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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합 영화 #문서 연결, 링크|영화]] ==


 
항목 분리 참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4/ 프랑스/ 179분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 분)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 어느 날 파란 머리의 대학생 ‘엠마’(레아 세이두 분)가 나타난다. 단지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스치며 지나친 인연이지만 그날 이후 ‘아델’과 ‘엠마’는 서로를 기억하게 된다. 미지의 사랑을 꿈꾸는 ‘아델’, 현실의 사랑을 이끄는 ‘엠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델’과 ‘엠마’는 서로에게 이끌린다. 미술을 전공한 ‘엠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캔버스 안으로 ‘아델’을 초대한다. ‘아델’은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엠마’로 인해 이전에는 몰랐던 뜨거운 감정을 느끼게 되고, 평온하기만 했던 ‘아델’의 삶은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언익스펙티드] Ich will dich
 
 
2014/ 독일/ ?
 
정보 부족
 
 
 
[명운화장사] Make up
 
 
2011/ 대만/ 107분
 
화장사 민츄는 말 없는 시체를 대하는 것이 그녀의 일상이다. 이런 직업 때문에 민츄는 죽음이라는 것은 그녀 삶의 일부나 다름없다. 그러던 중 민츄는 영안실에서 자살한 여자의 시체를 보게 된다. 그 시체는 바로 민츄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첸이다. 그녀들은 오래 전 사랑하는 사이였다. 첸의 남편이자 정신과의사인 쿠오는 그녀의 자살로 지옥과 같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삶과 죽음이 하나이듯 사랑과 증오 또한 하나이다.
 
 
 
[창피해]
 
 
2011/ 한국/ 111
 
여자 셋, 옛사랑을 말하다! 미대 교수 정지우는 제자 희진의 그림 속 인상적인 그녀, 윤지우를 기획중인 전시의 누드모델로 발탁한다. 정지우와 윤지우 그리고 희진은 전시용 비디오 작업을 위해 바다로 떠나고, 그곳에서 윤지우의 2년 전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여자 둘, 첫사랑을 만나다! 무료한 삶에 지쳐 자신과 닮은 마네킹으로 모의 자살을 시도하던 윤지우. 그녀가 떨어뜨린 마네킹이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소매치기 강지우의 차로 떨어진다. 그렇게 만나자마자 수갑으로 연결된 그녀들은 서로에게 끌려 함께 지낸다. 하지만 사랑을 경계하는 강지우와 사랑을 지키려는 윤지우의 마음은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에스 올 노] Yes or No
 
 
1편 2010/ 태국/ ?
2편 2012/ 태국/ ?
 
기숙사에서 남자같은 여자아이와 같은 방을 쓰게됬지만 그 아이가 '팸'이 아닌지 신경쓰다가 결국 서로 다투고 또 결국 친해지다가 서로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어쩌면 약간 진부한 스토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무겁지 않고 꽤나 두근 두근 거리는 영화
 
 
 
[블루 밍턴] Bloomington
 
 
2010/ 미국/ 83분
 
여교수와 여제자의 사랑이야기
평범하다는 평도 있고 약간 비현실적이라는 평도 있다
 
 
 
[앤리스터의 비밀 일기] Secret diary of Miss Anne lister
 
 
2010/ 영국/ 90분
 
19세기 요크셔의 부유한 상속녀인 앤 리스터는 앤이 레즈비언임을 모른 채 그녀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삼촌, 숙모와 함께 살고있다. 앤 리스터는 그녀의 생각과 경험을 암호로 된 다이어리에 비밀스럽게 기록해 둔다.요크셔의 작은 사교모임에서 아름다운 여인 마리아나 벨콤브를 만나자마자 그들의 서로에 대한 열정은 너무나 분명하게 눈에 띤다. 앤에게 마리아나는 그녀의 소울메이트이자 평생을 함께 하고픈 존재다. 그런 마리아나가 나이 들고 부유한 찰스 로우튼과 정략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알리자 앤은 분노에 몸서리친다. 마리아나는 결혼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앤은 마리아나가 ‘아내’로서 감당해야 할 ‘의무’를 그저 지나칠 수 없다.
 
 
 
[엘레나 언던] Elena Undone
 
 
2010/ 미국/ ?
 
실력있는 사진작가인 엘레나는 목사인 베리의 아내이자 틴에이지 아들 내쉬의 엄마이다.?
베리는 동성결혼을 합법화를 반대하는 지역 캠페인에서 활동적이지만 베리는 동성애자들에 애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의 감정보다 상류층 교인들의 욕구에 자극되고, 엘레나는 조용히 그의 행동에 두려움이 생긴다. 베리는 아이를 하나 더 갖고 싶어하지만 엘레나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바램의 차이는 둘 사이에 감정적 골을 형성하게 된다.
감정 치료사를 만나면서, 엘레나는 광장공포증(대중공포증)을 극복하도록 돕는 일을 하는??
저명한 작가인 페이튼을 만나게 된다. 페이튼이 어떤 프로젝트에 그녀의 사진을 제공할 의사를 물으면서 둘 사이는 가까워지고 엘레나는 페이튼이 레즈비언임을 알게 된다. 엘레나는 자기가 페이튼과 사랑에 빠졌음을 깨닫고 베리와의 사랑없는 결혼을 끝내야 할지 고민한다. 페이튼은 한편 엘레나에게 빠졌지만 이제 막 이별의 아픔에서 빠져 나왔기에 그렇게 빨리 새 로맨스를 시작해도 되는지 확신이 없다...
 
 
 
[클로이] Chloe
 
 
2010/ 미국, 프랑스, 캐나다/ 95분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이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클로이가 쳐 놓은 위험한 거미줄에 걸려들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비올라 디 마레] Viola di mare
 
 
2009/ 이탈리아/ 105분
 
정보 부족
 
 
 
[앤 덴 케임 롤라] And then came lola
 
 
2009/ 미국/ 71분
 
정보 부족
 
 
 
[파편] A piece of our life
 
 
2009/ 일본/ 107분
 
무기력하게 하루 하루를 소모적으로 살아가는 여대생 하루(미츠시마 히카리 분). 남자친구(나츠오카 타스쿠 분)와는 지루하게 육체적인 관계만을 지속하고 있을 뿐이다. 어느 날 카페에서 말을 걸어오는 리코(나카무라 에리코 분). 그녀는 몸의 일부가 없는 사람을 위해 의수를 만드는 기술자다. 남자든 여자든 관계없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리코에게 하루는 주저하면서도 끌린다. 하루를 생각한 나머지 속박하려고 하는 리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끊지 못하는 하루. 둘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망설이면서도 자신에게 없는 '파편'을 상대방에게서 발견해간다.
 
동성애를 꽤나 진지하게, 그리고 심층적으로 다룬 영화
너무 세세하게 다뤄서 달달한 것보다 꼬인 부분이 좀 더 많은 느낌
 
 
 
[피쉬차일드] The Fish Child
 
 
2009/ 아르헨티나, 프랑스, 스페인/ 96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부유한 동네에 살고 있는 라라는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스무 살의 파라과이 출신 구아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호수 포아에서 재결합을 꿈꾸던 사랑의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고, 구아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미성년자 보호소에 감금된다.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여정이 피와 폭력적인 섹스, 복수와 모험이 얽혀 들면서 펼쳐진다.
 
 
 
[먀오먀오] myao myao
 
 
2008/ 홍콩, 대만/ 85분
 
소녀들의 우정과 고민을 때로는 경쾌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나가는 청춘 영화. 대만의 어느 고등학교.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건너온 먀오먀오는 쾌활한 성격의 아이와 가까워 진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거나, 음악과 케익, 만화 등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면서 오래된 친구처럼 지낸다. 먀오먀오가 CD 샵 주인인 첸페이에게 호감을 갖게 되자, 아이는 먀오먀오를 돕기 시작하는데….
 
백합이라 하기 애매한게 비중으로 따지면
BL>노멀>백합ㅠ
불쌍한 우리 주인공ㅠ
 
 
 
[사랑하는 애너밸] Loving Annabelle
 
 
2006/ 미국/ 76분
 
<사랑하는 애너벨>은 여학생 애너벨(에린 켈리)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카톨릭 기숙사 학교 교사 사이먼 브래들리(다이안 게드리)에 관한 논쟁적인 이야기다. 사이먼은 성 테레사 기숙사 학교에서 평화와 안정을 찾으려는 우수한 젊은 교사이자 시인이다. 애너벨은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신입생으로, 반항적인 행동으로 학교의 관리대상이 된다. 엄격한 교장선생님(일레인 그라프)은 애너벨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것을 두려워하여, 사이먼에게 애너벨을 주의하라고 시킨다. 그러나 이내 사이먼은 현실의 문제가 애너벨의 행동이 아니라, 둘 사이에 커져가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은밀한 유혹] Affinty
 
 
2008/ 영국, 루마니아,캐나다/ 130분
 
핑거스미스의 작가 세라워터스의 두 번째 소설『끌림Affinity』(1999)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세라워터스는 이 작품으로 첫 번째 소설만큼이나 극찬을 받으며 서머싯 몸상, 『선데이 타임스』의 올해의 젊은 작가상을 받기도 했다.
영화는 1870년대의 여성 교도소를 배경으로, 영매들의 세계를 보여준다. 우울한 상류층 숙녀 마가렛 프리오는 정신 치료의 일환으로 여자 감옥에 봉사활동을 다니게 되는데, 거기서 과거 영매였던 신비로운 죄수 셀리나 다웨스를 만나게 된다. 마가렛은 셀리나의 묘한 매력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고, 신분을 뛰어넘어 사랑을 택하고자 하는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잘 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Gray Matters
 
 
2008/ 미국/ 96분
 
New York.
광고회사에서 촉망 받는 크리에이터, 그레이.
금발에 멋진 외모, 쿨한 성격 그리고 밤새도록 춤추며 노는 열정까지 갖춘 잘 나가는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 완벽한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몇 년째 남자다운 남자를 못 만나봤다는 것. 게다가 주위사람들은 친오빠 샘을 남친으로 오해까지 한다. 급기야 정기적인 심리상담도 받아보지만, 그녀에게는 별 효과가 없다.
좋은 짝이라도 찾을까 해서 찾아 간 센트럴파크에서, 그레이는 샘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찰리를 기적처럼 만난다. 그리고 첫눈에 반한 이 커플은, 그 주말에 당장 결혼 하겠다고 나선다.
 
