번 씩이나 어이없게 발로 차게된 불운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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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 중심의 아카데미에선 해외 영화가 메인상을 받는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아카데미의 수상 목록 중엔 ''''외국어 작품상'''' 이라는 분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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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수상은 당해 비평가 수상 레이스에서 1위를 한 작품이 무조건 가져가는 따놓은 당상이라 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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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올드보이는 따로 두 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전 세계에서 극찬을 받은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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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다 재껴놓고 ''''칸 심사위원 대상'''' (아카데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권위를 가진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준하는 상을 받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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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해당 작품상의 후보 접수 마감일은 9월 15일 이였고, 제작사 쇼이스트는 10월 1일이 될 때 까지 지들 영화가 후보 신청 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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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부랴부랴 꽂아봤지만 영진위 : 응 안돼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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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그해는 '태극기 휘날리며' 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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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도 마찬가지로 말 그대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와 비평가 협회의 상을 휩쓸다 못해 압도적인 1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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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 시카고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각색상/미술상, 보스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촬영상,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남동부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댈러스-포트워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라스베가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세인트루이스비평가협회 미술상, 휴스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오스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유타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피닉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인디애나기자협회 외국어영화상, 오클라호마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시애틀비평가협회 미술상/의상상, 뉴욕온라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보스턴온라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온라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여성기자협회 외국어영화상, 북미여성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하와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시카고독립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총 71개 받아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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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게도 영진위에서 그냥 출품 자체를 안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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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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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 않는 밀정 밀어서 후보 단계에서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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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과 아가씨, 밀정 셋 다 훌륭한 영화지만 솔직히 곡성이랑 아가씨 두고 밀정 보내는게 말이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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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우월한 수상내역과 박찬욱이라는 네임밸류를 버리고 밀정을 꽂으신 영진위야 말로 진정한 밀정이 오고간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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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또 다시 대한민국은 아카데미와 백 발자국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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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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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은... 해가 꾸는 꿈(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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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인조(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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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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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경비구역 JS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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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수는 나의 것]](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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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보이]](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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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금자씨]](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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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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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쥐]](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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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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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씨(영화)|아가씨]](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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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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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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