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부: 두 판 사이의 차이
보이기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3번째 줄: | 3번째 줄: | ||
위나라의 충신이었다. | 위나라의 충신이었다. | ||
그래서 그런지 [[사마소]]가 [[조모]]를 죽였을 때 조모의 시신을 끌어안고 몇날 며칠 울었다고 한다. 그나마 사마부는 | 그래서 그런지 [[사마소]]가 [[조모]]를 죽였을 때 조모의 시신을 끌어안고 몇날 며칠 울었다고 한다. 그나마 사마부는 사마소 삼촌이니까 그랬지, 다른 위나라 충신들이 이랬다면 바로 사마소에게 모가지가 날라갔을 것이다. | ||
나중에 [[사마염]]한테 진나라 관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그것도 무려 황제보다 1단계 낮은 '왕'이었다!) 사마염에게 "폐하, 신은 위나라의 충신입니다."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사마염에 의해 황제 자리에서 쫓겨난 [[조환]]을 보살폈다. 사마염 새끼 입장에선 "아, 작은할아버지 눈치 좀..." 이랬겠지만. | 나중에 [[사마염]]한테 진나라 관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그것도 무려 황제보다 1단계 낮은 '왕'이었다!) 사마염에게 "폐하, 신은 위나라의 충신입니다."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사마염에 의해 황제 자리에서 쫓겨난 [[조환]]을 보살폈다. 사마염 새끼 입장에선 "아, 작은할아버지 눈치 좀..." 이랬겠지만. | ||
2017년 3월 16일 (목) 17:04 판
사마의의 동생.
위나라의 충신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마소가 조모를 죽였을 때 조모의 시신을 끌어안고 몇날 며칠 울었다고 한다. 그나마 사마부는 사마소 삼촌이니까 그랬지, 다른 위나라 충신들이 이랬다면 바로 사마소에게 모가지가 날라갔을 것이다.
나중에 사마염한테 진나라 관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그것도 무려 황제보다 1단계 낮은 '왕'이었다!) 사마염에게 "폐하, 신은 위나라의 충신입니다."라고 단칼에 거절하고 사마염에 의해 황제 자리에서 쫓겨난 조환을 보살폈다. 사마염 새끼 입장에선 "아, 작은할아버지 눈치 좀..." 이랬겠지만.
삼국지 인물들 중 가장 오래 살았던 인물 중 하나이다. (180 ~ 272) 영제 때 출생 인물이 삼국통일 직전까지 살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