Las Vegas.
오빠의 결혼식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따라간 그레이. 그날 밤, 그레이는 자신이 연애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게되고,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연, 그녀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캔디 레인] Candy rain
 
 
2008/ 대만/ 106분
 
풋풋하게 다가와 공허하게 깨져버리는 알다가도 모르는 사랑. 각기 다른 사랑방식, 만남과 이별을 가진 이들에게 캔디레인이라는 정체 모를 이로부터 소포가 도착한다. 사랑하면서도 이해 하지 못하는 관계 속에서 그들은 과연 어떻게 서로를 공감하고 감싸줄 수 있을까? 따사로우면서도 공허한 타이완을 배경으로 한 네커플의 사랑이야기. 작년 타이완을 강타한 흥행작으로 너무 어려서 혹은 서툴러서 떠나가버린 쓰라린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영화.
 
흥행작이라곤 하지만 어째서 그런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도 모르겠다
사람을 사귀어 본적이 없어서...
 
 
 
[파로에서 온 내 친구] Mein Freund aus Faro
 
 
2008/ 독일, 포르투갈/ 90분
 
멜은 히치하이킹을 하려던 14살 소녀 제니를 차에 태우게 된다. 제니는 보이쉬한 스타일의 멜을 포르투갈 남자로 오해하고, 멜은 이 우연한 만남이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동료인 포르투갈 출신 누노를 롤모델로 삼아 남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멜은 제니와 열렬한 사랑에 빠져들고 거짓말을 숨겨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러브 마이 라이프] Love my life
 
 
2007/ 일본/ 96분
 
경쾌하고 가벼운 젊은 날의 스케치. 18살 이치코는 엘리라는 소녀와 사랑에 빠지고 아빠에 게 엘리를 소개시킨다. 이치코의 예상과 달리, 이치코의 아빠는 놀랍게도 그들의 관계를 이해해준다. 하지만 이치코가 몰랐던 것이 있으니, 바로 이치코의 아빠는 게이, 엄마는 레즈비언이었던 것. 사랑이 뭐지? 평범한 게 뭐지? 이런 질문들이 끝없이 밀려오지만, 어디에도 명확한 답변은 없다.
 
단순이 동성애 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사이를 진지하게 그러나 가볍게 다룬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엔딩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파이더 릴리]Spider Lilies
 
 
2007/ 일본/ 98분
 
남성적인 쿨한 매력을 지닌 여인, 다케코.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으로 늘 괴로워한다. 잘못된 사랑을 한 대가를 치른 것일까? 어느 날 밤, 여자 동급생인 첫사랑과 함께 있던 다케코는 지진으로 아버지를 잃고 죄책감에 빠진다. 결국 첫사랑을 떠나기로 결심한 다케코는 그 뒤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 버린다. 그리고 아버지가 팔에 문신했던 지옥의 꽃 '피안화'를 자신의 팔에 문신하고 평생 아픔을 기억한다. 문신 전문점을 차린 다케코는 강해지고 싶다거나 사랑에 상처 입은 손님들을 위해 각기 비밀을 간직한 문양을 디자인해 준다. 첫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소록. 화상 채팅을 직업으로 삼아 가상 세계인 웹사이트에서 수많은 남성들과 유희를 즐긴다. 소록은 매일 밤, 자신과 단독 채팅을 원하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뭇 남성들을 유혹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다케코가 운영한 문신 전문점을 방문했다가 벽에 걸린 강렬한 황금빛의 꽃 문양에 매료되고 만다. 사실 그 문양은 소록의 첫사랑이 팔에 문신했던 것으로 바로 다케코가 소록의 첫사랑이었던 것. 그 뒤로 소록은 다케코가 닉네임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접속한다고 믿고, 누가 다케코인지 알아맞히려고 애쓴다. 어느 날, 불쑥 가게로 찾아온 소록을 만나면서 다케코는 애써 억누르고 있던 사랑의 감정이 꿈틀거리는 걸 느낀다. 과연 다케코는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영화제 소개글. 2007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테디 베어 수상작. 전설에 따르면 거미 백합은 지옥으로 가는 길을 따라가고, 그 꽃잎은 독약과 같은 기억과 이어진다고 한다. 문신 예술가 타케코는 거실 벽에 이 꽃 디자인을 액자로 만들어 놓았다. 액자로 만든 문신은 타케코의 아버지가 지진으로 죽었을 때 아빠의 피부에서 실제로 잘라낸 것이다. 이것은 쇼크에 걸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타케코의 남동생 칭의 마지막이자 끈끈한 기억이기도 하다. 타케코는 동생이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그녀의 등에 같은 꽃을 문신으로 새겨 넣는다. 웹캠 소녀(Webcam girl) 제이드는 타케코의 거실을 방문해서, 웹 상에서 만나는 그녀의 의뢰인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장식을 찾는다. 우연히 타케코의 문신 가게에 들러서 거미 백합 문신에 매료된 제이드는 타케코를 그녀의 웹사이트에 초대한 후, 그 곳에서 타케코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고백한다. 마침내 제이드는 타케코에게 똑같은 거미 백합무늬 문신을 줄 것을 부탁하고…….
 
 
 
[아이 캔 씽크 스트레이트] I can't think straight
 
 
2007/ 영국/ 88분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요르단인 탈라와 그녀의 친구 알리를 통해 만나게 된 인도계 영국인 레일라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결국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그녀들은 고민끝에 각자의 가족에게 털어 놓게 되는데...
 
 
 
[식물학자의 딸]Les Filles Du Botaniste
 
 
2006/ 프랑스,캐나다/ 105분
 
고아소녀 민은 유명한 식물학자의 제자가 되어 공부를 시작한다. 비밀스러운 인물인 그 교수는 섬 하나를 화려한 정원으로 꾸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다. 독재적인 아버지 아래서 외롭고 고립된 생활을 하던 교수의 딸 안은 민이 도착하자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란 희망으로 반가워한다. 급속히 친구가 된 두 소녀는 서로의 매력에 이끌려 관능적이고 금지된 관계로 발전한다. 프랑스에서 영화감독과 소설가로 활동하며 명성을 얻고 있는 다이 시지에의 최근작.
 
 
 
[쏘냐] Sonja
 
 
2006/ 독일/ 72분
 
열여섯 살 사춘기 소녀 쏘냐는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원하고 남자친구 안톤과의 사이도 무료하다. 대신 가장 친한 친구 줄리아에게 싹트는 새로운 감정을 발견하지만 억압해버리고 만다. 절친한 여자친구와 사랑에 빠지다니 가당키나 한 일인가! 하지만 해안가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함께 주말을 보내면서 자신의 섹슈얼리티와 마주하게 된 쏘냐는 지금까지와 같은 삶의 방식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유령] Gespenster
 
 
2005/ 독일/ 85분
 
잃어버린 딸을 찾아 베를린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프랑수아즈. 청소년 보호소에 몸을 의탁하게 된 니나와 보호소에서 만난 토니. 세상과의 소통을 간절히 희망하는 소외된 세 여자는 불안정해 보이지만 친밀함으로 연결되어 있다. 우연히 프랑수아즈는 니나를 만나 그녀에게서 신기할 정도로 자신을 닮은 모습을 발견한다. 또한 잃어버린 딸의 어린시절 얼굴에 난 상처와 같은 상처를 니나의 얼굴에서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이매진 미 앤 유] Imagine me and you
 
 
2005/ 영국/ ?
 
막 결혼한 여성과 그 결혼식에 꽃을 배달하러 온 여성이 눈을 맞아 결국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
 
애틋하고 예쁜사랑이랄까
굉장히 적당하다는 느낌
 
 
 
[뎁스]D.E.B.S
 
 
2004/ 미국/ 91분
 
평점은 무지하게 낫다
섹시한 10대 소녀들인 맥스와 에이미, 도미니크, 자넷은 수능 비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비밀 아카데미에 입학해, 일명 '비밀 첩보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어느 날, 레놀즈 범죄 조직의 일인자로 다이아몬드 전문 털이범인 루시 다이아몬드를 체포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루시와 KGB 여자 암살자가 만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에서 감시활동을 벌이던 중, 한바탕 총격전이 벌어지고 추격 끝에 루시와 에이미가 서로의 가슴에 총을 겨누며 맞서게 된다. 루시와 맞선 자는 누구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과 달리 에이미가 무사하자 아카데미 전체가 떠들썩해지고, 에이미가 이번 임무의 총책임까지 맡게 된다. 한편 루시는 첫 만남 후로 계속해서 에이미를 만날 궁리를 하며 기숙사로 찾아오기도 하고, 차에 태워 어딘가로 데려가기도 한다. 결국 에이미마저 루시를 따라 나서게 되면서 아카데미가 발칵 뒤집히지만, 둘 사이에는 뭔가 미묘한 감정이 흐르는데...
 
 
 
[몬스터]Monster
 
 
2004/ 미국/ 111분
 
'에일린'는 어릴 적 꿈 많고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13살 때부터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거리의 창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동생들에게 쫓겨나 고향을 등진 에일린. 밤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에일린은, 문득 망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비를 피해 마지막으로 목을 축이러 들어간 바. 에일린은 거기에서 천진한 소녀 '셀비'를 만나 가까워진다. 에일린은 셀비와 순진한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에일린이 다시 찾은 곳은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 위.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숲속으로 들어서지만 남자는 에일린의 손을 묶은 채 가학적인 섹스를 벌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풀려난 에일린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후 집에서 도망나온 셀비와 함께 싸구려 모텔을 전전하면서 도피 행각을 벌인다. 더 이상 창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에일린. 셀비와 함께 지내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했지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히 냉대와 모욕만이 돌아올 뿐이다. 때를 같이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 그런데도 에일린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절망적인 처지와 셀비를 향한 애정은 계속해서 살인과 강도 행각을 불러 온다. 결국 여섯명의 남자가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았고, 불행하게도 그 중엔 퇴역 경찰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구름 뒤에는 햇빛이 있고, 운명은 산도 움직일 수 있다. 사랑은 언제나 최후의 길이며,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생명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희망...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요.} {에일린과 셀비는 그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에일린 우르노스(Aileen Wuornos)는 플로리다에서 12년 동안 사형수로 복역하다, 2002년 10월 9일 사형이 집행 됐다.}
 
 
[사랑이 찾아온 여름] my summer of love
 
 
2004/ 영국/ 86분
 
찌는 듯이 더운 여름 날, 평범한 노동자이자 보이시한 소녀인 모나와 이국적인 중산층 여학생 탐신이 요크셔의 한 작은 마을 외곽에서 마주치게 된다. 그들의 일상적인 만남은 곧 영국의 계급 차이와 성적 편협성을 뛰어넘는 강한 우정의 관계로 진전되고, 소녀들은 이 관계를 통해 그들의 삶에서 사라진 것들, 가족들에게서도 얻을 수 없었지만 언제나 원해왔던 것들을 얻게 된다.
 
