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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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 복숭아를 먹어보자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먹어보자


(근데 황도 복숭아 맛있더라)
(근데 황도 복숭아 맛있더라)
 
:ㄴ백도를 무시하지 마라!
[[분류: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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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7일 (금) 23: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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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엉덩이를 닮은 과일로 털이 잔뜩 나있다. 잘못하면 쑤컹쑤컹을 시전할지모르니 콘돔껴놓자.

다른게 아니고 이 뽀오얀 응디를 보고 꼴린 복박이 조상들이 많았는지 도색잡지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조상님들은 털난과일이라고 이걸 제삿상에 올리지 말라고 고오오얀 해댄다.

ㄴ 난 복숭아나무가 귀신 쫒아낸대서 그런 건가 햇는데. 그럼 털 없는 천도복숭아는 괜찮?

제대로 된 복숭아 사면 말랑말랑하면서도 달착지근한 과육을 맛볼 수가 있다. 이게 복숭아가 예전엔 신선들의 과일이라 불릴만큼 진짜 맛있는 갓과일이다.

물론 제대로된 복숭아한정. 장마철이 되면 복숭아 맛 없다. ㄹㅇ 밍밍하고 흐눌흐눌함. 원래 복숭아는 햇빛 많이 받아야 맛있어짐.

복숭아 향은 향수, 핸드크림, 바디로션 등등 화장품에 자주 쓰인다.

꿀맛인데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불쌍하네 ㅠㅠ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눈앞에 무릉도원이 있어도 못갈듯

상하는건 졸라빨리 상한다. 사과나 배처럼 육질이 튼튼한게아니라 좀비 볼살마냥 흐믈흐믈하고 쉽게 뭉개지니 신속배송이 생명이다. 게다가 충격에 약하다 진짜 약하다

그리고 여름과일이다보니 그야말로 초파리 비컨!!!

씨앗엔 시아나이드가 들어있어 코난이 꼬인다. 이 냄새는 아몬드 향이군!

후쿠시마산 복숭아를 먹어보자


(근데 황도 복숭아 맛있더라)

ㄴ백도를 무시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