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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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약은 제대로 받아왔는데 하필 전날 학원을 빠져서 두 번 연속으로는 빠질 수 없기 때문에 20분만에 마취가 풀렸는데도 진통제 두 번 먹고 학원 갔다.
두 번째는 약은 제대로 받아왔는데 하필 전날 학원을 빠져서 두 번 연속으로는 빠질 수 없기 때문에 20분만에 마취가 풀렸는데도 진통제 두 번 먹고 학원 갔다.
===일화 43===
스케일링을 하기 전에 내 문진표를 잠깐 보더니 어? 20살이에요? 엑스레이 찍어서 사랑니 확인해볼게요~ 라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이런 씨발 4개가 다 드르렁이었다. 나는 교정치료를 받은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 아프다는 말을 들어서 아 씨발 X됐다를 되뇌이면서 이거 뽑으면 많이 아프죠? 물었는데 치위생사가 음...음...음 이러면서 약 1분 정도 유심히 보더니
이거는 대학병원가서 빼셔야할거 같은데요......
ㄹㅇ X된거임. 근데 어떡하지 우리 지역엔 대학병원이 없는데. 그래서 그렇게 2년을 버텼음. 대학병원 가서 빼야한다는 말치고는 아픈거 1도 없었음.
근데 2년을 버티고나선 양악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음. 근데 치과도 있고 마취과도 있고 성형수술과도 있는 그런 개인 구강악안면외과에 가서 수술을 받기로 했는데 혹시나 해서
'저 양악할때 사랑니도 빼주실 수 있어요? 4개 다 누워있어서 대학병원 가서 빼라고 했거든요....'
오케이를 외쳐서 결국 수면마취중에 뺐음. 아프지 않았냐고들 묻는데 아픈것보다 양악수술 불편한게 더 커서 아픈지 어쩐지도 몰랐다.


== 유의사항 ==
== 유의사항 ==