 
 
[세이빙 페이스] Saving Face
 
 
2004/ 미국/ 91분
 
중국계 미국인 윌은 완강한 할아버지에 의해 중국인 모임에서 미모의 발레리나 비비안에게 사랑을 느끼고, 홀로 사는 윌의 엄마 마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해 윌의 아파트를 찾아온다. 삶의 방식이 다른 두 사람은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서로의 아픔을 알아간다.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A mi madrele gustanlas mujeres
 
 
2004/ 스페인(?)/ 96분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본 엘비라. 그녀는 아빠와 이혼한 후 혼자 사시는 엄마 소피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언니 히메나, 동생 솔과 함께 한자리에 모인다. 그때 상기된 얼굴로 사랑에 빠졌다는 엄마의 고백. 그런데 스무 살이나 어린 여자란다!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려면 이별을 시켜라?!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내심 당황스러워하는 세 딸. 큰 딸 히메나는 혹시 엄마의 돈을 노린 꽃뱀이 아닐까 의심하고 철없는 막내 솔은 재미 반 호기심 반으로 엄마 애인을 꼬셔보자고 부추기는데 평소 존경하던 작가 미구엘을 만난 후 사랑을 느낀 둘째 딸 엘비라는 고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정신과 의사 말에 따르면, 사랑의 취향도 유전될 수 있다는데, 그럼 혹시 자기도 남자가 짝이 아닌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 결국 세 딸은 엄마와 애인을 헤어지게 하자는데 의기투합한다. 그러나 그들의 짖궂은 작전이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는데.
 
 
 
[디 아워스]The Hours
 
 
2003/ 미국/ 114분
 
1923년 영국 리치몬드 교외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 분)는 오늘도 집필 중인 소설 <댈러웨이 부인>과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그녀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 레나드의 보호를 받으며 언니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둔 버지니아는 무작정 집을 뛰쳐나가 런던행 기차역으로 간다. 그러나 급하게 그녀를 쫓아온 남편과 팔짱을 끼고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잠시동안이라도 벗어나고 싶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않은 채 기차표를 품 안에 고이 간직하고서.. 1951년 미국 LA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에 빠져있는 로라(줄리안 무어 분). 둘째를 임신한 채 세살난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오늘은 어제와 다를바 없이 평온하다. 오늘도 남편은 그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생일날 아침을 손수 차린다.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로라는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들을 맡겨놓은 채 무작정 집을 나선다. 호텔방에 누워 자살을 생각하던 그녀. 그러나 다시 부랴부랴 남편과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케이크를 만든다. 둘째를 낳은 후엔 자신의 인생을 찾아 떠나겠다고 다짐하면서. 2001년 미국 뉴욕의 어느 하루.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출판 편집자인 클래리사(메릴 스트립 분). 그녀는 지금 옛애인인 리차드(에드 해리스 분)의 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엄마 로라(줄리안 무어)에 대한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온 리차드는 지금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꽃도 사고 음식도 준비하고 파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클래리사는 리차드를 찾아가지만, 그는 그녀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클래리사가 보는 눈 앞에서 5층 창 밖으로 뛰어내리고 마는데.
 
 
 
[남색대문]Blue Gate Crossing
 
 
2002/ 대만/ 85분
 
고등학생인 커로우와 위에전은 자매처럼 지내는 단짝 친구이다. 위에전은 수영부의 장스하오를 좋아하지만 용기가 없어 그 앞에 나서지 못하고, 커로우에게 부탁해 자신의 러브레터를 대신 전달하게 한다. 그러나 위에전은 러브레터 속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커로우라고 적게 되고, 편지를 받아든 장스하오는 커로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되면서 세 사람 사이의 감정은 복잡해져가는데..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Kissing Jessica Stein
 
 
2002/ 미국/ 96분
 
똑똑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엄마(Judy Stein: 토바 펠드슈 분)의 잔소리에 시달리며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라온 제시카(Jessica Stein: 제니퍼 웨스트펠트 분). 겉보기엔 뉴욕 트리뷴지의 기자로 일하는 당당한 뉴요커지만,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직 제 짝을 못 만났다. 그래도 한 줌의 희망을 가지고 소개팅 자리에 나가보지만, 잘 생겼다 싶으면 느끼하고, 똑똑한가 싶으면 썰렁하고, 황당한데다 쫀쫀하기까지 한 기막힌 사내들뿐. 그것도 모자라 가끔은 임자있는 줄도 모르고 소개팅을 주선한 친구 덕분에 망신살이 뻗쳐 오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그러던 어느날, 동료 조앤(Joan: 재키 호프만 분)은 ‘우정 이상의 만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다음의 문구가 실린 구인 광고를 들려준다. “새로울 것이 없는 관계를 맺는 것은 타성 때문만은 아니다. 새로운 경험에 앞서오는 두려움과 수줍음 때문이다. 모든 걸 감수할 준비가 된 자만이 살아있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평소 가장 좋아하던 릴케의 글에 귀가 솔깃해지는 제시카. 그러나 구인 광고를 낸 사람은 남자가 아닌 헬렌(Helen Cooper: 헤더 예르겐슨 분)이라는 여자인데. 귀찮은 척 동료를 따돌린 후 그녀는 몰래 구인 광고를 다시 보는데. 전화를 할까, 말까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Dr
 
 
2001/ 미국/ 136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영화
LA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멀홀랜드 드라이브' 도로를 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달려간다. 차의 뒷좌석에는 미모의 여인 리타가 수심에 찬 눈빛으로 앉아 있다. 차가 조용히 멈추고 여자가 의아스러운 표정으로 말한다.??
"이 길이 아니잖아요?"
차를 몰던 남자가 그녀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순간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폭주족 차량이 정면으로 여자의 차를 들이받는다. 여자는 사고 속에서 살아나지만 모든 기억이 사라진 상태다. 그녀가 또다른 여인 베티의 도움으로 기억을 찾아가면서 끔찍한 악몽이 시작되는데...
 
 
 
[블루] Blue
 
 
2001/ 일본/ 116분
 
해변가에 위치한 여학교. 고3이 된 가야코는 같은 반 친구 엔도에게 자꾸만 관심이 간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끝이지 않는 다른 친구들과 달리 침착하고 조용한 엔도의 모습이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가야코. 그녀의 시선은 언제나 엔도를 향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가야코는 엔도에게 초대를 받게 된다. 자신과는 조금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안겨주는 엔도. 그날 이후 가야코와 엔도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그녀들의 관계는 점차 사랑으로 변해간다.
 
 
 
[상실의 시대]Lost And Delirious
 
 
2001/ 캐나다/ 103분
 
메리 브래드포드는 아버지가 재혼한 뒤 퍼킨즈 걸즈 콜리지에 전학 온 학생. 메리의 룸메이트는 톡톡 쏘는 반항아 폴린 오스터와 아름다운 빅토리아 몰러이다. 어머니를 잃은 메리,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입양된 폴리, 부모의 기대에 자신을 맞출 수 없는 토리는 곧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메리는 서서히 폴리와 토리가 단순한 친구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합창 시간에 몰래 교환되는 애무, 옥상에서 그들이 나누는 키스를 지켜보며, 메리는 어느 순간부터 둘의 비밀을 공유하고 수호하게 된 자신을 발견한다. 그들의 비밀은 어느 날 토리의 동생 앨리슨이 언니와 폴리가 같은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폭로된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토리는 둘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걸 부인하고 폴리를 멀리하게 되는데...
 
 
 
[트레딩 워터] The treading water
 
 
2001/ 미국/ 94분
 
정보 부족
 
 
 
[더월2]if these walls could talk 2
 
 
2000/ 미국/ 96분
 
1972년. 이성애자들이 주도한 여성 해방 운동가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페미니스트인 린다는 학내의 여성 댄체로부터 쫓겨나게 된다. 그 단체가 '레즈비언 그룹'으로 알려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실망한 그녀는 자신의 고민을 잊고자 그 마을에서 유일한 레즈비언 바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린다는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에이미를 만나게 되고, 친구들은 그런 남자같은 모습을 비웃으며 외모가 남자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며 진정한 레즈비언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친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에이미와 사랑에 빠지고, 자신이 갖고 있던 편견들을 깨달아간다.
 
 
 
[리허설]La Repetition
 
 
2000/ 캐나다, 프랑스/ 100분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루이즈와 나탈리는 10여 년 간 연락이 끊겼다가 30대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된다. 루이즈는 치과 기공사가 되었고 나탈리는 오래 전부터 꿈꿔 오던 연극배우가 되어 있다. 학생 시절 나탈리를 구속하던 루이즈는, 나탈리가 유명한 연출가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손을 쓰는 등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녀의 삶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이 때부터 나탈리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루이즈는 나탈리와 같이 살게 되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지만, 이들의 관계는 점점 애증의 소용돌이 속으로 치닫는데...
 
 
 
[소년은 울지 않는다]Boys.Don't.Cry
 
 
2000/ 미국/ 118분
 
실제 일어났던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소녀 티나 브랜든(힐러리 스왱크)은 이름을 브랜든 티나로 바꾸고 소년으로 다시 태어나 폴스 시티로 간다. 폴스 시티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캔디스와 그녀의 친구들인 전과자 톰, 존, 라나(클로에 세비니)와 친해진다. 라나와 브랜든은 애인 사이가 된다. 그러나 당국에서 온 영장을 보고 브랜든이 여자임을 알게 되고 브랜든은 교도소로 끌려간다. 라나의 도움으로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존과 톰은 그녀를 강간 폭행한다. 브랜든은 캔디스의 집에 머물며 고소를 준비하며 라나와 도망칠 계획을 세우지만 톰과 존이 브랜든과 캔디스를 살해하는데..
 
 
 
[에이미와 야구아]Aimee&Jaguar
 
 
1999/ 독일/ 121분
 
1943년에서 1944년 사이의 베를린에서 두 젊은 여인이 쏟아지는 폭격과 닥쳐올 유태인 박해의 위협 속에서 깊은 사랑에 빠진다. 한 여인은 이미 결혼해서 네 아이의 엄마, 그녀에게 이 사랑의 경험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유태인인 다른 여인은 지하 조직의 일원으로 항상 위협을 느끼고 있다. 그녀에게도 이 사랑은 또한 인생의 희망인 동시에 생존의 꿈인데...
 
