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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반공사상이 강했던 중국은 당연히 [[국민정부|어느쪽]]인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한다.
ㄴ 반공사상이 강했던 중국은 당연히 [[국민정부|어느쪽]]인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한다.
==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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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1 운동]]직후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가 공산화됨에 따라 [[공산주의]]를 처음 맞보게 되었다. 친일파들이야 뭐 일제가 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을 비국민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부터 반공이었지만, 공산당 놈들이 [[자유시 참변]]을 일으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들을 팀킬하며 본색을 드러내자 그 여파로 독립운동가들<ref>[[조병옥]], [[안창호]], [[신익희]], [[염동진]]이 대표적.</ref> 사이에서도 공산당은 상종 못 할 인간들이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근데 아무래도 일제시대 때마저 한민족끼리 이념 싸움을 했다는 역사를 쪽팔리다고 생각했는지 그 반공정권 시절에조차 이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남북이 원래는 친했는데 미국과 소련의 이념 싸움에 휘말려 갈라진 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한국은 [[3.1 운동]]직후 [[러시아 혁명]]으로 러시아가 공산화됨에 따라 [[공산주의]]를 처음 맞보게 되었다. 친일파들이야 뭐 일제가 공산당과 사회주의자들을 비국민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부터 반공이었지만, 공산당 놈들이 [[자유시 참변]]을 일으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들을 팀킬하며 본색을 드러내자 그 여파로 독립운동가들<ref>[[조병옥]], [[안창호]], [[신익희]], [[염동진]]이 대표적.</ref> 사이에서도 공산당은 상종 못 할 인간들이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근데 아무래도 일제시대 때마저 한민족끼리 이념 싸움을 했다는 역사를 쪽팔리다고 생각했는지 그 반공정권 시절에조차 이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남북이 원래는 친했는데 미국과 소련의 이념 싸움에 휘말려 갈라진 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민족주의]]를 지지한 기호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북인-기호인 관계|엄청난 반감때문에]] 수많은 서북인들이 공산주의 노선을 타긴 개뿔이 평안도 인텔리중 상당수는 당시 빨갱이들과 [[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이던 [[기독교]]<ref>조선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외 다른 지역들의 서민들은 [[천도교]]와 [[불교]]를 믿었지만 먹물 좀 먹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 시점의 북한은 명목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주체교만 믿어야 하고 나머지는 어떠한 예외 없이 금지 종교이다.</ref>를 믿었기 때문에 [[조만식]], [[안창호]]처럼 빨갱이를 굉장히 아니꼽게 바라봤다. 그리고 민족주의라도 서북이랑 기호출신이 시빌워를 뜨는 일도 왕왕 있었고<ref>나라를 되찾으면 500년 해먹고 나라 말아먹은 기호말고 서북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안창호]]([[강서군|강서]]출신)의 말을 듣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안창호와 손절한 [[한용운]]([[홍성군|홍성]]출신)이 대표적이다.</ref> [[북괴]]정권에서 정권잡은 빨갱이의 경우 대체로 [[혹부리우스]]의 친척이거나 [[만주]]로 올라가 항일 무장투쟁을 하다가 [[팔로군]]이나 [[동북항일연군]]이랑 엮인이들이 메인이었고 국내에서 항일운동한 평안도출신 공산주의자는 [[현준혁]]이 [[백관옥]]에게 뚝배기가 깨지면서 존재감이 종범했다.
[[민족주의]]를 지지한 기호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북인-기호인 관계|엄청난 반감때문에]] 수많은 서북인들이 공산주의 노선을 타긴 개뿔이 평안도 인텔리중 상당수는 당시 빨갱이들과 [[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이던 [[기독교]]<ref>조선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외 다른 지역들의 서민들은 [[천도교]]와 [[불교]]를 믿었지만 먹물 좀 먹은 사람들은 [[기독교]]를 믿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 시점의 북한은 명목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주체교만 믿어야 하고 나머지는 어떠한 예외 없이 금지 종교이다.</ref> 를 믿었기 때문에 [[조만식]], [[안창호]]처럼 빨갱이를 굉장히 아니꼽게 바라봤다. 그리고 민족주의라도 서북이랑 기호출신이 시빌워를 뜨는 일도 왕왕 있었고<ref>나라를 되찾으면 500년 해먹고 나라 말아먹은 기호말고 서북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안창호]]([[강서군|강서]]출신)의 말을 듣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안창호와 손절한 [[한용운]]([[홍성군|홍성]]출신)이 대표적이다.</ref> [[북괴]]정권에서 정권잡은 빨갱이의 경우 대체로 [[혹부리우스]]의 친척이거나 [[만주]]로 올라가 항일 무장투쟁을 하다가 [[팔로군]]이나 [[동북항일연군]]이랑 엮인이들이 메인이었고 국내에서 항일운동한 평안도출신 공산주의자는 [[현준혁]]이 [[백관옥]]에게 뚝배기가 깨지면서 존재감이 종범했다.


==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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