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보장왕 때, 나*당 연합군에 의해 평양성이 함락되고 고구려가 멸망(668)하자
보장왕의 서자였던 안승이 금마저(現 전북 익산)에서 고구려 부흥운동을 전개하였다.
특별하게, 다른 고구려의 부흥운동은 오골성, 한성 등 원래 고구려 지역이였던 곳에서 일어났던
반면에, 안승은 백제 지역에서 활동하였는데, 이는 나당전쟁 당시 신라의 지원을 쉽게 받기 위함으로 보인다.
신라의 지원으로 안승은 보덕국을 건국(674)하게 되고 이후 통일신라 신문왕 때 신라군에 의해 멸망(683)한다.
신라가 세운 괴뢰국가로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