 
 
[자소]The Intimates
 
 
1999/ 홍콩/ 104분
 
땅거미가 진 저녁, 웨이는 애인과의 작별이 아쉬워 집앞 차안에서 밀애를 즐기던 중, 차창을 통해 들여다보는 낯선 여인때문에 놀란다. 여인은 아버지를 돌봐주었던 완으로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순택이란 곳으로 가던 중이다. 사랑하는 남자 친구와의 사이가 힘들어 진 웨이에게 완은 기다림의 삶을 살아온 자신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1930년대 중국, 머리를 홀로 올리는 자소의 의식을 치른 푼은 일생을 독신으로 살 것을 서약한다.
그러나 푼의 아버지가 노름빚 대신 푼을 노인에게 팔아 넘겨 푼을 데리고 가려는 노인의 하인들과 자소녀들과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어려서부터 남자를 접해 강한 생활력을 지닌 매력적인 기생 완은 비단공장 사장 찬위청의 8번째 첩으로 우연히 지나가던 중, 부둣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사건을 목격한다. 완은 위기에 처한 푼을 위해 몸값을 치를 수 있는 돈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완은 뛰어난 사교술과 미모로 사장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만, 나머지 부인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비단공장에서 일하던 중 완을 만나게 된 푼은 그녀의 은혜를 갚기 위해 그녀를 대신해 뺨까지 얻어맞는다.
둘 사이의 애틋한 우정은 깊이를 더해가는데 비단공장의 확충을 위해 몸을 팔게 된 완은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푼의 지극한 간호를 받으면서 그녀를 향한 특별한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자소녀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던 푼에게는 어려서부터 함께 커오면서 사랑을 느끼게 된 씽이라는 남자가 있다. 푼은 그와의 감정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고 죽음까지 무릅쓴 채 사랑에 빠지게 된다.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된 완에게 푼은 사실을 말하고 축복해달라고 하지만 자신을 향한 완의 사랑에 당혹스러워한다. 우정을 넘어선 완의 사랑을 거부하고 그녀와 이별한 푼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푼은 씽에게 함께 도망가자고 말하지만 현실에 묶인 씽은 그녀의 청을 거절하고, 푼은 혼자서 아이를 지우다가 사명을 헤매이게 된다. 이제 푼을 받아줄 사람은 완밖에 없다.
완의 사랑으로 푼은 건강을 되찾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둘은 새로운 희망으로 장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불어닥친 전쟁의 회오리는 그들의 행복을 질시하듯 또다시 이별을 예고하는데. 완의 전남편은 완을 찾아와 전쟁으로 폐허가 될 중국을 떠날 것을 제의하고 푼과의 이별을 고민하던 완은 함께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지만, 둘의 운명은 여전히 위태롭다. 간신히 배를 잡아탄 완. 그러나 함께 타기로 했던 푼이 보이지 않자 완은 안절부절 애타게 푼의 이름을 부른다. 출발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고 배를 타지 못한 푼과 그녀를 발견한 완 사이에 안타까운 눈빛이 오가고 푼은 완의 진정한 행복을 비는데...
 
 
 
[쇼 미 러브] Fuking Amal
 
 
1998년/ 스웨덴/ 89분
 
스웨덴의 한적한 마을 아말에 살고있는 16세 소녀 엘린은 태어나서 줄곧 자란 마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어한다. 한편, 1년 전 아말로 이사 온 아그네스는 엘린과 같은 반이지만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한다. 아그네스는 엘린에 대한 사랑을 속으로 키워가고 그 사실을 알게된 엘린도 아그네스에게 자꾸 끌리게 된다.
 
 
 
[지아]Gia
 
 
1998/ 미국/ 120분
 
필라델피아의 평범한 식당 웨이트레스인 지아는 중성적이고 과감한 성격과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뉴욕의 모델계에 데뷔하게 된다. 그녀는 곧 유명해지기 시작하고, 바쁘고 화려한 모델생활을 누린다. 70년대 말 최고의 모델로 불리던 지아는 스튜디오 54, 화려한 패션쇼장, 마약에 지든 게이 파티장, 슬럼가 등을 오간다. 사진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와 만난 그녀는 자신이 동성애적 기질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 지아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품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진실로 사랑했던 대상은 린다였다. 톱모델로서 부러울 것이 없던 지아는 어린 시절의 불행한 기억과 모델로 일하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내기 위해 마약과 난잡한 성생활에 빠져든다. 그러다 결국 마약에 찌든 26세의 레즈비언 슈퍼모델 지아는 짧지만 불꽃같았던 삶을 AIDS로 마감하게 된다.
 
 
 
[하이 아트]High Art
 
 
1998/ 미국/ 93분
 
리사 초로덴코 감독의 첫 데뷔작. 전미비평가협회, LA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알리 쉬디) 수상. 1998년 칸느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신인감독상 노미네이트, 1998년 선댄스영화제 각본상, 1998년 인디스피릿 신인감독상, 각본상, 감독상 노미네이트. 젊고 야망있는 시드는 유명한 사진잡지의 부편집장이다. 위층에 사는 사진작가 루시와의 우연한 만남은 그녀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한때는 사진작가로 명성을 얻었지만 10년 간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세계에만 빠져 있던 루시는 애인 그레타와 함께 살고 있다. 시드는 점차 루시의 작품에 대해 알게 되고 루시와 그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낯선 세계에 빠져든다. 그들의 관계도 점점 발전하고 두 사람은 자신의 삶과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바운드]Bound
 
 
1997/ 미국/ 107
 
절도죄로 5년을 복역하고 출옥한 코키, 호화 아파트 개조 공사 현장에 고용된다. 그녀는 엘리베이터에서 갱스터 시저와 그의 정부 바이올렛을 만난다. 그들은 코키의 공사장 바로 옆에 사는데, 코키가 내는 드릴 소리에 항의하러 바이올렛이 찾아온다.?
그녀는 귀걸이를 배수구에 빠뜨렸다며 도와달라고 하면서 코키를 유혹해서 정사를 벌이는데 시저의 출현으로 중단된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열정을 불태운다. 그러면서 바이올렛은 코키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시저의 돈을 가로채자는 제안을 하는데...
 
 
 
[두 소녀의 놀라운 모험] Two girls in love
 
 
1995/ 미국/ 94분
 
정보 부족
 
 
 
[밤이 기울면]When Night Is Falling
 
 
1995/ 캐나다/ 95분
 
캐나다 감독 패트리샤 로제마는 87년 데뷔작 <인어가 노래하는 소리를 들었네>에서 자아를 찾는 여성에 대한 멋진 동시대적 우화를 선보였다. <밤이 기울면>은 환상과 일상을 절묘하게 절합해 내는 로제마의 95년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에 공개되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보수적인 카톨릭 대학의 산화학 교수인 백인여성 카밀과 전위적인 서커스단의 단원인 아름다운 흑인여성 페트라. <밤이 기울면>은 사랑과 성에 대한 모험과 환상을 청색과 갈색의 아름다운 화면 속에,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주조한 매혹적인 영화이다. 패트리샤 로제마는 일상, 꿈, 환상을 오가며 두 여성의 다른 세계를 충돌시키고 이성애적 판타지와 의식 밖의 영역에 존재하는 동성애적 판타지의 갈등과 경합을 보여준다. 전작에서 보여준 마술적인 리얼리즘 요소들은 이 영화에서 한층 더 명백해지는데, 특히 해질녘 달을 배경으로 한 행글라이딩 장면이나 매직 랜턴을 이용한 퍼포먼스 등은 일상으로부터 환상적인 세계로 미묘하게 이동하면서 여성들에게 묘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토론토 근교에서 촬영했지만 사실적이라기보다는 유쾌하게 초현실적이다.
한편 이 영화의 명백한 레즈비어니즘은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미국 개봉시에는 동성애적 장면 때문에 등급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영화가 끝난 후 엔딩크레딧에서 진정으로 환상적이고 희귀한, 영화역사상 가장 마술적인 한 장면과 마주치게 된다.
 
 
 
[보이즈 온 더 사이드]Boys On The Side
 
 
1995/ 미국/ 117분
 
자유분방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클럽 가수 제인 드루카(Jane : 우피 골드버그 분)는 모든 것을 잃었다. 여자 친구로부터는 버림을 받았고 클럽에서는 해고된 것이다. 제인은 근심과 슬픔을 가득 안고 L. A로 향한다. 로빈 닉커슨(Robin : 매리 루이스 파커 분)은 인생에 의기 양양하게 도전하며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스스로를 몰아치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 부동산 중개를 하는 일도 그녀에겐 만족을 주지 못했다. 그녀는 일상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로빈은 뉴욕 생활의 냉혹한 현실을 피해 그리운 샌디에고로 돌아가기로 한다. 육로를 택한 그녀는 신문에 웨스트 코스트까지 함께 갈 사람을 구하는 광고를 내는데, 이 광공에 처음으로 응한 사람이 제인 드루카였던 것이다. 잘 어울리지 않는 이 두 사람은 제인의 친구인 할리(Holly : 드류 배리모이 분)를 만나기 위해 피츠버그에 잠깐 들른다. 별나게 무책임한 성격인 할리도 충동적으로 이 서부행의 동반자가 되고, 곧 제인과 로빈은 할리에 대한 두 가지 놀라운 사실 - 그녀가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는 것과 수배자가 되었다는 것 -을 알게 된다. 놀라운 것은 할리만이 아니었다.
동성연애자인 제인은 로빈에게 접근하고, 곧 이어 로빈은 치명적인 병의 증세를 보이는데...,
 
 
 
[북회귀선]Henry & June
 
 
1995/ 미국/ 136
 
1931년 파리, 어릴 때부터 반역정신과 방랑벽이 심했던 밀러는 뉴욕 칼리지를 2개월만에 청산하고 각종 직업을 가졌으나 결국 서부로부터 얻은 것은 빈털털이 신세일 뿐이었다. 겨우 파리로 흘러들어간 밀러는 그러나 그곳에서 재정이 안정된 여류작가 지망생 아나이스와 조우하게 되면서 인생이 뒤바뀌게 된다. 아나이스 역시 밀러를 만나면서 그의 문학적 천재성과, 자유로운 사상, 불같은 야수적 매력 등에 사로잡혀 인생의 참의미를 깨닫게 되고 그와 자유롭게 사랑을 향유한다. 안개 낀 파리의 뒷골목에서, 캄캄한 밀러의 골방에서, 자신의 남편 휴고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침실에서 아나이스는 밀러와 사랑의 쾌락을 계속 누린다. 물론 아나이스처럼 밀러에게는 배우자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들에게 이러한 문제는 전혀 개의할 것이 못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밀러의 아내 준이 등장하면서 이들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아나이스가 준의 신비한 아름다움에 빠져든 것이다. 아나이스와 준은 어쩔 수 없이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고 이때부터 밀러와 준, 아니이스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자연스럽게 열정적인 연인들로 살아간다. 다만 이들사이에 휴고만이 먼거리에서 관망자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휴고의 아내 아나이스에 대한 사랑은 전혀 변함이 없다.
 
