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체 문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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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 |||
{{극혐}} | |||
{{쓰레기}} | |||
{{신조어 문체}} | {{신조어 문체}} | ||
== 개요 == | |||
번역체 문장이란? 외국어를 번역하면서 생겨난 이질적인 문장. '번역투'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 |||
I have an idea my mom won't scold me. => 나는 우리 엄마가 나를 혼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
Have an idea를 직역해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 번역한 사례이나 한국어에 이런 표현은 없다. | |||
그러니까 그냥 '나는 우리 엄마가 나를 혼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번역하는 게 자연스럽다. | |||
그 외에도 ideas를 생각들로 번역하는 사례가 많으나 한국어는 추상적 개념 뒤에 ~들을 붙이지 않고 그냥 단수형으로 쓴다. | |||
원래 한국어에는 영어와는 다르게 수 일치 개념이 거의 없다. | |||
== | == 영어 == | ||
번역체 | === 주어(대명사) === | ||
'''모든 번역체 극혐의 시발점''' | |||
영어는 반드시 주어가 들어가야 하는 언어라 번역할 때 주어를 그대로 전부 다 옮기는 사태가 많이 발생한다. | |||
이건 프로 번역가 아마추어 번역가 그냥 일반인 상관 없이 모두가 범하는 오류라 '''너'''가 실수해도 그닥 신경 쓸 필요 없다. | |||
한국어에서는 주어 생략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앞뒤문장을 봐서 안 넣어도 되겠다 싶은 건 그냥 빼버려도 상관 없다. | |||
물론 이 주어 생략때문에 한국어 문법에 어긋나는 문장이 만들어진다 해도 일반적으로 봤을 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기는 한다. | |||
=== ~의 그것 === | |||
'''대표적인 [[병신]]체''' | |||
예시를 들어보자면... | |||
* [[헬조선]]의 사내 문화는 [[헬본]]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 |||
'~의 그것'은 결국 '사내 문화'를 나타내는 말이다. 영어에서는 당연한 문법이지만.. | |||
한국어에서는 이걸 왜 굳이 두번 쓰며 또 그걸 지칭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생략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 |||
즉.. '헬조선의 사내 문화는 헬본과 다르지 않다.' | |||
=== ~하는 중이다(be -ing) === | |||
애초에 '~하는' 에서 현재진행형이 포함되어 있는데 '중'을 붙여 이중으로 사용하고 있다. | |||
'로딩중'이 대표적인 사례. '로딩(loading)에서 이미 -ing 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또 진행하는 '중'을 붙여 이도저도 아닌 게 되었다. | |||
하지만 틀린 문법인데도 왜인지 모르게 너무나 자연스러워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니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 |||
== 일본어 == | |||
{{귀차니즘}} | |||
=== ~의(~の) === | |||
'''만악의 근원''' | |||
추가바람 ㅎ | |||
=== ~라고 생각한다(~と思う) === | |||
추가바람 ㅎ | |||
=== ~하고 있다 (~ている, ~てる) === | |||
추가바람 ㅎ | |||
=== ~라든가 (~とか) === | |||
추가바람 ㅎ | |||
=== ~하지 않으면 (~しないと) === | |||
추가바람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