 
 
[시스터 마이 시스터] Sister my siste
 
 
1994/ 영국, 미국/ 89분
 
크리스틴과 리아 자매의 실화를 다룬 드라마.
동생 레아는 언니 크리스틴이 하녀로 일하는 당자르 부인네 집에 두번째 하녀로 들어온다. 늘 레아를 편애하던 어머니로부터 간신히 레아를 차지한 크리스틴은 맹목적으로 동생에게 집착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육체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는 동안 시계처럼 정확하게 돌아가던 당자르 부인의 집은 점점 붕괴되기 시작하고 결국 마지막의 폭력적인 결말로 추락하고마는데..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tures
 
 
1994/ 미국/ 99분
 
{1953년에서 1954년까지 폴린 이본 파커(Pauline Yvonne Parker)와 친구인 줄리엣 마리온 흄(Juliet Marion Hulme)은 일기장에 그들의 우정을 기록했다. 이것은 그들의 실제 이야기다. 여기 나오는 일기는 실제 폴린의 일기이다.} 폴린(Pauline Parker: 멤라니 린스키 분)은 지루한 유년 시절을 뉴질랜드 마을에서 보내온, 때묻지 않은 촌스러운 느낌의 검은 머리의 여자아이다. 그녀가 중학교 3학년 때 만난 친구는 아름다운 전학생 줄리엣(Juliet Hulme: 케이트 윈슬레트 분)이었다. 재치와 위트가 풍부하고 자신의 의견을 날카롭게 주장하는 블론드 머리의 그녀는 양친이 세계 여행을 즐기는 영국인이다.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기듯 만나 두 사람은 특별한 우정을 키워간다. 상상력이 넘친 그녀들은 소설가가 될 꿈을 안고 동화를 창작하고, 그 동화 속에서 두 사람만의 신성한 세계를 발견해낸 것이다. 두 사람의 순수한 우정은 두 사람을 포로로 만드는 애정으로까지 발전한다. 어른들은 그런 그녀들에게 편견의 눈길을 보내고 두 사람을 갈라놓으려고 시도한다. 줄리엣은 양친의 이혼으로 남아프리카의 친척집에 맡겨지게 되자, 소녀들은 폴린도 동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15세의 딸을 외국에 보내기를 거부한 폴린의 어머니는 소녀들의 적이 된다. {호노라의 살해 후 수시간 뒤 경찰은 폴린의 일기를 찾아냈다. 이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그녀는 어머니의 살해범으로 구속되었다. 줄리엣도 다음날 살인혐의로 구속되었다. 폴린이 구속된 후 호노라는 허버트 리퍼와 결혼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폴린은 모친의 이름인 파커로 기소되었다. 1954년 8월 폴린 파커와 줄리엣 흄은 살인에 대해 유죄를 받았다. 미성년자였음으로 그들은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채 각기 다른 감옥에 수감되었다. 줄리엣은 1959년 11월에 풀려나서 바로 뉴질랜드를 떠나 어머니에게로 갔다. 폴린은 그로부터 2주 후에 풀려났으나 가석방으로 1965년까지 뉴질랜드에 남아있었다. 그들의 석방은 그들이 다시는 만나지 않는다는 조건이었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Fried Green Tomatoes At The Whistle Stop Cafe
 
 
1992/ 미국/ 131분
 
에블린은 항상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과 양로원에 계신 숙모를 뒷바라지 하며 살아가는 중년의 여인이다.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망가진 몸매 때문에 속상해하던 그녀는 양로원에서 만난 80세의 노파 니니가 들려주는 앨라배마주의 휘슬 스탑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니니가 들려주는 휘슬 스탑은 50년전의 남부가 배경. 잇지는 가장 사랑했던 오빠가 죽은 후 오빠가 사랑했던 여인 루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어느 날 남편에게 구타당한 루스를 집으로 데려온 잇지는 임신한 그녀와 함께 기차역 부근에서 토마토 튀김을 특별 메뉴로 하는 휘슬 스탑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잇지와 루스의 우정은 그렇게 나날이 더해만 갔다.
그러나 흑인을 차별하지 않는 그녀들의 행동은 백인들에게 거부감을 가지게 하고 심지어 kkk단의 위협을 받기에 이른다. 루스의 망나니 남편이 아들을 강제로 데려가던 날 밤, 그는 실존된다. 검사의 집요한 추적끝에 실종된 남편의 트럭이 강에서 발견되고, 아무 죄 없는 흑인 빅 조가 살인죄의 누명을 쓰게 되는데...
 
 
 
[1999년의 여름방학] Summer Vacation 1999
 
 
1988/ 일본/ 90분
 
4 소녀들이 남장하고 남자기숙사에서 사는,
약간 아리송하다는 평
정보 부족
 
 
 
[골드피쉬 메모리] Goldfish Memory
 
 
?/ ?/ 85분
 
<골드피쉬 메모리>는 오늘날 더블린을 살아가는 매력적인 싱글들의 동성과 이성을 아우르는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리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골드피쉬 메모리>라는 제목은 금붕어의 기억력이 3초밖에 되지 않는다는 데서 착안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곧 다시 사랑하는 그들의 연애관을 비유하고 있다. 지적이면서도 기분 좋은 역동성이 살아 있는 아일랜드판 <싱글즈>. 2003 아웃페스트, 관객상 수상. 2003 더블린 국제 영화제 출품. 클라라는 어느 날 남자친구 톰이 다른 여자인 이졸데와 키스하는 것을 보게 된다. 만나고 헤어짐이 한 바퀴 원을 그리며 돌 때 사랑과 상처받음의 연쇄반응이 시작되고 끝난다. 모두들 고민하는 것은 단 하나다. ‘무엇이 진정한 관계인가?’ 누군가는 결혼을 원하고, 누군가는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괜찮다 한다. 그러나 이들 모두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것은 바로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떠나가는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우리. 그렇다면 지난 헤어짐에서 배운 건 도대체 뭐란 말인가?
 
 
 
[두 여자의 사랑] Serving In Silence: The Margarethe Cammermeyer Story
 
 
?/ ?/ 91분
 
마가레타(Col. Margarethe Cammermeyer: 글렌 클로즈 분)는 25년째 간호장교로 일하면서 자신의 일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계속 공부를 해오고 있고 장군까지 올라가겠다는 꿈도 있다. 어느날, 마가레타는 이혼 후 아버지와 살고 있는 세 아들과 주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바닷가로 향한다. 그곳에서 마가레타는 화가이며 교수인 다이앤(Diane: 주디 데이비스 분)을 만난다.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한 관계가 된다. 그것은 연인과 같은 관계이다. 두사람 모두 동성애적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마가레타는 간호장교로서 동료들과 환자들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고 있는 훌륭한 어머니이기도하다. 그녀는 자기가 레즈비언임을 숨기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생각하고 사실을 밝힌다. 이 사실을 안 군대에서는 동성애자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칙만을 내세워 그녀가 지금까지 쌓아온 우수한 군인으로서의 경력을 무시하고 자진해서 퇴역할 것을 요구한다. 마가레타는 이 부당한 처사에 맞서 싸울 결심을 하고 군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다이엔은 그녀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마가레타는 자신의 일이 세상에 알려질 경우 아들들이 입을 충격에 걱정해 먼저 털어 놓는다. 뜻밖에 아이들은 그 사실을 전 남편에게 들어서 이미 알고 있었고 어머니를 이해했다. 단 막내를 제외하고. 재판이 시작되자 매스컴에서는 마가레타의 이야기를 톱 뉴스로 다룬다. 다이앤은 자신의 얼굴과 성이 TV에 나오자 당황하고 두사람은 말다툼을 하게 되는데..

2015년 6월 8일 (월) 02:07 판


  백합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들은 흔히 이렇게 묻습니다. 
  
  "백합이란 무엇인가요?"
  
  선지식은 이 무지한 자들에게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백합은 유일하고도 올바른 길입니다."
  
  무릇 지혜가 있는 자라면 그 자리에서 깨달아 백합의 깊은 뜻을 마음으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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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세상의 진리

오타쿠문화에서 여성 동성애를 뜻하는 은어

먼저 BL(보이즈 러브)계의 권위자가 'bl이 장미라면 gl은 백합'이라고 한 것이 시작

일본어로는 유리(ゆり)라고 한다

백합계의 성경이라 할수 있는 잡지 '유리히메'가 있으며 유리히메의 자매잡지로 19금 전용인 '와일드 로즈'가 있다

일본에서도 bl이나 노멀(이성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입지를 차지하고 한국에서도 극히 드물게 정발되는 등 약간 매니악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백합향 애니들이 나오고 있다

애초에 하렘같이 여자 여러명이 꼬츄를 갈구할뿐인 뻔하고 그저 예쁠뿐인 장르와는 비교도 안되는 성스러운 장르다

하렘이나 노멀은 결국 미소녀 캐릭터가 예쁨을 증명할 뿐인 프티포르노에 불과하고 남캐는 개연성을 밥말아먹은 씹팔 목석이다

그러나 백합은 미소녀가 서로를 갈구하는 아주 아름답고 어디에도 더러운 것이 없는 초 크린 장르로 모에와 달달한 스토리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미약하나 환상적인 장르라 할수 있겠다

때때로 단지 여자애들이 잔뜩 나오는 애니를 보고 망상하며 좋아할 뿐일 돼지 오타쿠 쓰레기 망상충 정신병자들이 자신을 백합러라 칭할때가 있는데, 이는 명백히 구분되어야만 한다. 이 족속들은 단지 예쁜 여자애가 좋을 뿐인 쓰레기들로, 자칭 백합러인주제에 그림체가 조금만 마음에 안들거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작품 내용과 상관없이 작품을 보는것을 꺼리는 경향을 보인다.


백합애니들

[그 꽃잎에 입맞춤을]

야애니긴 한데... 그래도 일단 초유명한 백합 미연시의 ova 참고로 작화 퀄리티 높다 굉장해 엄청나 30분정도의 ova하나라서 스토리랄건 없다


[소녀 섹트]

야애니긴 한데... 스토리가 있는 야애니 스토리가 나쁘진 않은데 2%부족한 느낌? 작화는 20%부족한 느낌 주인공이 어릴땐 좋아했던 사이의 여자아이를 고등학교에 만났는데 그 여자아이는 자기 집에 여자하렘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소녀 혁명 우테나]

일반적인 3대 백합물 오오토리 고교에 전학온 텐죠 우테나는 우연히 쿄이치(남)에게 학대당하는 히메미야 안시를 구하게 되고 그 후 장미의 각인이 있는 사람은 듀얼리스트로써 장미의 신부(안시)를 소유할수 있다는 걸 알게된다

스토리도 그렇지만 남자교복을 평범히 입고다니는 주인공 우테나의 존재 또한 (당시에는) 여러모로 신선했고 페미니즘적 작품이라 불렸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본적 없는 사람이라면 보는 것도 괜찮겠지만... 생일날 발광현상 후 사라진 하츠미(이브)를 찾으려는 동생 아즈마 하즈키와 그녀를 돕는(?) 야미(릴리스)가 책을 통해 이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

솔직히 백합이 많다고 하긴 힘들다 그 에피소드들이 딱히 백합이 아니라서 백합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두명의 여주가 확실한 커플인 것도 아니고, 한쪽이 좋아하는 언니를 찾으러 가는거긴 하지만 찾으러 가는거지 찾은게 아니거든 ​

[푸른 꽃]


1기x1쿨

아버지의 갑작스런 전근으로 불안속에 마츠오카 여고교로 향하던 만조우메 후미가 들뜬 마음으로 동경하던 후지가야 여학원에 첫등교하던 오쿠다이 아키라와 만나 소꿉친구 시절을 기억해내고 다시 같이 다니기 시작한다

백합애니로 평이 좋은 듯 한데... 음... 그야 분위기라던가는 따뜻하고 잔잔해서 좋지만 백합백합한 스킨십이나 애정표현이 적달까 아니 주로 소녀들의 내면을 다뤘으니 그런것들이 적어도 괜찮다


[스트로베리 패닉]

(경우에 따라서 일반적인 3대 백합애니 중 하나)

부모의 갑작스런 해외전근으로 성 미아톨 여고교로 전학온 

아오이 나기사의 이야기로,

미아톨과 사실상 같은 고교인 스피카 루림, 이 3고교의 학생들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중심적으로는 3 학원의 에투알(최대권력자 비슷한 거)인 하나노조 시즈마와의 이야기를 다룬다

백합러들의 평가는 좋은듯 하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어떨까 싶다 여성향 백합으로 가톨릭 고교, 학원의 왕자님(인기인) 등 마리미떼와 비슷한 설정이다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사립 리리안 여학원 고등부에서, 어떨결에 '홍장미 봉오리'인 오가사와라 사치코를 언니로 모시게 된 후쿠자와 유미와 그녀 주위의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다

전형적인 여성향... 이랄까 여성향 백합의 교과서적인 애니다 예의를 중시하는 가토릭 고교, 중심적인 인기인 등의 요소가 있으며, 주요 감정은 '동경'이다


[사키]

마작과 백합을 합친 작품 키요스미 고교의 마작부에 들어간 미야나가 사키와 그 마작부의 부원들, 그리고 대결하게 되는 타 학교들의 마작부원들의 이야기다

마작은 덤이고 중심은 백합이라는 말도 있다 마작을 몰라도 보는데 지장은 없다 오히려 이걸 보고 마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 [이누가미씨와 네코야마씨]

Team Ass에서 번역했던 작품 (애니의 작화는 원작과 다르다)

개같은 고양이파 소녀 이누가미와 고양이같은 개파 소녀 네코야마가 만나서 꽁냥이는 이야기 이 둘을 제외하더라도 여러 동물을 의인화 한 여고생들이 서로 꽁냥인다

​ [속삭임]

우메가에 고교에 재학중인, 귀여운 여자를 좋아하는 카자마 우시오와 그녀를 좋아하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친구로 지내는 장신의 무라사메 스미카, 그리고 그 둘 주위의 여러 개성적인 사람들의, 재밌고도 웃기고도 애절하고도 감동적이기도 한 이야기

속삭임은 아마 일반인이 가장 보기쉬운 백합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은근히 많은 개그요소나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성소수자라는 현실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리라


[유리쿠마 아라시]

소행성 쿠마리어가 폭발해 유성군이 되어 지구로 떨어지자 지구의 곰들이 인류를 위협한다 이런 상황에서, 친구이자 연인인 쿠레하와 스미카, 그리고 그녀들 주위 인물들의 이야기

감독이 직접 백합이 맞다고 발언한 바 있다

[시문]

모든 인간이 여성으로 태어나 17세 때 성별을 정하는 이세계를 배경으로 매카닉을 통해 국경을 침범한 적들에게 리마젼을 그리는 소녀들의 이야기


[사쿠라 트릭]

3년 후 통폐합이 되는 미사토니시 고교에 마지막 신입생으로 입학한 타카야마 하루카와 소노다 유우의 특별하고 비밀스런 관계와 그녀들 주위 인물들의 이야기

적당한 관계도에, 알맞은(?) 백합분, 그리고 그걸 잘 소화해내는 샤프트 특유의 연출 모두 훌룡했다

다만, 과도한 키스, 스킨십에 밀려 진심이 잘 느껴지지 않는, 어떻게 보면 주객전도식의 전개가 솔직히 아쉬웠다


[악마의 리들]

묘죠학원 10년 흑조(쿠로가미)안에서 한 타겟을 처리해야 되는 상황의 10여명의 암살자, 그녀들의 타겟인 이치노세 하루, 그리고 그녀를 보호하려는 아즈마 토카쿠의 이야기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백합분이 느껴진다 백합은 직접적으로 느껴진다기보다 행동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발언을 통해서 은근히 느껴진다 ​

[캔디보이]

사쿠라이 유키노, 카나데 자매의 꽁냥이는 매일 매일을 다룬 이야기 대놓고 사랑한다고 하거나 그런 사실이 작중에 등장하지는 않지만 아무리봐도 사귀는 둘은 정말 꽁냥인다는 말이 어울린다


[신무월의 무녀]

일반적인 3대 백합애니 중 하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나노하는 마왕


[유루유리]

나모리작가님의 작품이 애니화 된 것 백합분은 비교적 적은편이나 일반오타쿠들한테 까지 대박친 드문 백합애니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마마마가 백합이 아니라는 놈들은 대가리가 맛간놈들임 본편만 봐도 호무마도 쿄사야는 확실하지만 신편 극장판을 보면 더 확실해진다 그리고 마미는 목이 없다 ​

[달라붙은 별]

진리

개인이 만든 ova 2편이지만 초하이퀄리티 달달함을 자랑한다

[엘카자드]

백합 애니 카테고리에 이 애니메이션이 빠져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방영 당시 가뭄 수준이었던 세계 백합인들의 백합분 공급을 담당했던 작품. 느와르 백합물로, 상당히 낡은 분위기지만 에리스 x 나디 조합의 커플링은 가히 환상적인 수준. 스토리 또한 상당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작중에서 진한 백합 묘사는 없지만 작품이 끝날 때 쯤이면 에리나디에 끙끙 앓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쯤되면 결혼해야함 ㄹㅇ

[느와르]

엘카자드를 뺀건 장르가 완전히 백합이 아니라서 그냥 둔 건데 이왕 올린것이니 지우지는 않겠다 그러나 엘카자드가 있다면 느와르도 있어야 한다 분위기는 잔잔한편 지루할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루하다고 하는 놈들은 어머니가 안계신 병신들이고 상당히 고퀄의 분위기와 연출이 난무한다 그 중에서도 백합이 은은히 작용하여 느와르백합물의 명작

게임

썩쎄스사에서 발매한 PS2 게임

전연령층이라 떡씬이 없다.

근데 잘만듬.


자세한 건 니가 만들어


상동.

아카이이토의 출연진은 안 나온다.

마찬가지로 전연령층.

PC판도 있다.

그리고 잘만듬.


자세한 건 니가 만들어


벨+안젤리나 루트

떡씬이 몇 개 나오지만 그림체가 삼사등신이라 안 꼴린다.

군상극이라 루트마다 주연인물이 다르지만 세 루트를 모두 깨야 진정한 통존쎄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 건 니가 만들어


토라도라 , 우리들의 타무라를 집필했던 아줌마가 시나리오를 썼다.

위 두 작품보다 최소 5년은 먼저 나왔다.

근데 그때는 이 아줌마도 안유명했고 게임도 별로 안 유명해져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

구하기도 힘들다


자세한 건 니가 만들어



껍질소녀 만든 회사에서 만든거.

전연령층 지향이라 여기도 떡이 없다.

근데 떡이 없는건 그렇다쳐도 그냥 스킨쉽도 없다.

사실 처음 제작할때 유루유리 급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하는걸보니 중간에 갈아 엎어진듯.

봄 여름 가을 겨울 연작이다.

봄 은 작년 여름은 올해 나왔다.

재정이 안 좋은 회산데 다나오기전까지 안 망했으면 좋겠다.


자세한건 니가 만들어


몰라


자세한건 니가 만들어

몰라


자세한건 니가 만들어


애니 항목 맨첨에 나오는 그거의 원작 맞다. 시리즈가 존나 많고 저용량에 내용도 짧아 가볍게 즐길만한 백합야겜이다. 보면 막 달달해서 설탕이 귓구멍까지 삐져나올것같다.

단편만화작가

(본글은 다른 곳애 썼다가 수정없이 옮긴거라 이상한 부분이 있을수 있음)


[나모리]


(유리유리 중)

주요분야는 여고(중)생 일상물

상당히 유명한편에 속하는 작가님이시죠 장르가 백합인 만화가 자주 애니화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애니화 됐을뿐 아니라 대박까지 친 만화 <유루유리>의 작가님이십니다

그림체는 부드러운것도 부드러운거지만 상당히 안정된 느낌이라 지진 속에서도 완벽히 그리실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만화가일뿐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이셔서 나모리님의 그림실력은 유명하죠

작화도 작화지만 전개의 부분에서도 대단하시죠 나모리님의 대표작 두개가 <유루유리>와 시리즈, <유리유리>인데 <유루유리>는 고퀄리티의 일상과 개그에 백합을 약간 녹아내리셨다면 <유리유리>는 백합단편 모음으로써 백합의 여러전개를 훌룡하게 그려내십니다

<유리유리 시리즈> <유루유리> <오오무로 가>


[나츠네코]


(Her desire 중)

주요분야는 비일상

그림체는 톤이 독특한데요 톤에대해서 잘 몰라서 뭐라 설명하긴 힘들지만 어중간한 회색톤을 자주 사용하십니다 동시에 배경을 안그리는 컷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약간 어리둥절(?)한 분위기가 있죠

그런 분위기가 비일상적인 전개에 상당히 잘 들어맞는다는 건 말할 필요도 없죠 저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작가님의 작품은 대게 색다른 느낌입니다 일반적인걸 꼬았거나 약간 판타지(?)느낌의 요소를 더하기도 하시죠


<Her desire> <Beutiful pain> <옥상 위의 기적>


[로쿠로이치]


(꿈 이야기 중)

주요분야는 19금(?)

보통 백합작가님들은 19금을 그리시는 분들은 19금만 그리시는게 일반적이어서(확실하진 않습니다) 19금 작가님들은 외국인 한국에서 자주 알려지지 않지만 로쿠로이치님은 나름 알려지신 편입니다

로쿠로이치님의 작품에 H씬이 적잖아 있긴 하지만 뭐랄까 H를 그리기 위한 스토리라기보다 스토리를 위한 H로 느껴질정도로 야한만화 치곤 H의 비중이 적은편입니다

어쨌거나 19금작가님인 만큼 자료를 쉽게 구하지 못해 정보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 여러 단편들의 등장인물들은 대게 비슷한 패턴으로, 긴머리와 짧은머리의 조합입니다 여기서 짧은 머리는 항상 소심하고 긴머리에게 기대거나 긴머리캐릭터가 애정표현을 하는 패턴이죠 물로 야한만화일 경우 긴머리가 단연 공입니다

<여자아이x여자아이>시리즈 <꿈 이야기>


[모리나가 밀크]

(친구가 아니라 해도 중)

주요 분야는 여고생 일상물

국내에 정발된 백합만화중에선 가장 유명한 <걸 프렌즈>의 작가님인 만큼 모르시는분은 많이 없겠죠

일반적인 전개는 물론 여러 상황에 따른 캐릭터들을 볼때마다 상당한 능숙함이 느껴지는 작화력입니다

전개의 경우는 역시 <걸프렌즈>가 대표적이라 할수 있겠는데요, 19금 작품인 <빨간 잎술 하얀 입김 핑크색 꽃잎>을 제외한 대부분의 단편들이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답답합니다 답답하달까... 좀처럼 진도가 안나간다는 느낌이죠 물론 단편에서 무슨 진도냐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단편이 두근거림만 간직할뿐 본격적으로 사귀고 꽁냥꽁냥거리는 모습을 보기가 힘듭니다ㅠ 특히 5권이나 되는 <걸프렌즈>의 지지부진함은 유명하죠ㅠ 물론 두근거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시겠네요

(덧붙여 영어 표현은 milk로 전 모리나가 밀크라고 씁니다만 일본식으로 모리나가 미루쿠라고 적는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참고로 네이버에서 모리나가 밀크로 검색하면 <걸프렌즈>가 뜨고 모리나가 미루쿠로 검색하면 <빨간 잎술~>이 뜹니다 어째서냐! 그리고 모리나가 밀크는 밀크 카라멜의 원조라네요 과자이름에서 따오신듯 합니다)

<걸 프렌즈> <빨간 입술 하얀 입김 핑크색 꽃잎> <학원 폴리체> <친구가 아니라 해도>


[모리시마 아키코]


(20x30)

주요 분야는 OL (Office Lady)

굉장히 부드럽고 통통한 그림체라 소녀만화가 어울릴듯 하지만 주로 성인여성들의 사랑을 그리며, 19금에도 발을 뻗으시는, 꽤나 유명한 작가님입니다 저도 조사중에 알게됬는데 백합계에선 '백합여왕'으로도 불리신다는 군요ㄷㄷㄷ

뭐 OL이라곤 했지만 '여왕님'인만큼 한 분야에 머물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성인여성 뿐 아니라 소녀도, 소프트유리도, 와일드로즈도 자유자재로 그리시죠 뭐랄까 정확히는 어떠한 전개, 어떠한 상황이도 훌룡한 백합으로 그려내시는 능력이랄까요 그림체나 소재 등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실것 같네요

아 덧붙여 15년 1분기 백합애니 <유리쿠마 아라시>의 원작의 그림작가이시기도 하십니다

<off time> <별의 저편> <그리고 우리들은 사랑을 향한다> <20x30>


[미나세 루루]


(감기 그 후에 중)

주요분야는 소프트 19금?

보통 부드러운 그림체면 작고 귀여운느낌인데 미나세 루루작가님은 부드러운 동시에 예쁜 느낌의 그림체시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그림체입니다

주요분야가 소프트 19금이라 했는데 이게 참 애매하네요 (애초에 그런 단어 있던가...) 작가님의 단편들엔 은근히 가슴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면에선 남성향이라고도 할수 있겠죠 하지만 모리시마 아키코님처럼 야한 장면을 사용할뿐이라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19금과 비19금 사이에 벽이 없달까요? 물론 모든 단편에 가슴이 나오는건 아니고 격한(?) 스킨쉽만 있는것도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씬 위주다보니 가끔씩 갑작스러운 전개가 보입니다 이런건 호불호가 약간 갈리겠죠ㅎㅎ

<술주정 조심하세요!> <Touch Me> <소나기> <이것은 훌룡한 다키마쿠라>


[스코야카]


(기억상실증 시작했습니다 중)

주요분야는 개그

약간 뾰족한느낌의 작화에 아름답다고 하기 힘든, 그러나 결코 무겁지 않은 그림체가 특징인 작가님입니다

전개또한 가변워서 개그가 주를 이룹니다 게다가 그 개그도 꽤나 웃겨서 개그가 그닥 흔하지 않은 백합계에선 상당히 감사한 작가님이죠

다만 너무 개성적이어서 조금 영문모를 점도 있습니다

<요메토리> <기억상실증 시작했습니다> <c로 부탁해> <괴롭힘>


[신 유이]


(Sunny rose 중)

주요분야는 만남?

주요분야가 만남이라니... 슬슬 억지야 이거...

작화는 특이한게 톤을 거의 안 쓰십니다 덕분에 상당히 밝은 느낌이죠 다르게 말하면 얇은 선 뿐이라 약간 붕 뜬 느낌?

그런 작화의 분위기처럼 전개도 약간 어리둥절한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전개가 '특이한 만남'이기 때문인데요 서로를 잘 모르는 사람 둘이 만나는 것 자체가 새로운데 작가님 특유의 특이한 전개가 더욱 신선하고 어리둥절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그런 어리둥절도 초반 뿐이고 그 특이한 설정을 잘 소화해내셔서 점점 감정적으로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sunny rose> <신을 기다려> <당신과 나> <줄리엣x2>


[아마가쿠레 기도]


(막차로는 돌려보낼께 중)

주요 분야는 따뜻!

그림체가 부드럽거나 동글동글하지는 않지만 팬터치랄까? 그런 세세한 부분이나 주변 톤처리나 배경등이 굉장히 따뜻한 느낌입니다

그림체뿐아니라 전개도 산뜻해서 기분이 몽실몽싱거린 느낌 아아 설명이 잘 안되네요 이런 부드러운 분위기인 만큼 대놓고 연애하는 전개보단 가까운듯 먼듯한 전개가 많습니다

덧붙여 기도작가님은 백합보단 BL쪽에서 더 유명하신 분입니다 Bl작품중에 국내 정발된 것도 있더군요


<나는 바보> <일순의 아스테리즘> <히라가나 선의 아이우 역> <언제까지나 소녀로>


[오오사와 야요이]


(Strange Babys 중)

주요 분야는 자유로운 전개!

사실 자유로운 전개라는게 상당히 애매하죠 '그럼 자유롭지 않은전개는 뭐냐'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할 겁니다 그야 만화는 모두 다양한 전개를 가지지만 야요이작가님의 전개는 틀에 갇히지 않는 것이 느껴진달까요

갑작스럽지만 그전에 작화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먹칠은 거의 안하시고 회색느낌의 톤을 주로 사용하십니다 그렇다보니 뭐랄까 잔잔한 느낌이 들죠 무난하달까요? 잿빛이랄까요 저는 이런 무난한 톤 사용에 대한 반동으로 자유로운 전개가 더욱 자유롭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잔잔하지만 실제 전개는 꽤나 화려(?)한편이죠

뭐... 단순히 자유로운 전개라기보다 자유로운 전개와 잔잔한 작화의 조화가 매력적이라는 편이 더 맞겠네요

<해 질녘, 오렌지 빛, 피는 꽃은> <검은산양과 극약 마도레> <졸업금지> <한밤중 그래피티>


[오키타 히로코]


(언덕위의 약속 중)

주요분야는 비일상믈

(소재가 떨어져서 비일상물이라고 대충 적어놓은 건 절대로 아닙니다!ㅠ)

솔직히 진짜 뭐라 설명하기 힘든 작가님입니다 특징은 둘째치고 단편작품들 사이에 진짜 공통점이 없습니다 반대로 (좋게 그리고 진부하게)말하자면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전개가 가능하다는 거죠 덧붙여 은근히 대사량이 많은듯 한 느낌?

<사랑의 바다 밑> <사랑과 일과 돈의 이아기를 하자> <브라이트 모닝 스타> <언덕위의 약속>


[오츠 히요리]


(물빛 시네마 중)

주요분야는 잔잔&훈훈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님이지만 요즘은 감감무소식...ㅠ

오츠 히요리님의 작화는 따뜻한 편입니다 설명하긴 어렵지만 따뜻한 봄바람이라는 느낌? 전체적인 분위기도 비슷해서 여러 단편들의 전개는 여타 작가님들처럼 다양한 편이지만 어떤 전개든 일관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이런 분위기엔 작화 뿐 아니라 캐릭터도 한 몫해서 어떤 단편이든 무표정캐릭터 한명은 꼭 있습니다 그런 캐릭터와 조금 특이하거나 평범한 캐릭터가 어울리기에 두근거리는 동시에 훈훈한 느낌이죠

<물빛 시네마> <오렌지 옐로우> <오셀로> <클로버>


[요시토미 아키히토]


(비밀의 시냇가 중)

주요전개는 특이?

원래는 비백합작품인 '이트맨'으로 데뷔하셨다고 하는데 그 후로는 주로 백합을 그리십니다 위키에선 작가님을 '괴랄한 개그센스와 정신상태'라고 표현했는데 뭐 딱히 부정하기 힘든게 학교인어나 블루드롭, 시마이즘같은 장편작품에서도 참... ...그런 연출이나 전개가 많습니다 뭐 이런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겠지만 좋은점은 이정도로 특이한 전개의 작가님이라 좋게 말하면 오히려 상식을 초월한(?) 전개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체내회귀> <비밀의 시냇가> <시마이즘> <블루 드롭>


[이무라 에이]


(수심 중)

주요분야는 약간 어두움

작화는 보시다시피 러프라는 느낌입니다 앞에서 명확하지 않고 어리둥절한 느낌은 조금 붕 뜬 느낌이 있다고 했는데 이무라 에이작가님처럼 러프느낌도 명확하지 않은 느낌이지만 안정되지 않는다는 표현이 옳겠죠

그런 화풍의 분위기처럼 단편들도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많습니다 어둡달까요... 뭔가 문제가 있고 꼬인느낌이죠 그렇다보니 꺼리는 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그 꼬임이 상당한 매력입니가 신기한건 대부분의 단편이 어떻게든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Dr.Lumchbox> <최저여신> <리버설> <여름방학>


[치사코]


(좋아 싫어 좋아 컴플렉스 중)

(여담이지만 어떤 역자님은 컴플렉스를 콘프레이크스로 번역했다 우어어어어 호랑이기운이 솟아난다!!!!)

주로 소녀들의 일상물을 그리시죠 정말 소녀만화라는 단어가 어울릴정도로 따뜻한 톤과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입니다 세세한 머리카락이나 동글한 얼굴에 작은 코 등

스토리 또한 소녀다운 두근거림이 있지만 은근히 뒤틀린 전개나 요소가 적잖이 있어 진부하지않고 신선한 느낌

<캔디 트랩> <포로포로 멜랑콜리> <쪽빛 칭찬>


[카즈마 코오]

(여름창문 신드롬 증)

주요분야는 고백

나름 뾰족하(?)지만 동시에 부드러운 느낌도 있는 신기한 그림체의 작가님입니다 뾰족하달까... 음 설명이 잘 안되네요

작가님의 주요분야가 고백이라고 한만큼 대부분의 작품이 좋아하지 않았지만 좋아하게되는, 그렇게 고백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물론 동성애가 일반적이지 않아 사귀지 않다가 사귀게 된다는 전개는 다른 작가님들도 많이 그리십니다만 카즈마작가님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고백하는 순간이 압권이라는 점이죠 정석인 두근거리는 고백도 있지만 무덤덤하게 대놓고 고백하다가 이어지기도하고 츤츤거리며 고백하기도 합니다 물론 고백뿐 아니라 그 후의 전개도 정말 볼만합니다

<3초 룰> <여름창문 신드롬> <이름은 아직 없습니다> <지워버릴 사랑과 바라는 것>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제목, 정말 다양하게 번역되더군요)


[코다마 나오코]


(부자유 세계 중)

주요분야는 서투른 관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정도로 잘 알려진 작가님들 중 한분이죠

작화는 미나세 루루님처럼 안정되고 예쁘며 가슴도 자연스럽게 나오지만 그보다는 좀더 날카로운 느낌?의 작화입니다

주요분야가 서투르다고 했는데 정확히는 서투른 두 사람의 연애입니다 백합작가님들 중에서도 잘 모르는 두 사람이 가까워져 사랑에 빠지는 전개를 자주 그리시는 분이 있고 반대로 처음부터 사귀는 두사람이나 무지하게 가까운 두 사람을 그리는 분이 계십니다 코다마 나오코작가님은 전자에 해당하는데요 그 거리가 먼 두 사람이 서투르면 서투를수록 가까워지는 전개가 재밌어지는건 당연하죠

다만 이 서투름이 너무 극단적인 경우도 있어서 <부자유 세계>같은 경우 친하지만 과거의 일로 서투른 두사람의 관계는 딥다크라고 할정도입니다 그렇기에 꽤나 어두운 전개도 능숙하게 그리시지만 <my loved cartoonist and clumsy me>같이 산뜻하고 두근두근한 만남도 능숙하십니다

<모라토리엄> <해후 이펙트> <잔광 노이즈>


[쿠로가네 켄]


(호시카와 긴자 4번지 중)

주요 분야는 19금!

이분도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님이죠 (작품이 대부분 19금이라 넷에서 구할수 있는 장편은 <호시카와 긴자 4번지>(이하 <호시카와>) 뿐이라 백합만화목록에 올릴까 했지만 워낙 유명한분이니 여기에 올립니다)

일단 야애니라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애니화까지 된 <소녀섹트>는 꽤 유명하죠 그 외에도 유리토피아에 정기적으로 올라온적도 있는 <호시카와 긴자 4번지>도 아마 적잖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님의 최대 특징은 독립적인 인간관계죠 <소녀섹트>도 <호시카와>도 <페르소나 가련>(이하 <페르소나>)도 여러 사람들의 복잡하게 얽히고 얽힌 관계와 거기서 오는 전개가 압권인데 특히 그 관계 속의 캐릭터들은 대부분 독립적이랄까요

<소녀섹트>에서도 여자아이들의 낙원, <호시카와>에서도 오토메가 선생님과 살죠, <페르소나>에서도 소녀들끼리 회사(?)를 차립니다 이렇게 캐릭터가 독립적이다는 것을 전제하기때문에 캐릭터가 어리든 어떻든 (특히)19금을 포함한 자유로운 전개가 가능해지죠

그래서 주로 19금을 그리는데도 불구하도 백합계에서 상당히 유명한 빅네임(권위자) 중 하나입니다

<소녀섹트> <호시카와 긴자 4번지> <페르소나 가련>


[쿠로키리 미사오]


(인몰드 걸 중)

주요 분야는 여고생 일상물

여고생 일상물을 그리시는 만큼 그림체는 예쁘지만 동시에 일반 만화처럼 여러 표정을 넣기도 하십니다 뭐 소녀만화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편이죠

그림체뿐 아니라 작가님의 작품의 전개도 소녀만화라 하기 힘든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짧게든 길게든, 가볍게든 무겁게든 거리가 생겼다가 다시 가까워지는 전개입니다 이런 전개는 백합 뿐 아니라 연애만화를 통틀어서 적잖이 쓰이는 편이어서 진부하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전개를 자주 사용하시는 만큼 능숙하게 사용하시는 면이 보입니다

<인몰드 걸> <etoile> <담배=/=초콜릿> <봄을 기다리는 멜랑콜리>


[쿠즈시로]


(이누가미양과 네코야마양 중)

주요분야는 무서운 활동량

쿠즈시로작가님은 백합만 그리시지는 않는 것도 있고 해서 권위자까진 아니지만 요즘 국내외 백합러들이 굉장히 주목하고 있는 작가님 중 한분이죠 이유는 활동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인데요 어떤 블로그에서 본 글을 그대로 옮겨보자면

' 이 인간 2013~2014년에 걸쳐 나온 단행본이 무려 네 작품 열 한 권... ~ 내 요즘 주목하고 있는 작가들 중에서는 독보적이라 할 정도의 활동량' (출처는 디시버 님의 블로그)

쿠즈시로님의 작화의 특징은 약간 뾰족한 느낌에 특히 젖은(?) 느낌이 특징입니다 '젖은'느낌... 좋죠... 네... 덕분에 약간 수위있는 전개도 상당히 어울리는 작화입니다

애니화되기도 한 <이누가미양과 네코야마양>이 특히 국내 백합러들에게 쿠즈시로작가님을 알렸고 요즘은 <러브데스>나 <니코츄>(니코틴 중독이라고 번역되기도 하는데 진짜 원제가 뭔지 궁금해 뒤지겠음)가 유명하죠 <공주님을 위해서라면>이라는 작품도 있는데 제 능력이 무능해서 아직 못봤습니다ㅠ

<이누가미양과 네코야마양> <러브데스> <니코츄> <공주님을 위해서라면>


[타케미야 진]


(첩첩남남 중)

주요분야는 어른스러움?

일단 그림체부터가 상당히 어른스럽습니다 물론 그림체가 어른스럽다는게 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네... 아무튼 그런느낌 ㅎㅎ

전개도 나름 성인틱합니다 아 성인틱하다고 해서 19금이라는 건 아니구요 작중의 소재나 문제, 요소가 어른스러운 요소라는 뜻입니다

캐릭터들이 청소년인 경우에도 어른스러운 그림체에 어른스러운 소재, 나아가서는 딥다크한 느낌이 나는편입니다 그저 달달하기보다는 약간 꼬이거나 어른스러운(?) 달달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이죠

<첩첩남남> <눈가리개 사랑> <game> <sweet temptation>


[PonPon - O]

(나나츠 유리 중)

주요분야는 잔잔

사실 그닥 유명하지 않고 국내 넷에서도 구할수 있는 작품이 단편 4개에 불과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여기에 수록합니다

주요분야는 잔잔이라고 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하거나 건조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표현에 따라서는 연출이나 캐릭터간의 대화를 매끄럽게 하지 못한다고도 할수있겠죠 그러나! 전 이런 건조함이 좋습니다! 특히 <나나츠유리>는 건조하면서도 백합씬도 십분!있는터라 특히 좋아합니다 <유우리이>같은 작품도 잔잔한 분위기 가운데 신박한 설정이라 좋죠ㅎㅎ


<나나유리> <나나츠유리> <유우리이>


[하카마다 메라]


(비와 첫사랑 중)

주요분야는 무언연출

그림체는 동글과 뾰족의 딱 중간이란 느낌입니다 작품의 분위기도 뭐라 확실히 하기 힘든데요 일상물이지만 뭐랄까 은근히 특이한 연출이랄까요

주요분야로 말한 것처럼 말을 안하는 연출을 굉장히 자주 그리고 잘 사용하십니다 그게 어떤 효과인지는 구체적으로 말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니 직접 읽어보시는게 낫겠죠

그 외에도 대부분의 작품에서 소녀틱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통통튀거나(?) 귀여운 전개가 많아서 굳이 말하자면 여성향이라 할수 있겠네요


<최후의 제복> <girls in black> <밤하늘의 왕자님과 아침놀의 공주님> <비와 첫사랑>


[하티시로]


(백합부부 중)

주요 분야는 동물귀?

그림체도 분위기도 따뜻하고 훈훈한 느낌 가득 하지만 전개가 은근히 꼬이거나 여러 트러블이 있습니다

그런 전개가 따뜻한 그림체에 대한 반동으로 오히려 많이 진지한느낌 진지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도 따뜻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도 좋아할만한 작가님입니다

아 아 동물귀 모든 단편에서 동물귀가 나온다는게 특징이긴 한데 정말로 별 의미는 없는 듯 합니다 그냥... 귀여워요 네 귀엽습니다


<주종백합책> <백합부부> <여신님이 사는 숲> <봄에 내린 눈>


[후지에다 미야비]


(아메이로 홍차관 환담 중)

주요분야는 판타지?

몇 안되는 국내 정발 본 중 하나인 <이오노 더 퍼내틱스>의 작가님이시죠 그만큼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작가님이십니다만 요즘은 별 소식이 없네요

아메이로 홍차관 환담을 제외한 두 작품은 판타지적 설정을 잘 사용하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요분야가 판타지라는 건 억지인데 아아 그럼 뭐냐고 공통점이!!! 여담이지만 미나모토 히사나리 작가님의 부부의 그림체가 후지에다 미야비작가님의 그림체와 닮아서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아메이로 홍차관> <이오노 더 퍼내틱스> <새장속의 무녀와 변덕쟁이 마녀와>


[후키]

(널 만나고 싶어 중)

주요 분야는 여고생 일상물

그림체나 스토리가 일상백합의 교과서라 생각될 정도로 정석인 편입니다 나쁘게 말하자면 특징이 없고 좋게 말하자면 딱 좋달까요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는건 아닌게 인물의 심리묘사가 잘 나타나는 전개에 능하셔서 두근거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널 만나고 싶어> <애매 distance> <비밀의 말>


항목 분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